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문제는... 이런게 나오면 옆에는 그 값 두배로 성능이 더 좋은게 있다는거 -_-a 그리고 포토샵은 CS8 정도가 나와있다는거 ;;;

현재까지 가장 마음에 드는 UMPC는 안나왔다;;

ux 정발판 자판이 한줄만 더있었어도(일본꺼같이.. 그래서 한영, 한자, 오른쪽쉬프트, 오른쪽 FN 등을 넣어줬다면..) 부족하나마 ux를 꼽아줬겠지만..

아.. 램도 좀 업 가능하게 하던가 1기가정도를 박아주던가..

거기에 dmb가 대세인듯하니.. dmb도 넣어주고..

또.. 메모리스틱쪽에 좀 멀티리더로 달아줘서 sd등도 좀 읽어주고..

cf메모리쪽 속도좀 어떻게 해주고.. (너무 느려용.. ㅠ,.ㅜ)

무선랜하고 블루투스 스위치좀 따로 달아주고.. (화면 몇번만 찍으면 된다지만.. 그래도..)

쓸데없이 무겁게할꺼면 차라리 지문인식기 빼버리고 스크롤전용 휠 하나 달아주고..
아니면.. 조그다이얼을 되살려주고..(기능 조금만 다이어트해서 최대한 가볍게..)

배터리좀 왼쪽으로 옮겨주고..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로 스탈러스질하려니 밸런스가 좀.. 아놔..)

핸드스트랩도 왼쪽으로 좀 옮겨주고.. 아니면 양쪽에 홈을 내주던가.. 편한쪽하게.. (오른손 묶어놓고 스탈러스질 하라는건 뭔지..)

usb 포트도 좀 오른쪽으로 옮겨주고.. (역시 ux개발팀은 왼손잡이가 대세였던거였어..)

전원 구녕도 좀 다른데로 옮겨주고.. (크래들 아니면 전원연결해서 쓰기 안습..)

연결되는 포트구녕 위치도 좀 옮겨주고.. (역시 휴대용 포트리플리케이터 연결하면 세워쓰는건;;)

비정상적인 해상도좀 어떻게좀 해주고.. (해상도때문에 안돌아가는 프로그램들이 있다는건.. 뭐.. 그래도 와이드라 좋은점도 있을테니 꼭 나쁘다고만할건 아니지만..)

기왕 정발할꺼 자판에 한글각인도 좀 해주고.. (스티커가 뭐냐.. 아님 깨끗하게 붙여서라도 나오던가)

암튼.. 사소한 몇가지만 빼면 역시 ux가 제일 좋아용.. (이거 좋다는 댓글인지 안좋다는 댓글인지.. 하지만.. 다른 umpc는 -출시되거나 출시될 예정인것들- 더 맘에 안드니.. 현재까지의 umpc는 역시 ux가 최고.. 아.. ux는 umpc가 아니라 마이크로pc였던가..)

역시.. 최고의 소형노트북은 역시.. 유워니..

성능만 업해서 그대로 나와준다면 또 지를듯..

물론.. 무선랜, 블투등은 포함되어야하고..

스위블로 터치액정이면 더 좋고..

아무리 작아지더라도.. 자판은 좀 칠만하게 달아줘야..

UX에 한표

현재는 UX에 한표이고 정답은 안나왔다..가 아닐까요?

음, 노트북 만드는 회사에 취직하고 싶네요. 아니면 HMD.

대세는 HMD 디스플레이! (...)

현존 UMPC 중에서는 UX...MS에서 계획하고 있는 UMPC의 최종단계는
입는 컴퓨터라고 합니다...^^

곧 나온다에 한표. (하지만 위에서 아래로의 개발이 아닌, 아래에서 위로의 개발이되겟습니다)
- 이름난 PC메이커들이 만드는 umpc가 아닌 pmp메이커들이 무선랜달고 OS탑재하면서 만들어지는 요상한 모습의 umpc가 되겟습니다!

UX에 메모리 2기가, 최소 60 - 120기가 SSD를 탑재만 해주면 아무런 불만이 없겠네요.
X-Note처럼 EVDO(또는 HSDPA)를 기본 내장해준다면 금상첨화.
뭐 가격은 안따집니다. 위 사양만 만족시켜주면 적금을 깨든 은행대출을 받던 회사를 협박해서
사든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손에 넣고야 말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