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바이오유동 폐쇄성에 관해서...

조회 수 613 추천 수 0 2006.09.08 00:51:27
어느 신규회원께서 가입하셔서 너무 안보이는 게시판이 많다고 불평하십니다.

어느 레벨부터 어떤 권한이 주어지는지

어떤 활동을 하면 얼마나 권한관련 포인트를 얻을수 있는지등에 대해서요

신규회원도 알수 있도록 공지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다른 동호회사이트에서도 그러한 글을 많이 본것 같습니다.

여기 들어왔더니 볼수있는게 거의 없었다구요....


운영진꼐서 좀 더 고민하셔서 신규회원도 많은 참여가 될수 있도록

진지하게 고민과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

신규회원은 댓글도 안되는건가요

안되신다고 하는것 같은데...


----

아 찾았습니다 포인트 관련사항...
처음 들어와서 찾기 어렵습니다. 잘보이는 곳에 공지하시면 좋겠습니다.
- 자유게시판과 일반갤러리에 게시물 작성시 +10Uex
- 팁 & 테크 그리고 일반자료실 게시판에 게시물 작성시 +20Uex
- Meeting 게시판에 게시물 작성시 +5Uex
- 코멘트 작성시 +1Uex
- 코멘트 삭제시 -1Uex
- 운영진 주최의 정모 참석시 +100Uex
- 운영진 주최의 번개 참석시 +50Uex
   (앗 정모, 번개 참석시 100, 50포인트가 올라가는군요 ^^ 누가 출석체크하시는 모양이네요)
- 1일 1회 로그인 보너스 +10Uex

- 판매게시판에 게시물 작성시 -50Uex
- 구매게시판, 물물교환 게시판에 게시물 작성시 -5Uex
- 게시물 삭제시 -50Uex(게시물에 대한 책임감 있는 작성을 위해서)
- 도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게시물 작성등으로 운영진이 삭제할 경우 -100Uex
- 단순한 등수 놀이 등으로 운영진이 코멘트를 삭제할 경우 -10Uex


  Uex에 의한 자동 레벨업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레벨 7 초등요원 1000Uex 이상 - 마크이름 부여
  레벨 6 중등요원 2500Uex 이상
  레벨 5 고등요원 4500Uex 이상 - 그림이름 부여
  레벨 4 특수요원 7000Uex 이상
  레벨 3 게시판관리자 - 권혁찬님과 같이 특출난 활동으로 빛나는 게시물을 게재하는
                                회원님들을 수시 차출하여 전폭적 지원
  ...

[바다소년]신진곤

2006.09.08 01:35:56
*.115.18.31

흐음...이런 구조였군요...
감사합니다...
흠...
저도 정모랑 번개에 열심히 참여를...

근데 이번 레이브 파티는 너무 아쉬워요..ㅠ.ㅠ...

직업군인의 설움은...ㅠ.ㅠ.

cocoonstyle+권혁찬

2006.09.08 06:56:36
*.199.223.73

유동을 욕해도 머 폐쇄성이고,그 폐쇄성이 어느정도것 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하지만,
머 볼것 하나도 없다고 한들,소니 바이오 u 시리즈를 사용하는 사용자분들에겐,분명도움이 되는 한가지 이상의 무언가를 가지고 가는거라 생각하기도해요^^

폐쇄성,잘만하면 여전히 신뢰에 대한 회원님들의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있는 최소한의 안정장치라고 생각하고,운영진분들보다는,거의99.99% 회원님들이 꾸려가는 곳이 이곳이라고 생각듭니다만,

유동이 굳이 소니 바이오 u 전 시리즈(내수제품,좀 특이한 성격의 얼리,남들과 다른 앞선 감각들을 가진 전문가들도-직업적으로도 상당히 전문성을 요하는 곳에서 다들 일하시는분들도 은근히 많다는,물론 백수 포함입니다만, 엄청 많은곳)
그래도 자기 잘난맛에 활동을 하는것이 아닌,
그 흔한 싸움을 불러일으키는 댓글들 거의없고,
그 흔한 사기치는 일들 거의 없고,
한번도 안본 사람들이지만,믿을 수있는 구석도 은근히 많고,
오히려 가끔,오프라인의 오랜 친구들보단,유동의 한달도 안된 전혀모르는 회원님들간의
친분이 더 깊어 사회생활하는데 있어 활력소를 주는 곳,

이젠,유비쿼터스의 유동으로도 손색이 없고,
초창기 맴버라든지 오늘 새로 가입하신 신규 회원님이라든지,
그런 분류없이 똑같이 적용되고(단 유엑스는 차등)

