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는 구입하는 곳에 대신 일본으로 보내주는 방법이
가장 일반 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 액정 크기...
135 X 98 mm 입니다. 참고 하시길

감사하구요.. u1이 아니고 소니코리아 정품이라도 그렇게 하나요?

소니코리아 제품은 아직 사용안해봤지만 기본적으로는 소니코리아 내부에서 해결하겠지만 일부 부속이 없거나 구하기 힘든 제품은 일본에 부속을 주문해서 들여와 수리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는것으로 알고있음..그리고 아주 치명적인 결함..예를들어 기판전체라던가 액정전체등등등..의 수리는 일본으로 직접 물건을 보내 수리하기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단 일본내수용과 소니코리아 제품의 차이는 수리시 들어가는 비용청구에 있는데..
소니코리아에서 팔고 있는 모델을 일본에서 내수용으로 사와서 쓰다가 보증기간내 고장나게되면 일본에서 고치면 돈이 안들어가지만 소니코리아를 거쳐 고치게되면 수리비용이 들어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 문제점으로 인해 일본에서 물건을 구입할때 세계보증 같은것을 들 수 있는것이 있습니다.
반대로 소니코리아에서도 그런것을 시행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세계보증은 소니 정식 수입업체가 운영하는 a/s센터에서는 다 수리를 할 수있으며 적용 안되는 품목도 있는 것으로 알고있고, 보증서 발급비용이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약간의 보험 형식)
저는 직업상 일본에서 수리하기가 용이하므로 한번도 세계보증을 받아본적은 없음...^^;
특히 일본은 보증서부분을 무지 중요하게 여기며(반드시 물건을 판곳의 명판과 도장 구입일등등), 이리저리 고치려고 나사를 풀어본다던가 하는식의 행동은 무지 이해하지 못해함...^^; 물론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음..돈안들어갈 수리도 돈들이고 수리할 경우도 생김..반대로 고이고이 쓰다가 고장이 나서 잘 고치러 가면 보증기간이 아닌데도 보증으로 해주기도 함 (한번은 보증기간 한달지난걸 날짜를 고쳐서 보증으로 고쳐주기도 한 적 있음...^^;)
노트북같은걸 일본내에서 혹시 구입하게 되면 반드시 직원이보는앞에서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다른결함이야 나중에 물건쓰다 생겨도 그냥 고치면 되지만 액정 화소등의 문제는 그자리에서 확인 후 문제가 있다고 하면 다른물건으로 그냥 바꿔주지만 가지고 와서 확인하고 말하면 규정에의해서(불량화소 크기나 수량등) 처리함..

우리나라에서 파는 일본내수용제품은 아무래도 이 모든게 적용이 힘들듯...(일본내에서는 보증서에 낙인이 없는제품은 아주약간의 밀수품같은 인식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이런게 가장 답답한데 일본내에서도 소니코리아에서도 푸대접받는 케이스.

하지만 일본내에서 물건을 구입하던가 하실때 참고가 되길...

포인트를얻기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