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2003/05/29] 秋葉原情報

조회 수 615 추천 수 0 2003.06.02 09:32:20
1위 - Zaurus SL-C700 ....샤프 ...OPEN 44,200~59,800(단위 :엔)
2위 - CLIE PEG-TG50 ....소니 ...OPEN 32,700~39,800
3위 -  CLIE PEG-NX60 ...소니 ...OPEN 37,000~41,800
4위 -  Zaurus SL-C760 ...샤프 ...OPEN 65,800~68,800
5위 -  CLIE PEG-NX70V .소니 ...OPEN 47,500~52,000
6위 -  CLIE PEG-NZ90 ...소니 ...OPEN 65,900~79,800
7위 -  CLIE PEG-SJ33 ....소니 ...OPEN 25,400~29,800
8위 -  Zaurus SL-C750 ...샤프 ...OPEN 51,300~59,800
9위 -  GENIO e550GD .....도시바 OPEN 56,500~69,800
10위 -  Zaurus SL-A300 ..샤프 ...OPEN 28,400~39,800




탑의 Zaurus SL-C700와 2위의 CLIE PEG-TG50는 전회와 변함없이. 특히 SL-C700의 인기는 떨어지는 것을 알지 못하고, 금년에 들어오고 나서는 항상 1~2위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이 인기도 이번달까지로, 이제 세대 교대가 될 것 같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5월 16일에 후계 모델의 SL-C760와 SL-C750가 발표되어 그 중 SL-C750는 벌써 발매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발매 직후의 SL-C750는 8위에 랭크 인, 한층 더 발매전의 SL-C760는 예약분인 만큼도 관련되지 않고 4위에 등장하고 있다. 이 주목도의 높이는, SL-C700의 좋은 점을 계승하면서 CPU의 고속화, 대용량 배터리에 의한 사용시간의 연장이나, 메모리의 증량 등 실용면에서의 업그레이드가 평가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다만, 아직 가격면에서 열림이 있던 것과 발매전이나 직후라고 하는 상황에 의해, 이번은 SL-C700가 탑을 지켰다.

그러나 소니·샤프의 기세가 이대로 계속되는가 하면(자), 그렇게 상위 랭킹으로만 안주 하고 있을 수 만은 없다. 그것은, NTT 도코모의 SigmarionIII가 발매되었기 때문이다. 전 모델 SigmarionII도 키보드가 대한 소형 PC로서 타사 제품보다 가격면에서 어드밴티지가 있던 적도 있어, 랭킹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신모델에서는, 화면의 대형화나 CPU의 고속화등이 꾀해지고 있어 가격도 SL-C750와 변함없는 정도. 이것으로, 키보드와 대형 액정이라고 하는 어드밴티지는, 샤프만의 것은 아니어져, Linux를 선택하는지, Windows를 선택하는가 하는 OS대결에도 연결되어 갈 것이다.




▷blue&Love™ CoCoon Style+ editor #1 by Kwon Hyuk-Chan(번역사이트를 통해 올리지만 약간의말을 좀 제가 고쳐서 올립니다)

-나의 생각-소니사의 NX80V와 NX73V의 출현으로 다음주에 순위에 어떤영향을 줄지는 모르나...우리나라와 다르게
PDA쪽의 일본의 가격대와 (우리나라의 수입제품 PDA는 관세 대행업체등을 통해 들어오면 A/S문제는 둘째 치고 가격이 비쌉니다...일본에선 중고제품도 깨끗하고 잘 사용해서 내놓기때문에 가격면에서도 경쟁력이있는듯...우리와는 환경이 다른 모바일이라서 가끔 그쪽 모바일 환경이 부럽기도합니다.

우리나라의 정부정책중 IT산업5년동안의 핵심부품 생산과제를 얼마나 잘 충실히 개발하여 외국으로 나가는 로얄티를 줄여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의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빨리 주길 바라며...아직도 핸드폰 한대당 사면 한대당 얼마나 외국으로 로얄티가 나가는지 생각해볼필요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과로의 진로문제가 많이 문제가되고있는 교육의현실.

과학의 기초환경이 많이 위협을 받는지금의교육현실에 안따까워하며...-



출처 : 秋葉原情報(아키하바라 정보)..pcweb.mycom.co.jp. 모바일 정보순위 -일본


노트북 랭킹은 바이오 U101이 3위...저번에 올린것과 동일합니다.


-어제 MBC에서 시사프로그램중에서 영재들의 인텔사의후원으로 개최대는 경진대회에 우리나라 고등학생분2명이 출품...그중에 한명이 특별상을 수상.
몇일동안의 축제속을 취재하는모습을 잠깐보았습니다.

