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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희 *.207.1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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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밧데리는 만땅 채운 후 대략 7~7시간 반 정도 씁니다.
그런데, u3 밀어버리려고 C에 있던 디렉토리들을 D로 copy시켜놓고 기다리며 딴짓하던 중
대기 모드로 간 것처럼 모니터가 깜깜해졌길래
시동버튼을 눌렀는데 시동이 안되어서 부랴부랴 외부전원 연결했습니다.
시동후 보니까 밧데리 잔여량이 2.5% 정도인데, 이 정도에서 시동이 안되는 게 정상인가요?
제가 알기론 sony의 밧데리 잔여량 표시는 상당히 정확한 걸로 생각되는데..
(참고로, u3로부터 전원을 공급받는 cd-rom을 붙여놓은 상태였습니다.)
대용량 밧데리는 만땅 채운 후 대략 7~7시간 반 정도 씁니다.
그런데, u3 밀어버리려고 C에 있던 디렉토리들을 D로 copy시켜놓고 기다리며 딴짓하던 중
대기 모드로 간 것처럼 모니터가 깜깜해졌길래
시동버튼을 눌렀는데 시동이 안되어서 부랴부랴 외부전원 연결했습니다.
시동후 보니까 밧데리 잔여량이 2.5% 정도인데, 이 정도에서 시동이 안되는 게 정상인가요?
제가 알기론 sony의 밧데리 잔여량 표시는 상당히 정확한 걸로 생각되는데..
(참고로, u3로부터 전원을 공급받는 cd-rom을 붙여놓은 상태였습니다.)
최근 댓글
유동 채팅
시스템의 무리를 줄이기 위한 안전장치라고 봐야 겠죠. 갑자기 전원 아웃이 되면..
이건 정확한 배터리의 잔량측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이것이 정확하면 0.1%의 잔량이 남아도 부팅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소니 배터리의 잔량표시가 정확하다고 해도, 아직까지 2차전지의 정확한 잔량을
검출할 방법이 없습니다. 화학적인 반응이므로, 주변의 온도, 습도, 전해질의 상태 갖가지
경우에 비추어 볼때 현재로써는 답이 없는게 사실이므로, 예측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거죠.
소니의 스마트배터리는 이전의 배터리 사용량이라든지 이런것들이 기록되어서 요즘은 얼마정도
갈것이라고 예측을 합니다. 그래서 비교적 정확하다고 이야기하는것이지
실질적으로 정확한건 아니라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