새로운 소니 첫 태블릿
오너메이드
-i7
-USB 3.0 단자 3
-11.1 1600 X 900 플HD 터치스크린
-무선및 장착 가능한 백라이트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선택가능
-멀티 터치 손가락 정전식및 일반식 스타일러스펜 모두 가능
-외장형 그래픽장착
-기본배터리 실사용 7시간
-태블릿 배터리 장착시 무게 690g
-바이오 태블릿 두깨(배터리장착포함)1.1cm
-근거리 무선 충전방식
-원세그
-SSD 기본
-300만화소 모션아이
-지문인식
-초고속SD슬롯
-주변기기중 태블릿을 TV벽걸이 및 거치대 제공
-전용 가죽 파우치


몇일전에 꿈꾸었답니다.
애플 태블릿이 대성공하면서,
전세계적으로-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이후로 최고의 기기로 찬사받으면서
매진돌풍을 연이어 만들어갈때,
소니 바이오에서 소니 최초의 정통 태블릿을 소리소문없이 조용하게
내놓게 됩니다.
윈도7얼티,일반적인 스타일러스펜과 아이폰처럼 손가락으로도
모든것드 제어하며,11.1인치의 태블릿의 해상도는 1600 x 900으로
새로운 신기술을 도입한 소니만의 터치스크린 액정으로,
윈도우 계열의 새로운 태블릿형식을 제시하게 됩니다.

특히 오너메이드에서는 백라이트키보드를 장착할 수있는 분리형 아이솔레이션
키보드를 선택할 수있으며,원세그,근거리 무선 충전기술이 들어간 충전방식을
선택할 수있습니다.
usb3.0이 채택되었으며,
CPU는 i5,i7으로 선택할 수있습니다.


여기까지 일본 현지 소니 바이오 디자인실에서
일본 소니 바이오 개발자들과 한국어로 이야기나누면서
차 한잔하다가 꿈에서 깹니다.


ㅡ,.ㅡ;;;



생생한 꿈,ㅎㅎㅎ
우리 유동의 존재를 그들도 알더군요.
물론,꿈속에서,
제가 한국어로 주절주절하니 다 알아듣고,
저 역시 그들이 일본어로 주절주절하는데 한국어로 번역되어 다들리더군요!


낼모레 애플 발표네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아이폰 OS면 좀 실망할듯,
그래도 애플 태블릿이니,
아이들이 있는 가족의 아빠,엄마면
애들 교육상과 감성 장남감으로는
윈도우 계열도 중요하지만,역시 애플 계열을 일찍
접해보는것이 좋겠지요?

우리 두 딸들,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를 30분 가지고 논다면,
아이폰으로는 50분 가지고 놉니다.

아이폰,
아이들조차 즐겁게 가지고 노는 디바이스인건 확실해요 ㅎㅎㅎ

권차니수가 첫돌떄 집은 소니 클리에 NR70V는 이젠 만지지도않고,
지금도 책상 구석에서 조용하게 충전중인 클리에 NX80V는
두 딸들도 아이폰과 엑스페리아 덕분에 만지질 않아요,


저만 가끔 만져요,추억을 되새기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