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90
in_ok.gifimages/star5.gif흠... 최강의 PMP 엽기 오공이로 지름신의 속삭임을 쌩~ 까버리고...
다른 노트북의 유혹을 잘 버티고 있던 중...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름을 참고 있는데...
작은 거라도 하나 지를껄... 이제는... 데탑이 날 유혹하네요... 에공...
병이긴 병인가 보네요... ㅜ_ㅜ
그냥 무언가 질러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물 밀듯이 드네요...
나만의 엽기 오공이 처분해 버리고... 그냥 데탑+PSP로 갈까 싶기도 하공...에공...
놀고 있는 데탑이 있지만... 쩝... 엠뒤 64의 유혹이...
PSP가 나를 흔들 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은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게임이야 별로 땡기지 않고...
PSP 실제로 보니 와이드 해상도 지원하는 동영상은 오공이와 화면 크기가 비슷할 듯 한데요...
궁금한 점...
1. 귀차니즘으로 인한 인코딩의 압박 ===> 어디 자유롭게 다운 받을 곳이 있는지요...
자료는 충분한가요? 양심 껏 업은 하겠지만...
2. 메몰 스틱의 압박 ===> 볼만한 해상도와 화질의 영화 한편이면 몇 메가나 되나요?
3. 오공이에서 감상할 때 정도의 원활한 구동이 가능한가요?
4. 배터리의 압박 ===> 기본 배터리로 영화 얼마나 볼 수 있나요?
부디 부정적인 대답으로 지름을 참을 수 있게 해 주시길...ㅡ,.ㅡ;;;;
다른 노트북의 유혹을 잘 버티고 있던 중...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름을 참고 있는데...
작은 거라도 하나 지를껄... 이제는... 데탑이 날 유혹하네요... 에공...
병이긴 병인가 보네요... ㅜ_ㅜ
그냥 무언가 질러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물 밀듯이 드네요...
나만의 엽기 오공이 처분해 버리고... 그냥 데탑+PSP로 갈까 싶기도 하공...에공...
놀고 있는 데탑이 있지만... 쩝... 엠뒤 64의 유혹이...
PSP가 나를 흔들 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은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게임이야 별로 땡기지 않고...
PSP 실제로 보니 와이드 해상도 지원하는 동영상은 오공이와 화면 크기가 비슷할 듯 한데요...
궁금한 점...
1. 귀차니즘으로 인한 인코딩의 압박 ===> 어디 자유롭게 다운 받을 곳이 있는지요...
자료는 충분한가요? 양심 껏 업은 하겠지만...
2. 메몰 스틱의 압박 ===> 볼만한 해상도와 화질의 영화 한편이면 몇 메가나 되나요?
3. 오공이에서 감상할 때 정도의 원활한 구동이 가능한가요?
4. 배터리의 압박 ===> 기본 배터리로 영화 얼마나 볼 수 있나요?
부디 부정적인 대답으로 지름을 참을 수 있게 해 주시길...ㅡ,.ㅡ;;;;
PSP용 다운받는곳은 보통 클럽박스 많이 이용하는듯하더군요.
자료는 왠만한건 대부분 있지만 역시 없는것이 더 많다고 보는게...
용량은 어떻게 인코딩하느냐에따라 틀린데 애니메이션의 경우 1화에 보통 100~200 정도고
영화는 1편에 300~600메가정도까지 가더군요. 오공이와 비교했을때라면...이건 비교대상이 될수없다고 보네요. 비교할수있는건 UMD 비디오뿐이라고보네요...
일단 화질, 음질 모두 떨어집니다. 화질은 그래도 꽤 떨어지긴해도 액정 자체가 작아서 그런지 볼만한데 음질은 상당히 안좋지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엔 자막의 글꼴도 꽤 거슬리더군요. ㅡ_ㅡ;;
아무튼 결론은...게임보다 멀티미디어용으로 주로 쓰실거라면 오공이가 훨씬 좋다고 봅니다.
멀티미디어용으로 PSP를 사셨다간 후회하고 다시 오공이로 돌아오실듯 ㅋㅋ
PSP는 엄연히 게임기로 게임이 주목적이면서 동영상 감상이 가능한것이니
구동의 성능에대해선 오공이와 비교대상은 안되겠지요.
아...그리고 PSP가 4인치 오공이가 5인치 액정으로 알고있는데 포터블쪽에서 1인치의 차이는
꽤 크다고 봅니다.
