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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_ok.gif아래의 글을 보니 TV수신카드가 불량화소의 원인이 된다고 하셨는데..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왜 그런가요??
그리고 진짜 서울일부지역을 빼면 TV수신이 잘안나오나요??
또 보통 채널은 몇개나 나올까요?
답변주세요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왜 그런가요??
그리고 진짜 서울일부지역을 빼면 TV수신이 잘안나오나요??
또 보통 채널은 몇개나 나올까요?
답변주세요
허걱~전 그럼 티비안볼랍니다...걍 차안에선 카티비로만볼랍니다..ㅡ,ㅡ
전 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물론 저의 경험과 지식에 의거해서도요.
전 지금 만 8년 째 놋북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집에서 데스크탑을 사용하고 있구요.
위의 내용이 CRT모니터이면 이해가 갑니다. CRT는 Red, Green, Blue의 색상을 나타내는 형광체에
전자가 부딪쳐서 빛을 내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이 형광체에 똑같은 점을 계속해서 빛을 방출하게 되면 형광체가 타서 빛을 못 내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모니터는 스크린 세이버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같은 점을 계속 주사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근데 놋북에 사용하고 있는 LCD는 다른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LCD자체는 빛을 방출하는 구조의 스크린이 아니라는 거죠.
LCD 뒤에 백그라운드 조명이 있고, 보통 백색이면서, 저전력 고휘도인 형광등을 사용합니다.
소형 LCD에는 백색 LED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구요.
LCD에서 색을 만들어 내는 원리는 R,G,B의 색을 담당하는 3개의 LCD판의 필터에 의해서
이 필터의 방향에 따라 빛이 투과하고 하지 못하는 것에 의해서 색을 만들어 냅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고급제품의 LCD는 TFT(Thin Film Transistor)를 사용하여 동작속도가
CRT에 비해서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량화소나 데드픽셀이 생기는 경우인데 한점을 오래 나타나게한다고 해서
이렇게 하드웨어 적인 부품이 나가는 일은 없다는 거죠^^.
물론 저의 경험과 지식에 의거해서도요.
전 지금 만 8년 째 놋북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집에서 데스크탑을 사용하고 있구요.
위의 내용이 CRT모니터이면 이해가 갑니다. CRT는 Red, Green, Blue의 색상을 나타내는 형광체에
전자가 부딪쳐서 빛을 내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이 형광체에 똑같은 점을 계속해서 빛을 방출하게 되면 형광체가 타서 빛을 못 내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모니터는 스크린 세이버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같은 점을 계속 주사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근데 놋북에 사용하고 있는 LCD는 다른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LCD자체는 빛을 방출하는 구조의 스크린이 아니라는 거죠.
LCD 뒤에 백그라운드 조명이 있고, 보통 백색이면서, 저전력 고휘도인 형광등을 사용합니다.
소형 LCD에는 백색 LED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구요.
LCD에서 색을 만들어 내는 원리는 R,G,B의 색을 담당하는 3개의 LCD판의 필터에 의해서
이 필터의 방향에 따라 빛이 투과하고 하지 못하는 것에 의해서 색을 만들어 냅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고급제품의 LCD는 TFT(Thin Film Transistor)를 사용하여 동작속도가
CRT에 비해서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량화소나 데드픽셀이 생기는 경우인데 한점을 오래 나타나게한다고 해서
이렇게 하드웨어 적인 부품이 나가는 일은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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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 채팅
범용성 때문에 usb가 많이 사용됩니다. usb의 단점은 화면 보다 음성이 약간 뒤에 나옵니다.
수신 감도는 들고 다니는 tv 수신기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수신 지역의 전파 강도에 따라 잘 안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채널은 일반 TV와 같이 일반 채널, CATV 채널 모두 다 수신이 됩니다. 가정용 TV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