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에 못미치는데요,
우선 우리나라엔 분명 블루레이 없이 또 DVD로만 나올듯하구요,
윈도우7 비지니스이상의 버전이나 얼티는 아니고
가격은 또 높을것이고,최고버전은 분명 379만원 이상으로 책정,400만원에 근접하는
가격으로 나올듯,

디자인은 기존보다 키보드라인이 많이 달라지는데,
블루레이,윈도7 비지나 얼티가 아니라서 구매욕이 없어졌습니다.

분명,올 해 여름지나서 Z11다음버전으로 Z22의 순서라면,
그때선 또 하나 둘 추가하면서 기존의 Z16-Z26-Z3.....Z5 이렇게
넘어가면서 또 시작하겠군요.

전에도 말씀드렀다시피,바이오 Z시리즈 이제 막장입니다.
여기서 더 추가하는것은 최고의 스펙과 더 가볍고 더 오래가는 시스템뿐이지요.

키보드 불들어오는것은 소니 바이오의 최초지만,
이렇게 올 해 여러번 또 울거먹을 Z11의 시작은
올 해 연말에나 구입해야겠군요.

그럼...

그때까지 이 느려터진 TZ25L로 개기거나...
애플 태블릿으로 살짝 대신하거나...
그렇게 지내야하나...
데톱도 필요한데,바이오 L은 국내 출시 할 기미도 안보이고...


아...

Z11실망이군요.

집의 노트북들은 이젠 느려지고...
빠르고 많은 일처리의 노트북은 필요한데...
더 기달려야하고,
현재 그래도 TZ25 윈도7얼티는 생각보다 좀 느리지만 크게 불편없어서
사용중인데...
원하는 Z11 시리즈가 나올때까지 느림의 미학으로 일해야하겠군요

:)

울나라엔 윈도7비지로 나올거같군요.
그래도 블루레이는 물건너간듯!

언제나 그랫듯이
다시 시작하는걸까?
언제쯤 오너메이드로 우리나라에서 구입가능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