자료는 왠만한건 대부분 있지만 역시 없는것이 더 많다고 보는게...
용량은 어떻게 인코딩하느냐에따라 틀린데 애니메이션의 경우 1화에 보통 100~200 정도고
영화는 1편에 300~600메가정도까지 가더군요. 오공이와 비교했을때라면...이건 비교대상이 될수없다고 보네요. 비교할수있는건 UMD 비디오뿐이라고보네요...
일단 화질, 음질 모두 떨어집니다. 화질은 그래도 꽤 떨어지긴해도 액정 자체가 작아서 그런지 볼만한데 음질은 상당히 안좋지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엔 자막의 글꼴도 꽤 거슬리더군요. ㅡ_ㅡ;;
아무튼 결론은...게임보다 멀티미디어용으로 주로 쓰실거라면 오공이가 훨씬 좋다고 봅니다.
멀티미디어용으로 PSP를 사셨다간 후회하고 다시 오공이로 돌아오실듯 ㅋㅋ
PSP는 엄연히 게임기로 게임이 주목적이면서 동영상 감상이 가능한것이니
구동의 성능에대해선 오공이와 비교대상은 안되겠지요.
아...그리고 PSP가 4인치 오공이가 5인치 액정으로 알고있는데 포터블쪽에서 1인치의 차이는
꽤 크다고 봅니다.
전 그냥 인코딩 걸어놓고 신경안쓰면 알아서 되니까 별로 모르겠던데...
부팅의 압박과 무게의 압박 보단 psp가 나을듯 한데요?
부팅의 압박과 무게의 압박 보단 psp가 나을듯 한데요?
그러네요... 용진님... 장, 단이 있겠네요...ㅋ 좋은 논쟁거리가 될려나...
다른 분들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다른 분들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형기님 정곡을 찌르시는군요...ㅋㅋ
두 종류 제품 다 가지고 다니세요^^
3GP로는 자막 인코딩까지 한방에 되는데요? 바닥으로 자막입히고 3GP나 이미지 컨버터까지 2번씩 인코딩하는 분들이 계신데 왜 그런건지 전 이해가 잘....
한방에 인코딩됩니다. 제가 쓰는
3GP 2.72버젼으론..........
한방에 인코딩됩니다. 제가 쓰는
3GP 2.72버젼으론..........
저같은경우를 말씀드리자면 U101로 전엔 영화봤었는데(외부에서) 부팅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아무래도 장소적인 제약 이동의 제약이 불편하더군요. 단 여친과 있다면 가져가서 보는편입니다만
그러다가 CLIE TH55에서 Mp4로 혼자서 감상하다가 요즘엔 이동중엔 PSP로 Mp4를 즐기는 편입니다. 부팅의 압박이 없고, ipop등에 가면 Mp4 널려있고 없는건 요청하면 거의 다 해주시고 아니면 제가 직접인코딩을 해버리고, 아무떄나 보다가 끄고 다시 또 보고 시간이 안걸려서 좋아요. 심지어는 차에 TV를 달려했는데 그냥 PSP 거치대를 사버려서 차에서도 감상하기 좋더군요. 액정이 작은 감은 잇지만 자막없는건 볼만 합니다.
뭐 판단은 구입하시는 분이 직접하시는거죠 ^^
그러다가 CLIE TH55에서 Mp4로 혼자서 감상하다가 요즘엔 이동중엔 PSP로 Mp4를 즐기는 편입니다. 부팅의 압박이 없고, ipop등에 가면 Mp4 널려있고 없는건 요청하면 거의 다 해주시고 아니면 제가 직접인코딩을 해버리고, 아무떄나 보다가 끄고 다시 또 보고 시간이 안걸려서 좋아요. 심지어는 차에 TV를 달려했는데 그냥 PSP 거치대를 사버려서 차에서도 감상하기 좋더군요. 액정이 작은 감은 잇지만 자막없는건 볼만 합니다.
뭐 판단은 구입하시는 분이 직접하시는거죠 ^^
2번의 인코딩을 거치는건 용량대비 화질때문입니다.
