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호회에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웃고 떠들던 그 시절이 벌써 10년도 더 예전에 있던 일이네요..
오랜 기간 만나지 못했지만.. 아주 가끔 이곳에 와서 옛날의 추억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를 유지하는 것만 해도 꽤 부담이 될 것 같은데.. 유지해 주고 계신 운영자님.. 쌩큐!!
간만에 비 오고 아침 공기가 상콤해서 글 남겨 봅니다.
출장 왔는데..
업무는 9시부터인데..
주차장은 7시까지라서..
새벽부터 왔더니 할거는 없고 졸리기만 합니다. 킁.. ㅠㅠ
15년 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