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 앞면에 부착하심이...제차에 자바라(조수석의자 밑에서 설치)형 CD거치대가 있어서 올려봤는데..흔들림이 장난이 아니네요...떨어질거 같아서 올려놓지를 못하겠네요...

거치대하고 GPS 타입 같은건 겔러리에 찾아보시면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찾아보세요.

거치대는 스탠드형 cd거치대를 이용하심이 좋겠구여...
저두 스탠드형 cd거치대 이용하고 있습니다...
갤러리에 제꺼두 있고... 다른분께서두 올려주신거 있습니다... 참고하시구여...
양쪽 타입 둘다 문제는 없지만... usb 타입은 거치대에 물릴때... usb를 꽂기위해 뒷뚜껑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물려야 한다는... 그래서... 쫌 더 신경쓸 부분이 많죠... 뒤뚜껑을 열어놓은 상태에서는 거치대에 꽂기가 불편하죠... 물론.. 기본형 배터리를 장착한 상태에서 물려놓으면 되긴 하지만... 배터리 무게때문에 역시 보조장치를 만들어주지 않으면 불안하죠...
그렇다면 cf 타입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데요... 근데... 이것두 별 차이 없는게...
cf타입은 이지가이더밖에 못쓸텐데... 근데... 이지가이더... 조만간... 물론 언제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스크린샷으로 보아 내년 초에 나오긴 할꺼같은데... 암튼.. 조만간 신제품이 나오면 무상업그레이드 실시합니다.. 근데... 신제품...하드웨어락이 들어간답니다... 결국 이놈을 usb 포트에 물려야한다는거죠... ㅡ,.ㅡㅋ
그래서... 어짜피 삐까삐까....
부팅해서 인식까지의 시간은 usb쪽이 더 빠르다고 하긴 합니다만...
떱.. 쓰다보니 또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하는군요... 밥먹을때가 다 됐나봅니다.. ㅡ,.ㅡ;;;;;
밥 머그러 가야쥐.. 홀홀홀

저는 차량용 거치대에 인버터에 암튼... 네비 준비 다해놓고.. 총알이 떨어져서 정작 네비를 못샀다는.. ㅡ,.ㅡ;;;;

저는 어쩌다보니 대우정밀의 오토파일럿과 이지가이더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
상세한 지도를 좋아해서 오토파일럿으로 목적지를 확인한 후에
이지가이더로 목적지를 등록해서 실제로는 이지가이더의 도움을 받아 주행합니다.
GPS수신기는 대우정밀의 Serial타입 제품을 USB컨버터를 이용해서 쓰는데
이녀석의 인식 속도가 CF타입보다 훨 빠릅니다.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CF타입의 경우 초기 차량위치 확인에 30초정도(시간을 재보지는 못했네요) 소요되는데, Serial타입의 경우 1-2초 정도면 지도에 제 차 위치가 표시되죠.
그래서 소프트웨어는 이지가이더를 수신기는 구형 Serial타입의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 오토파일럿을 팔아버릴까 하다가 GPS수신기 땜씨 그냥 같이 쓰고 있네요 --;

음...답변들 감사드립니다...왠지 좀 기다려서 사야될것같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