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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당자 T 입니다.
type U의 [모바일 그립 스타일] 을 활용하기 위해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은 몇가지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VAIO터치 런쳐] [VAIO터치 커맨드] [줌 기능] 은 메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type U의 사용 편의를 쥐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VAIO 터치 커맨드]의 활용 방법에 관해서 소개합니다.
VAIO 터치 커맨드는 스타일러스로 터치 패널을 한참 누르고 있으면
커맨드 입력 대기 상태 (화면상단에 [VAIO TOUCH COMMAND] 라는 표시가 나온다) 가 되어,
그 상태에서 화면에 제스쳐를 쓰면 여러 가지 조작이 되는 기능입니다.
디폴트 설정에서는 화면을 [2초] 동안 누르고 있으면 커맨드 입력 대기 상태가 되는데,
이 누르고 있어야 하는 시간의 세부설정은 취향에 따라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습니다.
설정 변경은 스타트 메뉴의 [터치 패널]->[터치 패널의 등록정보] 를 실행합니다.
[터치패널 등록정보]의 [상세설정] 탭에 한참 누르고 있어야 하는 시간에 관한 설정항목이 있습니다.
조절가능한 항목으로는,
- 누르고 있어야 하는 시간...터치 커맨드가 입력가능하게 될 때까지의 시간입니다. 디폴트는 2초
-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의 유효범위...스타일러스로 한참 누르는 중에도 미묘하게 위치가 어긋날수 있으므로,
유효범위를 넓게 성절해 놓으면 실수가 잘 안납니다.
- TOUCH COMMAND의 입력 대기 시간...화면상에 [VAIO TOUCH COMMAND] 가 표시되는 시간입니다.
사용 방식에 따라서 변경가능합니다.
저는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한참 누르는 2초나 커맨드 입력 대기시간이 길게 느껴져서,
양쪽 다 디폴트보다 짧게 설정변경해서 쓰고 있습니다.
반대로 커맨드 입력 대기시간을 길게 설정해 놓으면, 복수 커맨드를 연속으로 입력할수 있게 되므로,
사용방식에 따라서는 대기시간을 오래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또한 한참 누르면 나오는 것이 VAIO터치 커맨드가 아닌,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할 수도 있으므로
이쪽도 취향에 맞춰 고르세요 (단, 오른쪽 클릭에 할당해 놓으면 터치 커맨드를 쓸 수 없게 되지만)
↑가 디폴트로 설정된 커맨드.
아까 설명한 [터치 패널의 등록정보] 로 부터 [VAIO TOUCH COMMAND] 버튼을 클릭하면 표시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직선적인 ([<-] 로 브라우저로 [뒤로가기] 등) 동작에 할당되어 있는데,
이것도 취향에 따라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커맨드로 조작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은 [브라우저] (Internet Explorer 등) 와 [멀티미디어] (SonicStage등) 입니다만,
[그 외] 탭에서의 설정으로 키 커맨드 (Ctrl+C로 [복사], Alt+F4로 [윈도우 닫기] 등) 의 할당이나
지정한 어플리케이션의 실행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면 SonicStage를 실행한다 등) 에 할당시킬 수도 있습니다.
VAIO 터치커맨드는 [마법사가 지팡이를 가지고 여러가지 물건을 조종하는 것처럼] type U를 조작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확실히 VAIO터치커맨드의 조작은 처음 보면 신기한 조작감각이라,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말로 마치 마법이라도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조작감은 한번 맛봐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터치커맨드의 입력 대기시간을 길게 설정해 놓고, 격투게임에서 콤보(연속기)를 입력하는 것처럼
연속으로 커맨드를 입력하면 의외로 기분좋기(웃음) 때문에 이쪽도 한번 해보세요.
연구에 따라서 여러가지 활용방법이 있을 것이므로,
유니크한 사용방법을 만들어낸 분은 부디 트랙백 등으로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type U의 [모바일 그립 스타일] 을 활용하기 위해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은 몇가지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VAIO터치 런쳐] [VAIO터치 커맨드] [줌 기능] 은 메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type U의 사용 편의를 쥐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VAIO 터치 커맨드]의 활용 방법에 관해서 소개합니다.
VAIO 터치 커맨드는 스타일러스로 터치 패널을 한참 누르고 있으면
커맨드 입력 대기 상태 (화면상단에 [VAIO TOUCH COMMAND] 라는 표시가 나온다) 가 되어,
그 상태에서 화면에 제스쳐를 쓰면 여러 가지 조작이 되는 기능입니다.
디폴트 설정에서는 화면을 [2초] 동안 누르고 있으면 커맨드 입력 대기 상태가 되는데,
이 누르고 있어야 하는 시간의 세부설정은 취향에 따라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습니다.
설정 변경은 스타트 메뉴의 [터치 패널]->[터치 패널의 등록정보] 를 실행합니다.
[터치패널 등록정보]의 [상세설정] 탭에 한참 누르고 있어야 하는 시간에 관한 설정항목이 있습니다.
조절가능한 항목으로는,
- 누르고 있어야 하는 시간...터치 커맨드가 입력가능하게 될 때까지의 시간입니다. 디폴트는 2초
-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의 유효범위...스타일러스로 한참 누르는 중에도 미묘하게 위치가 어긋날수 있으므로,
유효범위를 넓게 성절해 놓으면 실수가 잘 안납니다.
- TOUCH COMMAND의 입력 대기 시간...화면상에 [VAIO TOUCH COMMAND] 가 표시되는 시간입니다.
사용 방식에 따라서 변경가능합니다.
저는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한참 누르는 2초나 커맨드 입력 대기시간이 길게 느껴져서,
양쪽 다 디폴트보다 짧게 설정변경해서 쓰고 있습니다.
반대로 커맨드 입력 대기시간을 길게 설정해 놓으면, 복수 커맨드를 연속으로 입력할수 있게 되므로,
사용방식에 따라서는 대기시간을 오래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또한 한참 누르면 나오는 것이 VAIO터치 커맨드가 아닌,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할 수도 있으므로
이쪽도 취향에 맞춰 고르세요 (단, 오른쪽 클릭에 할당해 놓으면 터치 커맨드를 쓸 수 없게 되지만)
↑가 디폴트로 설정된 커맨드.
아까 설명한 [터치 패널의 등록정보] 로 부터 [VAIO TOUCH COMMAND] 버튼을 클릭하면 표시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직선적인 ([<-] 로 브라우저로 [뒤로가기] 등) 동작에 할당되어 있는데,
이것도 취향에 따라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커맨드로 조작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은 [브라우저] (Internet Explorer 등) 와 [멀티미디어] (SonicStage등) 입니다만,
[그 외] 탭에서의 설정으로 키 커맨드 (Ctrl+C로 [복사], Alt+F4로 [윈도우 닫기] 등) 의 할당이나
지정한 어플리케이션의 실행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면 SonicStage를 실행한다 등) 에 할당시킬 수도 있습니다.
VAIO 터치커맨드는 [마법사가 지팡이를 가지고 여러가지 물건을 조종하는 것처럼] type U를 조작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확실히 VAIO터치커맨드의 조작은 처음 보면 신기한 조작감각이라,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말로 마치 마법이라도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조작감은 한번 맛봐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터치커맨드의 입력 대기시간을 길게 설정해 놓고, 격투게임에서 콤보(연속기)를 입력하는 것처럼
연속으로 커맨드를 입력하면 의외로 기분좋기(웃음) 때문에 이쪽도 한번 해보세요.
연구에 따라서 여러가지 활용방법이 있을 것이므로,
유니크한 사용방법을 만들어낸 분은 부디 트랙백 등으로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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