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동을 알고나서.... [6]
U101 일본에 A/S보낸지 벌써 열흘째... [6]
미련을 떨치기가.. [5]
티비 홈 쇼핑을 보다가... [6]
[2003/05/29] 秋葉原情報 [6]
휴 드뎌 마음 잡았습니다. [5]
고장나서 못쓰는 U1가지고 계신분 없나요 [4]
스티커 이제 안파는구나.. [2]
오늘부터 홍진님과 같은 회사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7]
나의 유삼이가...ㅠㅠ [1]
유원이 유저입니다...^^* [8]
가방을 하나 사야겠네요... [8]
u3이를 구입할려구 하는데 도움좀 주세요.... [8]
아..답답한 무선랜...
차기 모델....에 대해서.... [3]
다시 돌아온 U3 흐미 귀여운것 ;ㅅ; 얼마나 보구 싶었다궁 ;ㅅ; [9]
만약 U1,U3,U101의 섬프라이즈 기능이 한글화돼서 실행가능하다면됀다면. [9]
즐거운 추석
아뎁따는 후리볼트(freevolt)였다 ㅡㅡ;; [4]
512램을 샀습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