정말로 전세계에서 온 미래의과학자의 꿈을 현실로 표현해 내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수상자의 말에도 그랬듯이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에선 거의불가능한 환경이라고하더군요
먼가를 공부하고 먼가를 어떤프로젝트를 하기위해선 돈도많이들어가는데 미국이란나라는 의무적으로 어떤학생들이(초등학교~고등학교) 얼굴도 모르는 유명한 대학의교수님에게 이러한 생각과 아이디어로
먼가좀 개발하거나 시도해보려는데 지원이나 각종 장비를 사용해도 돼겠냐는 멜이나 편지 전화로 물으면
지원해줄수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지원해준다고합니다.
교수님의 연구실을 마음꺼 사용해도되고 자료들과 재료들도 지원해주고
그렇게 하지않으면 안되게끔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놓았다는인터뷰에..그저 부러움만...
(추가:이렇게 하지않으면 교수생활하는데 큰 지장이있다고해요~^^
또한 어제 방영된 화면속읜 대부분의 학생들이 하버드나 예일을비롯해 유명한 대학교에서 미리 데려갈려고 거의 합격을 허락하고..대학시험도 안보았는데도~~와우~ㅡ,.ㅡ 우리나라의입시교육과는 역시~암튼 영재발육엔 열성을 올리면서 나중에 사라져가버리는 영재교육의뒷말이 다른 우리나라와는 비교가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와중에 우리나라의 특별상수상은 정말로 자랑스럽더군요...
고1학생이였습니다..^^

미래의 과학을 이끌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제일로 부러운건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한모습에 토론을같이하고 충고를 듣는 모습들을
화면을통해 보니

와~

정말로 그게 부럽더군요~^^

암튼 미래의 산업을 이끌어갈 중 고등학생분들!

화이팅 하세요~^^



♡6월한달동안 보다 더 많은 행복이 늘 함께하실겁니다~^^*

전상우

2003.06.02 10:14:09
*.181.69.148

우리나라의 경우 앞서말씀하신 것처럼 교수들이나 업체에게 지원해달라고 하면...쌩까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흠....

cocoonstyle+권혁찬

2003.06.02 10:33:06
*.196.242.51

상우님말씀에 동감을...

박재홍

2003.06.02 11:47:32
*.99.1.39

영재라....우리나라에겐 영재가 있으니

키워 성공한적이 없죠. 어렸을떈 분명히 영재나 영재를 키울만한 교육이 안되므로 성장하면 보통

인간이 되어버린 경우가 넘많습니다. 어렸을떄 티비에 천재소년 과학소년으로 불렷던 소년이

나중에 대학교 낙방.재수 하는경우도 많이 있었고 천재성이 성인이 되었을떄 까지 이어져도

우리나라의 창의력없는 교육의 현실에 외국학계보다 뒤떨어 질수밖에 없는거죠.안타까운현실.

cocoonstyle+권혁찬

2003.06.02 12:03:27
*.199.233.253

재홍님 말씀에 저두 동감~안타까운 현실이죠...

전영일

2003.06.02 13:43:37
*.200.72.19

제 TG가 2등이네요....헐..

昧瓏(장동훈)

2003.06.02 16:53:21
*.177.72.28

코쿤은 뭐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790 U동을 알고나서.... [6] [바다소년]신진곤 2007-09-15 614
8789 U101 일본에 A/S보낸지 벌써 열흘째... [6] [wireframe]전상우 2003-07-04 615
8788 미련을 떨치기가.. [5] 임혜영 2003-06-28 615
8787 티비 홈 쇼핑을 보다가... [6] 서영득 2003-06-03 615
» [2003/05/29] 秋葉原情報 [6] cocoonstyle+권혁찬 2003-06-02 615
8785 휴 드뎌 마음 잡았습니다. [5] (っº∇º)乃[윤창우] 2003-05-23 615
8784 고장나서 못쓰는 U1가지고 계신분 없나요 [4] 윤경락 2003-05-12 615
8783 스티커 이제 안파는구나.. [2] 송홍진(뮤리안) 2003-04-30 615
8782 오늘부터 홍진님과 같은 회사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7] 이강석 2003-04-28 615
8781 나의 유삼이가...ㅠㅠ [1] 자유새(노상철) 2003-03-20 615
8780 유원이 유저입니다...^^* [8] 설유석 2003-02-27 615
8779 가방을 하나 사야겠네요... [8] 박세훈 2003-02-09 615
8778 u3이를 구입할려구 하는데 도움좀 주세요.... [8] 김광혁 2003-07-25 615
8777 아..답답한 무선랜... 최성조 2003-08-20 615
8776 차기 모델....에 대해서.... [3] 박주영 2003-08-28 615
8775 다시 돌아온 U3 흐미 귀여운것 ;ㅅ; 얼마나 보구 싶었다궁 ;ㅅ; [9] 하동훈 2003-09-05 615
8774 만약 U1,U3,U101의 섬프라이즈 기능이 한글화돼서 실행가능하다면됀다면. [9] Adin(이빛누리) 2003-09-07 615
8773 즐거운 추석 꼼지(박지영) 2003-09-09 615
8772 아뎁따는 후리볼트(freevolt)였다 ㅡㅡ;; [4] 이재용 2003-09-16 615
8771 512램을 샀습니다. [7] muggs[지윤] 2003-10-20 615
검색
prev 2024. 05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유동 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