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작으셔야 유리할듯 싶습니다.
느낌은 그다지 나쁜편은 아니지만..어디까지나 개인적 취향에 판단될것 같구요..
엄지손가락을 사실 스페이스바를 칠때 필요하지만...약간 불편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스페이스바를 가끔 검지로 칩니다만
엄지손가락도 습관되면 괜찮더군요..
오른쪽 쉬프트키도 레지로 만든 후 일반 키보드로 치는것과 똑같이 사용하죠..
단 특수문자등을 칠때는 약간 멈칫하지만요..^^;
오늘 타이핑 테스트를 해봤습니다.(C1의 경우 650~700 정도 나옵니다.)
250~400 사이를 왔다 갔다 하더군요. ^^;;; 글쇠가 어떤 글쇠를 많이 쓰냐에 따라서 속도가 가변 합니다. (마치 크루소 칩셋의 특징같군요 ㅡ,.ㅡ;;;;;;) 개인적인 느낌은 타이핑이 적응하기에 따라서 짜증나기도 재미나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통통 튀는 느낌이 좋죠...
대부분이 돌아다니면서는 엄지로 타이핑하신다고 합니다...
전 걸어다니면서 타이핑 할 일은 없어봐서... 프로그램들은 주로 조그 런처랑 스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