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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노트북 멀티터치가 내년부터 마구 나올테죠,
애플 태블릿 부터 시작해서,
소니도 머 이젠 윈도7과 함께 올인 할터이고,
소니코리아는 여전히 한발늦은 제품들 들여와 보따리할테고,
거기에 엔화때문에 가격은 많이 올라가고,
넷북과 울트라씬의 경쟁은 더 할테고,
아톰의 최신버전과 울트라최신버전으로 싸우는 동안,
극과 극을(성능과 노트북재질,무게)달리면 더 멀어져가는 가격들,
하지만,진정한 노트북을 원한다면,
정말로 본인이 가장 절실히 원하고,구입해서 후회없이 잘 사용하면
그게 장땡이죠.
요즘도 남들에게 난 이런 노트북 사용해!라고
자랑하지는 않겠지요?
가끔 웹서핑하다보며,
지나치게 잘못된 정보로 블로그나 게시판에 올라온것들이 많더군요.
수정없이 그것이 진실이다하면,
웹서핑중 그 정보를 잘못받아들여 나중에 오해가 생기는일들도
많을것 같아 안타깝더군요.
우린 그런 오류를 만들지 않는 유동이 되었으면 해요,
전,아직도 포기하지 않으렵니다.
U101 완전 대박 양방향 멀티터치스위블에,
이름도 U101이후로 같이 이름달고 나오라고,
정말로 유동의 존재가 매우 깊은것과,
유시리즈는,
노트북 역사에 한 획을 확~그어버린 존재임을,
어제,정식으로 TZ25등록하고,
12월에 무료 픽업으로 리콜신청 했습니다.
전주인이 잘 사용해온거라
지금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리콜은 받아야죠,
공짜로 해주는건데,
2년되어가도,
올 해 2월달에 제가 중고로 구입한 이 TZ25가 정식 서비스가 끝나더군요,
TT나 X보다 더 정감가는 지금의 바이오 라인의 원조 디자인을 많이
이끌어낸 TZ이라 앞으로 잘 사용해야겠습니다.
완전 느려터진 이 TZ의 윈도7은 구세주,ㅎ
내년에 SSD팍 떨어져라,
하드하게 풀로 돌리는중인데 잘 버티어주는 이녀석,
별 문제없이 잘사용하길 바래봅니다.
참고로 인코딩은 정말로 느립니다 ㅋ
아무작업 없이 할땐,엑스페라에 놓은 인코딩 한편 영화 대충 40분~1시간정도?
잠잘때 인코딩해보니 발열,소음 거의 없이 버티어주더군요.
넷북의 아톰보다 나아,다행입니다.
솔직히 HP MINI5101과 무지 갈등했거든요,아톰과...훗,
잘 샀다고 지금 결론지어 매우 만족합니다.
완벽 세팅후 잘 사용중
이젠TZ전용 파우치만 구하는중인데...
어디 없을려나...
배터리도 외부 윈도 7으로 테스트해보았는데
4시간 50분 찍기도하고,조금 사용하면 3시간 찍고,
내년에 배터리 중고로 하나 구입하고,
리필하나 해봐야겠습니다.
오래가긴 가네요,중고라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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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필요로 하는 작업(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을 전부 처리할 수 있으면서도......
휴대하기 쉽게 가볍고(데스크탑 대용은 열외) 외부 작업시간이 충분히 길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 경우 제 노트북이 전원없이 5~6시간 가능해서 만족하고 타블렛이라 더더욱 맘에 듭니다.
다만 현재 워런티가 끝나면 자가 수리를 해야 한다는 슬픔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