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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만 해놓고 한동안 레벨이 않올라서 글을 못 쓰다가 뒤늦게 등급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에 컴팩을 사용했었는데.. 올인원이라서 무척 편했지만 무게의 압박에 근심하던중..
옆사람도 같은 생각이여서 같이 이것 저것 보았는데.. u시리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때가 4월중순이였습니다.^^ 처음엔 별루 였었는데 눈앞에서 u101이 아른거려서 잠도 못자겠더군요^^
소풍가기전날 애들처럼....ㅋㅋ
u101이 출시된다하기에 노트북을 정리하고, 알맞는 사람에게 조금 싸게..ㅠ.ㅠ
(좀더 기다렸다면 좋았을걸..) 인도 했습니다.
그리고 곧장 용산으로 갔습니다. 미리 알아둔 가게는 남겨두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물어봤죠..(시장조사)
알아둔 가게에가서 이리저리 물어보고 하는데 옆에 z1사는사람 봤는데 정말 좋아보이더군요..
무게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제가 무거운것만써그런가^^ 밧데리 시간도 오래간다하고.. 없는게 없고..
하지만 목적은 휴대성이였으니... 물론 휴대하기도 z1도 손색없죠... 사실 총알도 모자라고...ㅠ.ㅠ
이리저리 물어보고 하다가 예약을 했습니다. 그후로 계속 날짜만 꼽고 기다렸는데.
이제 물건이 풀렸다더군요. 먼저 예약한사람부터 돌아간다네요.. 이번주엔 받을수 있을까?^^
저와 같은분들 많겠죠^^
두손에 u101이 숨쉬는 그날을 기다리며~~~^^
가입만 해놓고 한동안 레벨이 않올라서 글을 못 쓰다가 뒤늦게 등급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에 컴팩을 사용했었는데.. 올인원이라서 무척 편했지만 무게의 압박에 근심하던중..
옆사람도 같은 생각이여서 같이 이것 저것 보았는데.. u시리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때가 4월중순이였습니다.^^ 처음엔 별루 였었는데 눈앞에서 u101이 아른거려서 잠도 못자겠더군요^^
소풍가기전날 애들처럼....ㅋㅋ
u101이 출시된다하기에 노트북을 정리하고, 알맞는 사람에게 조금 싸게..ㅠ.ㅠ
(좀더 기다렸다면 좋았을걸..) 인도 했습니다.
그리고 곧장 용산으로 갔습니다. 미리 알아둔 가게는 남겨두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물어봤죠..(시장조사)
알아둔 가게에가서 이리저리 물어보고 하는데 옆에 z1사는사람 봤는데 정말 좋아보이더군요..
무게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제가 무거운것만써그런가^^ 밧데리 시간도 오래간다하고.. 없는게 없고..
하지만 목적은 휴대성이였으니... 물론 휴대하기도 z1도 손색없죠... 사실 총알도 모자라고...ㅠ.ㅠ
이리저리 물어보고 하다가 예약을 했습니다. 그후로 계속 날짜만 꼽고 기다렸는데.
이제 물건이 풀렸다더군요. 먼저 예약한사람부터 돌아간다네요.. 이번주엔 받을수 있을까?^^
저와 같은분들 많겠죠^^
두손에 u101이 숨쉬는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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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 채팅
전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사용기나 보다가 돈이 생기면 그때 가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