일단 3GP로 자막입히고 이미지 컨버터로 인코딩하는것이 용량대비 화질측면에서 이점이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무조건 그런 과정을 거쳐야하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MP4의 경우 DVD에서 디빅을뜬걸 다시 저용량 압축하는것인지라 화질이나 음질쪽 손실이 크기때문에 그것을 어느정도 줄여주기위함이라고 봅니다. 아...그리고 오공이나 PSP나 써본바로는 어차피 두쪽 다 지하철같은곳에서 서서 보기에는 팔아픈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부팅시간이야 뭐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오공이 최대절전모드 부팅시간 10초 일반 부팅시간 20초정도의 부팅시간이 자잘한 짧은 동영상 보는것이 아닌 영화 보려는데에는 불편하다거나 압박같은걸 받아본적은 없네요. 물론 들고다니는데에는 뭐가 더 편하냐?라고 하면 역시 PSP겠지만 오공이도 PSP에비해선 그다지 불편함을 느끼진 못한지라...아무튼 저같은 경우는 돈 문제가 아니라면 오공이쪽에 손을 들어주고싶네요. ^^
일단 3GP로 자막입히고 이미지 컨버터로 인코딩하는것이 용량대비 화질측면에서 이점이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무조건 그런 과정을 거쳐야하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MP4의 경우 DVD에서 디빅을뜬걸 다시 저용량 압축하는것인지라 화질이나 음질쪽 손실이 크기때문에 그것을 어느정도 줄여주기위함이라고 봅니다. 아...그리고 오공이나 PSP나 써본바로는 어차피 두쪽 다 지하철같은곳에서 서서 보기에는 팔아픈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부팅시간이야 뭐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오공이 최대절전모드 부팅시간 10초 일반 부팅시간 20초정도의 부팅시간이 자잘한 짧은 동영상 보는것이 아닌 영화 보려는데에는 불편하다거나 압박같은걸 받아본적은 없네요. 물론 들고다니는데에는 뭐가 더 편하냐?라고 하면 역시 PSP겠지만 오공이도 PSP에비해선 그다지 불편함을 느끼진 못한지라...아무튼 저같은 경우는 돈 문제가 아니라면 오공이쪽에 손을 들어주고싶네요. ^^
가격대 성능비로는 그래도 PSP가 아닐까요? ㅋㅋㅋ
정발 PSP+1GB 약 40~50만원(중고부터 새것)
U50/U70/U71은 그래도 130~220(중고부터 새것 아무 추가 옵션없이)
물론 U시리즈처럼 작은 놋북이 있다면 몰라도...놋북이 없으시고 한가지만 고르라면 놋북이겠죠 아무래도 활용성면에선....
근데 영재님이 말씀하신것처럼....U50/70/71이랑 PSP가 무게감이 비슷하단건 좀 동의하기 어려운걸요 ^^; 전 별로 무겁다는 느낌이....
그리고 이미지컨버터2로 768kbps 인코딩해본것과 3GP 512kbps 30프레임 2번인코딩걸어놓는것의 차이는 3GP의 승리더군요. 3GP -> 이컨2로 인코딩한다는건 좀 이해가....굳이 그럴정도로 차이가 심한것도 아닌데. 3GP 2번 인코딩도 화질 좋던걸요...
근데 적다보니 PSP 옹호론자 된기분...ㅡ_ㅡ;
정발 PSP+1GB 약 40~50만원(중고부터 새것)
U50/U70/U71은 그래도 130~220(중고부터 새것 아무 추가 옵션없이)
물론 U시리즈처럼 작은 놋북이 있다면 몰라도...놋북이 없으시고 한가지만 고르라면 놋북이겠죠 아무래도 활용성면에선....
근데 영재님이 말씀하신것처럼....U50/70/71이랑 PSP가 무게감이 비슷하단건 좀 동의하기 어려운걸요 ^^; 전 별로 무겁다는 느낌이....
그리고 이미지컨버터2로 768kbps 인코딩해본것과 3GP 512kbps 30프레임 2번인코딩걸어놓는것의 차이는 3GP의 승리더군요. 3GP -> 이컨2로 인코딩한다는건 좀 이해가....굳이 그럴정도로 차이가 심한것도 아닌데. 3GP 2번 인코딩도 화질 좋던걸요...
