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장터란에도 글 올려 놨는데 혹시 고이 간직하고 계신 유롤이 분양하실 계획 있으신 분은 꼭 좀 연락주세요. ltk0910@samtek.co.kr 입니다.

참 장터의 법칙이란게... ㅋㅋ
한동안 유롤 매물 쏟아져나왓었는데...요즘은 좀 뜸하네요...
근데 기다리시면 또 나올겁니다.

티알 쓰셨다가 작은 유롤 자판쓰시면 불편하실겁니다. 적응하기 나름이라고 한다지만 적응해도 아무튼 그다지 편하진 않습니다.

유롤로 동영상 보실려면 OS설치하시고 최적화좀 시켜야 안 끊어집니다.
(3장짜리로나오는 영화는 끊어질지도모르겠군요. 제가 최적화 안하고사용했을떈 2장짜리도 끊어졌습니다.)

휴대하신면 u50도 좋은생각일거라 생각되네요. 인터넷시 800x600의 압박은 있지만 최적화 안해도 동영상 끊어지는거없고 유롤보다 멀티작업도 가능합니다.
허나 u50은 워낙 특이한 제품이라 사용자마다 평가가 다릅니다. ^^

유롤은 우선 구매하시면 상태 좋은거 구하셔도 언제 맘을 돌릴지 모르는 놈이라 문제발생시 수리문제는 감수하셔야합니다. 위 용도로 봤을때 u3도 괜찮지않을까싶습니다.

유롤이 장터에 나올떈 막나오고 안나올떈 또 안나오는 놈이기도하죠 흐흐..
(요즘은 u1, u3, u50등 모든 u가 그런듯..)

직접 함 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형석님 쪽지 하나 보냇는데,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최적화같은거 PC를 써본후 단 한번도 해본적없이 맨날 쓰는데(기본 OS설치 프로그램세팅) 유롤쓰면서도 동영상 끊긴적은 없었는데요....
제 유롤이 좋았던건가요? 으흠...

저 같은 경우는 팝폴더에서 영화 뿐 아니라..tv녹화한거..까지 보거든요..HD파일도 끊기지
않고 잘 봅니다..끊긴다니요.끊기면 구입안했겠죠...^^ 그리고 지금 사양이 딸리는게 아닙니다.
유롤이 펜3 800-900 정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새로 나오는 오리가미나 그런 이제 막 나올 미니 노트북 사양을 보세요..펜3 900으로 춣시된답니다...그러니 딸리는게 아니죠..
그리고 미니 노트북이 사양이 좋은들 뭐하겠씁니까..그 작은 화면으로 코딩작업을 하기도 힘들고..PDA와 비교해 보세요..백만배나 빠른 성능입니다..그런데도 PDA 잘 쓰시는 분들 많으니까요..

효상님 답변에 약간 망설이던 맘이 확 유롤로 쏠리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효상님~~ 유롤이 분양 안하세요? ㅎㅎ 농담이에요...

ㅋㅋ 국내 최고의 유롤은 제것이였죠~

무슨말씀! 국내최고의 유롤소유자는 접니다.ㅋㅋ^^

국내외 최악의 유롤은 접니다!~ㅎ

냠~ 효상님, 오리가미 프로젝트의 UMPC CPU 사양은 엄밀히 말하면 U50에서 사용하는 Cel 900Mhz 입니다만... ^-^a...

저는 유롤 쓰다가 U71P로 왔지만 주변사람들이 인지하는 뽀다구는 유롤이 훨씬 좋습니다. U50이나 U71은 구식 PDA나 PMP정도로만 보기때문에... 자판도 있고 노트북처럼 생긴 유롤이 남들의 이목 끌기엔 좋죠. ㅋㅋㅋ...

저도 주로 동영상을 보는데, 끊긴다는 느낌은 받은 적 없습니다..
대신 티알과 비교한다면, 화면이 작고 좀 어둡다는거죠.. 티알 액정은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자판은 남자분들은 많이 힘들어하시던데, 돌아다니시면서 많이 작업하실거라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

유롤에 대부분 윈도우즈 2000을 쓰시던데 전 XP를 설치했을떄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유롤은 동영상 돌리면서 다르거 실행하면 엄청 버벅거립니다.
그리고 유롤은 그냥 벤치 수치상으로 데탑 펜3 833 정도지만 그래픽카드능력이나 하드속도등과 비교해서 그 능력은 더 이하입니다.

속도는 자신의 만족도 따라 다를것입니다.
전 전에 TR2L쓰다가 여기 유롤 쓰시는 몇분이 TR과 성능 차이가 거의 없다라고 해서 기변하였으나 많은 성능차이에 돈들여 다시 기변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3DSMAX로 부작업을 당시 많이 했을 떄였습니다.

