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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_ok.gif안녕하세요.--; u3 잘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만.--;
문제가 좀 있습니다..
음.. 마우스 포인터 있잖아요? 그..오른쪽의 푸른색...명칭이..몬지는 모르는데.--;;
어쨌건..그거이로 u3를 좀 하다가 포인터를에서 엄지손가락을 띠면..
주로 움직이던 방향으로 포인터가 굳는다고 할까요? --;
그래서 손을 띠어도.. 주로 움직였던 (EX 아래쪽.) 으로 그냥..지 혼자 마우스 포인터가 쭈우우욱..
미끄러집니다..-- 물론 조금 있으면 회복 되긴하는데..
이거 상당히 신경에 거슬립니다.ㅠ_ㅠ..
흑..혹시 고장이 아닐까..하는데.. .. 만약 고장이 아니라해도..원래 이러는 거면.--;
좀 신각한 버그 아닌가..하는데..
원래 이러는지..아니면 저 같은 경험을 하신 선배님들이 있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꾸벅...
문제가 좀 있습니다..
음.. 마우스 포인터 있잖아요? 그..오른쪽의 푸른색...명칭이..몬지는 모르는데.--;;
어쨌건..그거이로 u3를 좀 하다가 포인터를에서 엄지손가락을 띠면..
주로 움직이던 방향으로 포인터가 굳는다고 할까요? --;
그래서 손을 띠어도.. 주로 움직였던 (EX 아래쪽.) 으로 그냥..지 혼자 마우스 포인터가 쭈우우욱..
미끄러집니다..-- 물론 조금 있으면 회복 되긴하는데..
이거 상당히 신경에 거슬립니다.ㅠ_ㅠ..
흑..혹시 고장이 아닐까..하는데.. .. 만약 고장이 아니라해도..원래 이러는 거면.--;
좀 신각한 버그 아닌가..하는데..
원래 이러는지..아니면 저 같은 경험을 하신 선배님들이 있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꾸벅...
▦ [ 정진수 ]
과연 그럴까요. 크큭. IBM에서 하드웨어개발이 불완전해서 그 변명으로 그런 답변은 한 것은 아닐까요? ^^;;
쓰기에 불편한 작동을 왜 추가했는지... 오차보정법이라 ㅡ.ㅡ
여러분들이 산 U 새것도 처음부터 그렇나요? 제가 산 새것 U3(한 10일정도 써나..)는 그렇지 않았는데... 맞바꾼 U1은 중고였고 자주 포인터가 스스로 움직이더군요. 또 그것(문제있는 작동<제생각에는>)이 작동할 때는 다른 방향으로는 움직이기가 몸시 힘들더군요.
하드웨어의 상세한 사진을 보니까... 당연히 그런 작동을 하겠더군요. IBM에서 그렇게 작동하게 설계했다기 보다는 그렇게 설계해서 그런 작동이 나온다...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락기 패드형으로 했다면 당연히 그런 작동은 없을 거라 봅니다.
포인터가 중심(양쪽으로 골고루 탄력성을 받을때)에 있을때 다른 한쪽으로 많이 쓰면 반대 쪽으로 가려는 성질때문에.. 즉, 중심을 잡으려 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쓰기에 불편한 작동을 왜 추가했는지... 오차보정법이라 ㅡ.ㅡ
여러분들이 산 U 새것도 처음부터 그렇나요? 제가 산 새것 U3(한 10일정도 써나..)는 그렇지 않았는데... 맞바꾼 U1은 중고였고 자주 포인터가 스스로 움직이더군요. 또 그것(문제있는 작동<제생각에는>)이 작동할 때는 다른 방향으로는 움직이기가 몸시 힘들더군요.
하드웨어의 상세한 사진을 보니까... 당연히 그런 작동을 하겠더군요. IBM에서 그렇게 작동하게 설계했다기 보다는 그렇게 설계해서 그런 작동이 나온다...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락기 패드형으로 했다면 당연히 그런 작동은 없을 거라 봅니다.
포인터가 중심(양쪽으로 골고루 탄력성을 받을때)에 있을때 다른 한쪽으로 많이 쓰면 반대 쪽으로 가려는 성질때문에.. 즉, 중심을 잡으려 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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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 답변만 추려내면 적어도 천건은 넘을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