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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삼이 받으면 키보드의 일문 아세톤으로 지워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왠지 스티커는 유삼이의 뽀데에 누가 되지 않을까 해서요.
지우고 깨끗이 한다음에 레터링을 하려구.
혹시 시도해 보셨거나 그렇게 사용중이시면.. 좀 정보를 넘겨 주세요.
유삼이 받으면 키보드의 일문 아세톤으로 지워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왠지 스티커는 유삼이의 뽀데에 누가 되지 않을까 해서요.
지우고 깨끗이 한다음에 레터링을 하려구.
혹시 시도해 보셨거나 그렇게 사용중이시면.. 좀 정보를 넘겨 주세요.
실크인쇄 가격 비쌉니다. U는 작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비싸게 받더군요. 기억이 가물하지만 약 5만원 정도이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노트북에서하면 일문의 경우 지우고(깍아낸다는 말이 더 정확할듯) 인쇄를 하므로 약간 패인 느낌이 있는것 외에는 한글자판과 같습니다만 U의 경우는 키보드가 얇은 관계로 지우지 못하고 여백에다가 인쇄를 하므로 깔끔하지는 못합니다. 좀 어지러운 느낌이 ㅜㅜ 하지만 터치감이라고해야 되나요. 느낌은 원래의 키보드감 그대로이며 스티커를 붙인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나중에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지요(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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