중요한건 직접 보시고 사용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디자인에 혹하지만 저처럼 포퍼먼스에 좌절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냥 웹써핑에 동영상 간간히 정도인데 뭐어떄라고 하지만 그러면 u1,u3,u101이 세가지 별 다를게없습니다. 사용하다보면 게임 좋아하시는분은 요즘겜도 안되네,느리네,램이부족하네,하드용량 부족하네, 요즘 기본내장인 블루투스가 없네 등등 자신이 요구하는 상황도 생깁니다.

PDA도 초창기엔 일정관리같은 개인비서 정도로 사용하지만 사람들은 점차 동영상되고 MP3되고 예물 돌아가는걸 요구.. 그후 기변하게되죠. 그러다 PC에서 할수있는거까지 생각하게됩니다. PDA 잘 쓰시는분들은 보시면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u101은 셀600 u50은 셀900입니다. 제가 전에 다 벤치마크도 해놓은게있는데 뒤져서보시면 나올겁니다. 성능차이가 많이나죠. 같은셀에 300차이인데도 말이죠.

개인적으로 잔고장이 많아보이는 유롤보단 u3가 좋을듯싶습니다. 자판 치기도 유롤보다 좀더 좋고요.

저도 유롤로 영화 보면서 끊긴적은 없었습니다..그리고 기타 여러가지 장점들이 많은듯하고요 액정이 생각보다는 큽니다. 그리고 자판이 생각보다 많이 작구요.. 정말 작아요...지금 씨원과 같이 쓰는데...비교가 안되네요..근데..다른부분에서 큰장점들이 많아요 자판 필요해서 키보드하나 샀구요...암튼 유롤 참조아요..저도 여기장터에서 샀는데요..시디롬이랑 아답터 추가 512메모리 상태 좋구요 불량화소는 제눈에는 안보이구요 크랙없구요 이상태로 110만원에 구입했어요...네고를 좀 했죠...암튼 좋은 유롤 입양하세요..

원하시는거 U101 구입하세요~^^ 자신이 구입하고싶은 제품이 있다면 그제품을 구입하시는게 행복한 구매입니다.^^

저도 XP PRO였습니다만.....중간에 2000 pro로 한번간적은 있었지만...유롤에 동영상재생이 끊긴단 소린 형석님에게 첨듣는군요.
물론 멀티테스킹시엔 그렇겠지만....동영상재생만으론....
U1/3가 오히려 인터넷창 2개나 동영상만 재생시 잘 끊어질겁니다. 써보진 않았지만 C1MTL이 그랬거든요. 동영상하나도 최적화안하면 재생이 끊어졌죠. 크루소...

유롤에 뮤비하나 켜고 인터넷창 하나만 띄워도 끊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다들 ... 국내 최고의 유롤은 제것입니다 :)
xp 프로 쓴지 3년 쯤 되어가는거 같은데
발매하자마자 샀으니
뮤비 보면서 끊겼던 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뮤비 켜고 인터넷 해도 별 무리가 없었는데요
RAM 256으로 포샵 CS도 돌리는 제 최고의 유롤 :)
512로 업하시면 더 좋습니다 ...

그리고 이건 질문란으로 -_-

진정 끊기는걸 볼수 있습니다. hd급 보아 뮤비 하나 켜고
인터넷 해보싶시요 버벅거리며 끊기기 시작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인터넷을 하지 않아도 두둑거리더라고요;
물론 디빅 정도는 어느것도 끊기지 않고요
용도에 따라 퍼포먼스 고려하셔서 사셔야^^;
물론 제품이 나온 시기도 그러하고 고장도 염두해두셔야 하는 시점이라 보이네요

형영님 말씀데로 1장짜리 일반 디빅정도는 끊김없습니다.
(위 글 보시면 계속 2장 이상의 영상물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문제는 직접 요즘 도는 ac3영화 2장이상급 짜리 영화 들고서 본인이 직접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유롤 2번이나 써보고 매번 이문제 때문에 최적화하면서 2번다 느꼇던 문제라 제 의견을 말한것입니다. 이런게 없었다면 왜 최적화가 필요했었는지 전 느꼈기떄문입니다.

u50만해도 최적화 얘기 별루 없었습니다.
유롤에 서비스팩깔면 아마 장난아닐겁니다.

유롤은 매력이 있었기에 저도 팔고 또 다시 유롤을 구매했었습니다.

이왕 큰돈 주고 사실거면 AS나 퍼포먼스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동영상 끊기는 한가지때문에 u3보다 20만원 차이나는 u101보단 u3에 pmp중고 하나가 더 낳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유롤로 밧데리 새거가 아닌이상 영화 1편보면 거의 바닥입니다. 영화2시간 가정.. PMP는 5~6시간 이상가니)

사람들 말보다 직접 눈으로 테스트하고 느껴보세요.
미니 노트북의 빠르다는 말은 자신의 느끼기에 따라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형석님 말씀이 옳은듯하네요...이동하면서 동영상이라는 면은 유롤보다는 pmp가 낳을듯합니다..

