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119
in_ok.gif 제가 정말 우연히 길에서 시거잭과 유원과 다이렉트로 연결 가능한 연결선을 구했습니다.
즉 차량용 전원(12~14V)을 바로 유원에게 인가시켜주는 것이지요..
퓨즈가 들어있는데 250V 3A용량이라 유원에게는 퓨즈가 도움이 안되네요..
유원의 경우 배터리는 11.1볼트구요 AC아답터는 16볼트입니다.
따라서 12~14볼트의 출력을 지니는 차량 전원을 직접인가하여도 큰 문제는 없을 듯한데..
혹시 차량용 전원이 갑자기 16볼트 이상으로 튀는 경우가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지난 설날에 한 번 써봤는데 별로 문제는 없더라구요..
그리고 리튬이온(유원이를 비롯한 노트북과 모바일기기 대부분이쓰는 배터리)배터리의
경우 메모리 이펙트가 없는 장점이 있는대신 전압이 불안정하다고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전압이 아닌 직류부동전압이 인가되므로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하는 기기는 이에 대한
보완이 되어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제가 이 선을 계속 써도 유원에게 해가 되지 않을 지 알고 싶습니다.
즉 차량용 전원(12~14V)을 바로 유원에게 인가시켜주는 것이지요..
퓨즈가 들어있는데 250V 3A용량이라 유원에게는 퓨즈가 도움이 안되네요..
유원의 경우 배터리는 11.1볼트구요 AC아답터는 16볼트입니다.
따라서 12~14볼트의 출력을 지니는 차량 전원을 직접인가하여도 큰 문제는 없을 듯한데..
혹시 차량용 전원이 갑자기 16볼트 이상으로 튀는 경우가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지난 설날에 한 번 써봤는데 별로 문제는 없더라구요..
그리고 리튬이온(유원이를 비롯한 노트북과 모바일기기 대부분이쓰는 배터리)배터리의
경우 메모리 이펙트가 없는 장점이 있는대신 전압이 불안정하다고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전압이 아닌 직류부동전압이 인가되므로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하는 기기는 이에 대한
보완이 되어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제가 이 선을 계속 써도 유원에게 해가 되지 않을 지 알고 싶습니다.
성규님 위의 증상은 리듐이온 전지에만 있는 현상이 아니고, 모든 배터리에 존재하는 것 입니다.
화학 반응을 이용하는 모든 전지는 과도한 전류를 지속적으로 방출하면 열이 발생합니다.
이 열이 화학반응을 방해하는 저향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전압과 전류가 감소한는
효과를 발생하는데 이것을 핸드폰의 배터리 메니저 먼트 칩에서 인식해서 잔량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죠.
물론 다시 온도가 돌아가면 원래의 잔량을 표시하기 때문에 배터리 케이지가 변화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위의 케이블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삼성 센스 486이나 초기버전은 어답터의 잭이 동일합니다.
유원과.. 저도 저 케이블이 하나 있는데 센스 펜티엄 75를 사용할 때 20만원 주고 X-jack 모뎀을 구매하고 차량용 짹을 이용하는 것을 하나 구할 수 없냐고 하니 하나 얻어서 가지고 있었죠.
이건 회로가 들어 가는 것이 아니고, 아답터짹과 케이블 퓨즈, 시거잭 이렇게 구성되어 있으므로,
고물상이나 이런대서 센스 아답터를 구하시던가 용산이나 세원상가를 뒤지시면 비슷한 아답터 짹을 구입할 실 수 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유원의 아답터 짹을 두 동강내는 것이죠.
여기다가 모노잭이 아닌 스테레오 짹을 연결할 수 있는 것을 암수구해서, 연결을 하면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아답터를 자동차에서는 시거잭으로 이용하실 수 있겠죠.
이 방법은 자동차의 배터리 상태에 따라서 동작을 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 배터리는 12V입니다. 완충되었을때 전압이 14볼트가 조금 넘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이 전압 이하로 떨어지면 동작을 안 할 수 도 있습니다.
즐바요..
화학 반응을 이용하는 모든 전지는 과도한 전류를 지속적으로 방출하면 열이 발생합니다.
이 열이 화학반응을 방해하는 저향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전압과 전류가 감소한는
효과를 발생하는데 이것을 핸드폰의 배터리 메니저 먼트 칩에서 인식해서 잔량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죠.