솔직히 툭 까놓고,잘난척 해도,축하해주고
못난척해도 유동 분위기 파악되는 시점부터는 그것이 개그인지,농담인지 진담인지 알게되고,
멀 사서 자랑해도 그것이 얼마나 즐거운 커뮤니티가 되는지,부러움인지,
오히려 사용기계(제품정보포함)
더 관심을 가지게되고,그런가보다 하고 쉽게 넘어가면서도
어느 순간에 다들 손에 한가지씩 들려있고,
누가 슬프거나,누가 아퍼하거나,누가 화가나거나,누가 드럽게 운이안좋다거나,
누가 기쁘게 승진하거나,누가 커플이 되어가거나,등등
모든것들을 게시판을 통해 이루어지고,온클럽,쪽지를 통해 이루어지면서
때론 박수를,때론 질타를,때론 충고를,때론 실망을,때론 고민을,때론 어루만져줌을,
때론 가슴으로 안아줌을 더불어 경험하는곳이
이곳이기에,분명 회원가입해서 욕 퇘배기로 하고 나가는 분들도 있는반면,
거의 눈팅이라는 단어처럼 조용조용하시다가도 큰일 한번 치루시는(좋은 일로 유동에)
멋진 회원님들도 은근히 있고,
번개를 통해 눈도장 찍은것이 나중엔 오히려 사회생활하는데 있어
큰획을 그을수있는 전환점이 될 수있기에,
모두 회원님들이 만들어가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유동이 싫으면 떠나는거고,
유동이 연구대상이면 계속 연구하면서 살펴보고,
유동이 싫든,좋든,걍 가끔 들려 글이나 올라온거 필요한 정보 읽고
잊혀진듯 살다가 툭하고 소니에서 먼가 내놓으면
후딱들어와 보고 나가는것도 유동만의 또 다른 매력이니,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그만이지! 라는 사고방식이 아닌,
중이 절이 싫어서 떠나도 언제라도 다시 예전처럼 똑같이 받아주는
회원님들이 있다는 사실을 어느순간 파악하고 느껴본다면
폐쇄성의 또 다른 빛과 그늘을 동시에 경험하게되면,
그래도 폐쇄성이 가져다주는 나쁜면보다는,
조금이라도 좋은점이 있을거라 봅니다.

유동,솔직히 말해 드럽게 폐쇄성이죠.
그렇다고 줘팰수있는 그런 개념의 열받는 곳도 아니고,
그렇다고,욕 퍼대기로 하면서 죽네,사네 하면서
매달릴 필요성도 없는 이곳,

다만, 사람이 좋아서 모인곳과,
다른이들보다 먼저 앞선 개념의 감각을 지닌 분들이
은근히 많고,전문가분들(직업분류상 모두 포함)이 직접
느끼고 사용하는 제품들에 대해(소니제품포함)
앞선 감각을 느낄 수있는 곳이기에,저는 사기치지않고,
실명제로,서로 으르렁거리지도 않고,
조용조용하면서도,은근히 서로 아무말,아무런 댓글없어도
살아가는 이야기들 다 접해보는곳이라 좋습니다.^^

전 솔직히 새로오신분들이 많이 활동하시면 좋겠습니다.
소니 바이오 유엑스의 다음버젼이 지대로 한건 또 터트리길 바라는 마음이지만서도^^

구영환

2006.09.08 08:51:40
*.2.60.153

특히 유동 토박이 회원분들이 이곳 유동의 의의에 관해서 회원분들의 인간관계 쪽을 중요시 하는 것을 많이 보아 왔는데 저는 그것만이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리에서 스쳐 지나가는 모르는 남녀가 인연이 생기기 위해서는 여자가 손수건을 떨어뜨리는 등 뭔가 계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유동에서의 이 계기는 '정보글' 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오유에 관해서 정보를 찾아다니는 어떤 분이 유동에 와서 정보를 찾고 그것을 계기로 유동 분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동에서는 외부 사람들이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자체가 막혀 있습니다.
이래서는 좋은 분들과 인연을 맺을 계기가 차단된거나 다름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특히 노트북 커뮤니티 같은 경우는 신규회원들이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첫번째 동기는 사람과 친해볼려는 것이 아닌 그 노트북에 관한 정보를 얻거나, 질문을 하기 위해서 인 경우가 대부분 일 것입니다.
이런 동기가 계기가 되어서 원래 있던 회원 분들과 친해지거나 하는 것이지 처음부터 인간관계를 위해서 커뮤니티에 가입하려는 신규회원은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제가 지난번에 type U 담당자 블로그 번역글을 올렸었는데
실은 이 글을 다른 커뮤니티로 퍼가고 싶다고 요청하는 분이 두 분 계셨고 물론 허락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두 곳 중 한곳은 [회원가입 안해도 정보글을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저도 사실 이런 정보글을 올리면서 이것을 계기로 유동에 정보를 보기 위해서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이 생기면 좋겠다 라는 기대도 조금 했었습니다만
회원가입 안해도 같은 정보글을 볼 수 있는 커뮤니티라면 정보를 찾는 분들은 유동과 그곳 중 어느 곳을 먼저 볼까요?
이것 때문에 저는 최근에는 유동에 새로운 정보를 올리는 것 자체가 꺼려질 때도 조금 있습니다.