근데 적다보니 PSP 옹호론자 된기분...ㅡ_ㅡ;
아...제 말은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가격에 구애받지 않을 경우였습니다 ^^;;
물론 가격으로 생각하면 PSP겠지요. 뭐 무게야 저같은 경우는 별차이 못느꼈는데
이건 역시 개인차이일듯하네요. 그리고 인코딩 프로그램은 제가 사용해본지 꽤 되서 착각했네요 ㅋㅋ 자막 삽입을 바닥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하고 인코딩을 3GP를 사용한다는것이였습니다. 이미지 컨버터 프로그램은 사용하는분이 아마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3GP로 자막 삽입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보통 자막 입히기는 바닥으로 하더군요
어느쪽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3GP로 자막을 입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아니...MP4 인코딩 자체를 해본지 꽤 되었다는...ㅡ_ㅡ;;;
물론 가격으로 생각하면 PSP겠지요. 뭐 무게야 저같은 경우는 별차이 못느꼈는데
이건 역시 개인차이일듯하네요. 그리고 인코딩 프로그램은 제가 사용해본지 꽤 되서 착각했네요 ㅋㅋ 자막 삽입을 바닥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하고 인코딩을 3GP를 사용한다는것이였습니다. 이미지 컨버터 프로그램은 사용하는분이 아마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3GP로 자막 삽입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보통 자막 입히기는 바닥으로 하더군요
어느쪽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3GP로 자막을 입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아니...MP4 인코딩 자체를 해본지 꽤 되었다는...ㅡ_ㅡ;;;
그러시군요. 3GP 전엔 몰라도(초기 사용자는 아님)
요즘 버젼은 자막은 설정만 해놓으면 그냥 같은 위치에만 있음 같이 인코딩됩니다.
우리가 그냥 컴에서 동영상 보듯 같은 위치에만 같은 파일명으로 되어있으면 가능하죠.
간단해졌어요 저도 첨엔 이컨2를 구해서 해봣는데 자막을 자체에서 못입히더라구요.
바닥으로 자막넣고 이컨2로 인코딩하고 그러니까 귀찮아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했었죠.
근데 알아보니 3GP가 한방에 가능하다길래 해봣는데 간단하더군요.지금은 그냥 걸어놓고 일합니다. 그럼 퇴근할땐 여러편이 변환되어있죠 ㅋㅋㅋ
뭐 하여튼 그렇습니다.
열성팬 ㅋㅋㅋ SONY와 APPLE의 끌어댕김을 부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전 그냥 제가 만족하는걸로 고르는데 이상하게 소니 디자인은 혹해서리 ㅋㅋㅋ
요즘 버젼은 자막은 설정만 해놓으면 그냥 같은 위치에만 있음 같이 인코딩됩니다.
우리가 그냥 컴에서 동영상 보듯 같은 위치에만 같은 파일명으로 되어있으면 가능하죠.
간단해졌어요 저도 첨엔 이컨2를 구해서 해봣는데 자막을 자체에서 못입히더라구요.
바닥으로 자막넣고 이컨2로 인코딩하고 그러니까 귀찮아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했었죠.
근데 알아보니 3GP가 한방에 가능하다길래 해봣는데 간단하더군요.지금은 그냥 걸어놓고 일합니다. 그럼 퇴근할땐 여러편이 변환되어있죠 ㅋㅋㅋ
뭐 하여튼 그렇습니다.
열성팬 ㅋㅋㅋ SONY와 APPLE의 끌어댕김을 부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전 그냥 제가 만족하는걸로 고르는데 이상하게 소니 디자인은 혹해서리 ㅋㅋㅋ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
최근 댓글
유동 채팅
1. 인코딩도 귀찮고 업하고 또 psp용 따로 영상 다운받고 귀찮습니다. 그냥 u50처럼 넣어서 보는게.. 속도가 50k라 다운 속도도 느리죠(돈 내면 더 빠르것지만..)
2. 1기가에 영화 3편정도 들어간다고합니다. 오공이 하드로 용량 걱정 별로 안하면서 보시는게.. 인코딩 화질도 그냥 보통수준.. UMD는 좋지만 가격의 압박~
3. 검색이 오공이보다 바로바로 빠르게 원활하진않지만 수월한 정도..
4. 그냥 u50에 대용량 밧데리나 형기님표 밧데리 하나 껴서 보시는게 좋습니다.
- 긍정적인 대답
1. 요즘 많아서 클럽박X같은데 많은거 같습니다.
2. 하루 영화 3편.. 외부서 6시간 이상 안계신다면 백수가 아닌이상 충분한 분량이죠.
3. 뭐 크게 지장없습니다.
4. u50 기본 밧데리보다 오래갑니다. 추가 V1 밧데리같은거 가지고 다니시면 충분히 하루보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