물론 다시 온도가 돌아가면 원래의 잔량을 표시하기 때문에 배터리 케이지가 변화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위의 케이블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삼성 센스 486이나 초기버전은 어답터의 잭이 동일합니다.
유원과.. 저도 저 케이블이 하나 있는데 센스 펜티엄 75를 사용할 때 20만원 주고 X-jack 모뎀을 구매하고 차량용 짹을 이용하는 것을 하나 구할 수 없냐고 하니 하나 얻어서 가지고 있었죠.
이건 회로가 들어 가는 것이 아니고, 아답터짹과 케이블 퓨즈, 시거잭 이렇게 구성되어 있으므로,
고물상이나 이런대서 센스 아답터를 구하시던가 용산이나 세원상가를 뒤지시면 비슷한 아답터 짹을 구입할 실 수 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유원의 아답터 짹을 두 동강내는 것이죠.
여기다가 모노잭이 아닌 스테레오 짹을 연결할 수 있는 것을 암수구해서, 연결을 하면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아답터를 자동차에서는 시거잭으로 이용하실 수 있겠죠.
이 방법은 자동차의 배터리 상태에 따라서 동작을 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 배터리는 12V입니다. 완충되었을때 전압이 14볼트가 조금 넘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이 전압 이하로 떨어지면 동작을 안 할 수 도 있습니다.
즐바요..
최정환님이 많은 것을 알고 계시네요... 우와~~~
자동차 밧데리는 실제로 13-14v 정도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시동시에 스타트모터에서 소모되는 전류가 많으므로 시동시에 연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전류의 소모가 많은 것을 확인하시고 싶으시면, 카오디오를 켜 놓고, 시동을 켤때 lcd 화면이 약간 어두워지는 것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카오디오는 그러한 상황에도 견딜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구요.
u1,3 의 경우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해서 만든다고 하여도 완벽히 보호회로가 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됩니다.. 그러므로 시동켤때는 반드시 연결잭을 빼주세요..
최정환님이 글에도 있듯 세운상가를 돌아다니면 많이 있으니 그중에 필요한 것들을 사면 되구요...
가격은 저렴합니다.... 시거잭이 500원(1500이었던가?)
아답터 짹도 많이 있으니 고르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u3 다음 버전이 나오면 사기 위해서 대기중에 있습니다.. ^^;;
언제 나올까라는 기대감에 한달 두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몇달후에 정모에서 뵙기를...
자동차 밧데리는 실제로 13-14v 정도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시동시에 스타트모터에서 소모되는 전류가 많으므로 시동시에 연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전류의 소모가 많은 것을 확인하시고 싶으시면, 카오디오를 켜 놓고, 시동을 켤때 lcd 화면이 약간 어두워지는 것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카오디오는 그러한 상황에도 견딜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구요.
u1,3 의 경우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해서 만든다고 하여도 완벽히 보호회로가 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됩니다.. 그러므로 시동켤때는 반드시 연결잭을 빼주세요..
최정환님이 글에도 있듯 세운상가를 돌아다니면 많이 있으니 그중에 필요한 것들을 사면 되구요...
가격은 저렴합니다.... 시거잭이 500원(1500이었던가?)
아답터 짹도 많이 있으니 고르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u3 다음 버전이 나오면 사기 위해서 대기중에 있습니다.. ^^;;
언제 나올까라는 기대감에 한달 두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몇달후에 정모에서 뵙기를...
최근 댓글
유동 채팅
단 시동을 거실때는 순간적으로 높은 전압이 인가될 수 있으므로, 시동거실때는 빼두는 것이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 길입니다. 그리고 내부의 보호회로가 있으므로, 갑자기 높은 전압이
걸려도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진짜 제수없는 경우 파워단이 박살나게 되는데.
놋북은 잘 수리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마더보드 통째로 교환하므로 수리비가 장난아니게 나오죠.
그리고 리듐이온전지의 전압이 불안정하다는 이야기는 성규님한테 처음 듣는 이야기 같은데.. 혹 배경이라도..
리듐이온전지의 경우 특정전압이상의 전압으로 충전을 한다던지 아님 필요이상으로 많은 전류를
원하게 되면 폭발의 위험이 있습니다. 뭐 그러므로, 보호회로를 분리하지 않는이상은 이런 위험으로 부터 보호를 받게 됩니다. 혹 도시락 폭탄이 필요하시면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