뭐 회원이 적고 특히 여성회원이 없어도 여기 계신 분들끼리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소수정예로 나가는 커뮤니티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많은 분들이 들어오셔서 활성화되는 유동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아직 회원가입도 안한 상태에서 유동에 첫 발을 디딘 분들께서 유동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계기] 가 지금 현재보다는 조금 더 열려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롤롤이(주형석)

2006.09.08 09:54:19
*.120.205.126

요즘 이상한 광고들 뿌리고 다니는X들 많아서 지금처럼 하는게 좋죠.

몇일 자주 오면 금방 포인트 쌓이고 글쓰게되고 친해지게됩니다.

요즘 동호회는 이런 추세로 많이 갑니다.

많은 여성회원이 있는곳을 원하시면 인라인 동호회나 영화모임 같은 동호회에 가입하시면 많이 만나실수있습니다^^

여기 유동의 기본 모임 주제가 전자기기이니 어쩔수읍죠.

그래도 유동은 그렇게 폐쇠적이지 않다고봅니다. 제가 가입한 여러 동호회를 보더라도 양호한 편임~

다케스탄[민형기]

2006.09.08 10:50:31
*.254.163.99

넵. 가입 절차가 약간 복잡한건 사실인것 같습니다만...
다른 동호회들도 첨 가입하고 나서 조금 활동을 해야...
자격을 조금 부여해주는데가 많이 있더군요.
물론 더 많은 분들이 오시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좀 아쉽지만....^^;;
사람 많이 모으자는 상업사이트가 아니라,
같이 어울려 보자는 동호회라서 그런가 봅니다.^^

이아론

2006.09.08 10:52:58
*.51.47.6

어 나 레벨 7인데 왜 마크이름 안해줘요? 요즘 누가 관리하징.... 홍진옹이 아직도 하고 있나요?

방유석

2006.09.08 11:14:37
*.80.25.90

여러 고수님들 의견 잘 보았습니다.

혁찬님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제가 의도했던 것은 처음 오신 분들이
회원가입하고 이메일인증후에 들어와서 맨 처음에 할수있는것에 관한 것입니다.

장터야 당연히 좀 활동을 해야 이용해야 할수있게하는것이 맞지만
초보자가 가입후 많이 참여하고 싶은데 뭣을 해야하는지 모르는게
현 사이트의 구조아닌가 생각합니다.

얘를들어 포인트쌓이는것은 메인페이지 어딘가에는 조회가 가능해야하는데
notice를 들어가 한참 들어가보고 확인해야 알수있고
내 수준에서 할수 있는게 무엇이 있는지를 알수 없다는 것이죠.

처음 방문한 분들도 적어도 최소한의 정보를 획득할수 있는 권한은 주는것이
좋지않을까하여 글을 올렸고
밤중에 어느 신규회원이 초보자인 저에게 ux를 오늘 받게되는데 팁을 보고싶은데
볼수없다고 쪽지를 보내주셨더군요.
그래서 게시글과 댓글, 로그인을 많이해야 볼수있다고 했지만

신규 가입자가 뭘 할수있는지 뭐는 어느정도되야 할수있는지는 친절히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무례한 글이 되었다면 포인트 감소(?)를 감수하더라도 삭제할까요. ^^

아뭏든 댓글주신분들꼐 감사드립니다.

구영환

2006.09.08 12:01:12
*.132.84.1

아, 참고로 저위에 여성회원을 언급한 이유는
지난번 번개때 참석했다가 나온 화제 중에 '유동에 여성회원을 오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게시판에서도 가끔씩 이와 유사한 주제가 올라오는 것을 보기도 해서 유동의 많은 분들이 여성회원을 원하시는 것 같아서 언급한 것이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l(-_-)l(오인창)

2006.09.08 12:46:37
*.100.208.76

유동의 폐쇄성이 강한 이유는 대부분의 회원들이 동호회 들어와서 필요한 자료받고 정보 얻는곳이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서 정을 나누고자 하는 부분이 더 강해서 일겁니다.
처음 조건이 까다롭지만 다른 동호회 처럼 의무적으로 글이나 자료를 올릴 필요도 없고 편 갈라 싸우는 장면도 없어서 항상 부담 없이 오늘은 어떤 재미있는 글이 있나 들를수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 글을 읽기위한 조건이 까다로운건 그만큼 유동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찾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일겁니다.
방유석님께서 말씀 하신 부분은 처음 오신분들은 그럴수도 있겠구나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네여... 이글을 운0자께서 보신다면 분명 좋은 해결방법으로 고쳐 놓으실겁니다...^^