음...현구님이랑 울보님 유롤을 한 번 보구싶군요...제 유롤이 국내 현존 유롤중에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봤던 유롤중 최고는 레어 영문자판과 유롤전용 알루미늄 케이스가 장착된 인창님의 유롤이 아닐지? ^^

인창님 살아계시나요??;;
(나중에 안타깝게 각개격파가 되셨지만;;)

이런~ 인창님의 영문자판을 이식받고 불량화소 하나도 없고, 판넬에 라이트 와방세고..

아무튼 제것이 최고였습니다. ㅎㅎ

니똥 칼라파워라고 하심 골룸.. >.<

유롤을 왜이렇게 깎아 내리실려고 하시는지..ㅡ,,ㅜ

노트북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구도로 자리를 잡아가거나,아니면,보다 더 좋은 성능의 최신 제품속에 들어있는 기능들을 원하는 2가지 구도로 잡혀갈것입니다.즉,구닥다리 제품일지라도 첫 출시 그당시엔 획기적인 가장 최성급의 제품의 노트북일지라도 5년이상 지나면서 사용자가 사용하는 스타일에 맞추어 최대한 업그레이드 할수있는 방향으로 가서 7년이상 사용해도 별 무리가 없다면 여전히 그 노트북은 매력적인 그리고 계속 사용해도 좋을 노트북입니다.
하지만,본인의 스타일이 빠른구동력과 100% 만족할만한 포퍼먼스를 모두 갖춘 제품을 원한다면 출시한지 오래된 제품보다는 가장 최근에(1년미만) 출시한 노트북을 구입하는 방법이 스트레스 들받는 구입매력포인트일겁니다.

미니노트북을 원한다면,미니 노트북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을 구입하시고,미니 노트북들중에서 가장 최신의 노트북이라면 금방 답이 나올겁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최신의버젼으로 출시한 미니 노트북이 어떤것인지를...



영숙님만의 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미니 노트북일거라 생각되는 모델이라면
고민하실 필요는 없을겁니다.그 아무리 최적화해도 원하는 영상들을 감상하시기에
만족을 못느낀다면 다른 제품으로 구입하시겠지요.
하지만,내가 딱 이런 스타일의 노트북을 좋아하고,꼭 사용해보고싶다라는 마음이
줄기차게 들어선다면 그 아무리 최신의 노트북일지라도 성에 안차게 될겁니다.

자신의 사용목적에 100% 확신한 제품이라면 좋겠지만,그렇치 않으면
서로(제품과) 타협?하고 보담아주고,내것을 사랑해주면서 최적화를 시켜가면서
애정을 주고 영숙님 본인만의 노하우를 가져가면서 사용한다면
아마도 최신의 미니 노트북못지않는 매력포인트가 되어 즐겁게 매일
함께(미니 노트북)과 생활 하실수 있을겁니다.



전 U3를 출시하기를 기다렸다가 구입했고 구입하자마자 서울서 가지고와서 그다음날 권차니수가 가지고 놀다가 자판 하나...ㅡ,ㅡ
그런 추억들과 가족들이 어디를 가나 함께 가지고 다닌 2006년 지금도
여전히 함께 잘 사용합니다.
전 일본어 윈도우 환경-공장 출시그대로에서 몇가지 빼고 사용하며,
HD급 동영상은 끊기는것보다는 더빙들이 시간차를 두고 재생되어 못보지만,
그외 최신 디빅파일들 모두 잘 돌아가며,
포토샵씨에스 역시 잘 구동됩니다.
다만 포토샵과 웹창4개이상 띄으면 속도가 느릴뿐이지 잘 사용됩니다.
U3가 출시한지도 꽤되었지요~
그러면서 지금도 여전히 사용중이고,
권차니수도 서서히 U3에 적용중입니다.
일본어 자판을 모르기에 네이버 쥬니어할때나
영화볼때의 곰플레이어 자판사용방법은 알기에
가끔 사용합니다.
권차니수는 아내와 결혼전 아내가 선물로준 삼성 센스 820 그당시 첫 출시 5백만원
상당의 제품을 지금 사용중입니다.

참고로 권차니수는 6살입니다.
노트북이란,변화되는 제품입니다.
그당시 아무리 최상급,최고의 노트북을 구입해서 사용한다해도
사용자가 어떤 사용목적이라면 그 사용목적에 업그레이드와(노트북은 한정되있지만)잘 맞추어 간다면 10년이상 잘 사용할수있을겁니다.


본인이 이거다!라고 확신을 가지거나 느낌이 한번에 확 다가왔을땐
그제품이 자신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제품입니다.
더 많은 제품의 기능을 가느냐,아니면 자신의 느낌과 가지고싶은 행복감을
유지하고싶으냐...그차이는 항상 자신만이 선택하는 특권이기에,
충분한 고민속에서 좋은 제품을 구입하세요^^

미니 노트북의 매력은 점점 그자리를 넓혀갈것입니다.
우리들이 달나라에서 우주여행을 하는 그날도
여전히 변형된 미니 노트북은 존재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