근데 홍진옹 잠수탔으니 누가 고치나?....ㅡㅡ;;

cocoonstyle+권혁찬

2006.09.08 14:26:19
*.196.242.84

ㅎㅎㅎ 다들 맞는 말씀들입니다.솔직히 운영팀에선 크게 잘 관여안하는듯해요,다들 회원님들이 알아서 꾸려가는것니까요.2006년의 유동은 참으로 획기적인 해입니다.난생처음 정식발매라는 것을 경험했으니까요,신규가입이든 탈퇴를 하시든,중요한건 정식발매된 이후부터의 변화가 조금 확 불타오르다가 이제 점점 정상?으로 돌아오는듯합니다.

새로 가입하신분들이나,오래전 활동하신분들 모두 이런과정들 예전부터 다들 경험하고 치루어왔다는점입니다.

솔직히 저같아도 머 이따위같은대가있서!라며 화낼정도로 답답한 페쇄성이지만,
오히려 시간이 아무런 활동안해도 로그인만하고 쓸데?없이 게시판한번 툭 찔러보고 헛소리글도 읽어보고 심각한 글도 읽어보고 하면서
댓글안달아도 이런곳이구나하고 대충6개월,1년지나면 글쓰기버튼에 한번쯤 마우스커서가 가서 클릭해서 걍 주러지주러리 저처럼 글 몇개 올리다보면 헤헤헤
금방 친해질겁니다.

오죽하면 예전엔 하두 도배해서 저보고 운영하는 사람인줄아시는 분들의 쪽지를..,ㅡㅡ
전 그냥 회우너이라니깐 고개를 가우뚱~

이런글들 자주 올라와서 환기를 시켜주어야합니다.
새로가입하신분들에겐 조금 더 접급하기 쉬운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기존 회원님들에겐 지금의 방식에 대해 살짝 누구려뜨리면서도
크게 동요되지않고 서로 잘 어울려 잘굴러가는 그런 방향을 기대해봅니다.^^

하기야 유동사이트 없어지지않는것도 얼마나 다행인데요^^;;;

박찬균

2006.09.08 16:39:36
*.85.18.163

처음 가입하고 가장 난감했던게, 첫날은 볼 수 없다는 것에 대한 공지를 찾기 힘들었다는 것. 암튼, 뭔가 신입회원을 위한 배려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ㅡ.-);

그런 공지는 기간 제한 풀은 상태로 맨 위로 올려줬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공지사항을 다 찾아봐도 안나와서 참 답답하더군요.

구영환

2006.09.08 20:05:38
*.2.55.236

생각해 보니 본문의 내용은 '폐쇄성' 이라기 보다는 '(신규회원에 대한)불친절함' 에 더 가까운 문제 같군요 -.-a

박영수

2006.09.08 23:44:40
*.146.167.147

폐쇄성이라... 구석을 좋아하는 저같은 스딸의 인간은 딱이라고 생각하는데...ㅋㅋㅋ
원래 함께 나누는것은 그만큼 그 가치를 알고 지켜가려는 사람들끼리 똘똘 뭉칠수밖에
없는것 아니겟습니까... 신규회원에 대한 불친절함이라... 사실 제가 재가입해서 갖은
불편함을 보니 대략 알것도 같습니다만.. 좀 수동적이지만..일단 단순히 정보를 얻어가려는
사람과 그 이상을 얻기위한 사람을 위한 구분을 하려는점도 있고... 사실 유동은 노트북을
가지고 그것만이 공통분모인 사람들의 모임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 이상의 모임...
그래서 유동은 폐쇄적이라고 할수밖에 없는것이 아닌지..

[CASE]김태훈

2006.09.09 11:09:29
*.230.63.133

-_- 나도 이제 그림이름이 눈앞이구나;;

롤롤이(주형석)

2006.09.09 12:56:27
*.120.205.126

그 동호회에 관심이 있고 둘러볼 정보가 많은곳이라 생각되면 그만큼 약간의 활동 댓가라고 생각하시면 되실듯.. 그게 아니라면 관두시겠죠.

힘들게 가입했으므로 나중에 덜 보더라도 쉽게 가입한곳보다 애착이 갑니다.

[바다소년]신진곤

2006.09.09 16:03:09
*.113.34.249

확실히 저도 처음 가입해서는 글을 볼 수 없어서 불편하긴 했지만...

지금은 권혁찬님 말씀처럼 그냥 제 이야기를 올리고....

다른 분들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는데 잔잔한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근데 저도 권혁찬님이 운영진인줄 알았는데...아니셨나요....

놀랬어요..^^

김학진

2006.09.11 21:44:57
*.241.147.40

작은 소원이 있다면.. 그림이름을 달 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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