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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당자 T 입니다.
어제의 [VAIO터치 커맨드]에 이어서, 오늘은 [VAIO 터치런쳐] 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VAIO터치런쳐] 는 4.5인치 와이드의 세밀한 액정의 type U의 조작을 하는데 있어서
스타일러스로 바탕화면이나 스타트메뉴를 조작하는 것은 경우에 따라 스무스함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든지 (일어선 채로 혹은 스타일러스를 빼내는것이 귀찮을 때도) 항상 쓰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다이렉트로 억세스 하고싶다, 라는 희망사항을 이루기 위해 개발된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개발자에게 듣는다] 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VAIO 터치런쳐] 는
- 스타일러스를 쓰지 않아도 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를수 있도록 (버튼 사이즈 등을) 디자인
- 본체의 하드웨어 버튼과 디자인 테이스트를 맞춘 통일감
- 버튼을 손가락으로 누르는 것을 고려해서, 아이콘이나 문자의 위치를 (손가락에 가려지지 않도록) 오프셋
등의 연구가 되어 있습니다.
몸에 지니는 것 같은 감각을 항상 걸어다니면서 쓰는 PC이기 때문에,
유저빌리티에 관해서도 쓰기 쉽게 나만의 커스터마이즈를 하고 싶다...라는 needs에 답하기 위해,
여러가지 버튼이나 유틸리티가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것도 type U 의 포인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물론 이 [VAIO 터치 런쳐] 도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합니다.
런쳐 화면에 표시되는 9개의 버튼은, 디폴트 설정 뿐만 아닌 좋아하는 어플리케이션에 할당할수 있는것이 가능한 것 이외에도,
지정한 폴더의 오픈이나 web 사이트의 URL도 지정할 수 있어,
예를들면 각각의 버튼을 검색사이트나 구루내비, 항상 보고 있는 사이트의 URL에 설정해서
즐겨찾기 사이트 전용 런쳐로 만든다...라는 커스터마이즈도 OK 입니다.
또한, 런쳐의 배경화면도 변경할 수 있어,
디폴트인 파란색 외에도 녹색이나 붉은 색 (단순히 색깔만 다른 것이 아니라 각각 디자인이 다릅니다)
혹은 블랙 (문양 없음) 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Windows 의 바탕화면 벽지도, 디폴트의 파란색 벽지에 추가해
VAIO 홈페이지의 [즐거운 다운로드] 에서 다른 기종과 같은 그린 및 오렌지의 벽지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데스크탑 벽지와 터치런쳐의 벽지를 코디네이트 하는 것도 좋겠죠.
개인적으로는 조금 세련된 분위기가 되는 붉은색이 마음에 듭니다.
또한, 터치런쳐의 아이콘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터치런쳐 전용 아이콘과 12개의 아이콘 (PSP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XMB(크로스 미디어 바) 나 Do VAIO와 비슷한 풍의 아이콘)
중에서 선택할수 있는 것 외에, 지정한 어플리케이션 고유의 아이콘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에 따른 아이콘으로 변경한 모습. 디자인의 통일감은 약간 떨어지지만,
Windows 의 바탕화면이나 스타트 메뉴와 공통의 아이콘이 되어 직감적이기는 합니다.
type U 에서 어플리케이션 등의 실행은 익숙해지면 스타일러스나 스틱 포인터로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지만,
화면상의 버튼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것 만으로 다이렉트로 실행한다, 라는 편안함은, 한번 버릇이 되면 그만둘수 없습니다.
이 [VAIO 터치런쳐] 를 시작해서, 터치패널 액정을 활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이 type U에는 여럿 탑재되어 있습니다만,
발매로부터 1주간 정도가 지나서 다른 PC를 쓸때도 무심코 화면을 터치해버리는 것처럼 되는 분도 의외로 많지 않을까요?
실은, 이렇게 말하는 제가 그렇습니다만 (웃음)
어제의 [VAIO터치 커맨드]에 이어서, 오늘은 [VAIO 터치런쳐] 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VAIO터치런쳐] 는 4.5인치 와이드의 세밀한 액정의 type U의 조작을 하는데 있어서
스타일러스로 바탕화면이나 스타트메뉴를 조작하는 것은 경우에 따라 스무스함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든지 (일어선 채로 혹은 스타일러스를 빼내는것이 귀찮을 때도) 항상 쓰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다이렉트로 억세스 하고싶다, 라는 희망사항을 이루기 위해 개발된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개발자에게 듣는다] 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VAIO 터치런쳐] 는
- 스타일러스를 쓰지 않아도 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를수 있도록 (버튼 사이즈 등을) 디자인
- 본체의 하드웨어 버튼과 디자인 테이스트를 맞춘 통일감
- 버튼을 손가락으로 누르는 것을 고려해서, 아이콘이나 문자의 위치를 (손가락에 가려지지 않도록) 오프셋
등의 연구가 되어 있습니다.
몸에 지니는 것 같은 감각을 항상 걸어다니면서 쓰는 PC이기 때문에,
유저빌리티에 관해서도 쓰기 쉽게 나만의 커스터마이즈를 하고 싶다...라는 needs에 답하기 위해,
여러가지 버튼이나 유틸리티가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것도 type U 의 포인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물론 이 [VAIO 터치 런쳐] 도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합니다.
런쳐 화면에 표시되는 9개의 버튼은, 디폴트 설정 뿐만 아닌 좋아하는 어플리케이션에 할당할수 있는것이 가능한 것 이외에도,
지정한 폴더의 오픈이나 web 사이트의 URL도 지정할 수 있어,
예를들면 각각의 버튼을 검색사이트나 구루내비, 항상 보고 있는 사이트의 URL에 설정해서
즐겨찾기 사이트 전용 런쳐로 만든다...라는 커스터마이즈도 OK 입니다.
또한, 런쳐의 배경화면도 변경할 수 있어,
디폴트인 파란색 외에도 녹색이나 붉은 색 (단순히 색깔만 다른 것이 아니라 각각 디자인이 다릅니다)
혹은 블랙 (문양 없음) 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Windows 의 바탕화면 벽지도, 디폴트의 파란색 벽지에 추가해
VAIO 홈페이지의 [즐거운 다운로드] 에서 다른 기종과 같은 그린 및 오렌지의 벽지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데스크탑 벽지와 터치런쳐의 벽지를 코디네이트 하는 것도 좋겠죠.
개인적으로는 조금 세련된 분위기가 되는 붉은색이 마음에 듭니다.
또한, 터치런쳐의 아이콘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터치런쳐 전용 아이콘과 12개의 아이콘 (PSP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XMB(크로스 미디어 바) 나 Do VAIO와 비슷한 풍의 아이콘)
중에서 선택할수 있는 것 외에, 지정한 어플리케이션 고유의 아이콘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에 따른 아이콘으로 변경한 모습. 디자인의 통일감은 약간 떨어지지만,
Windows 의 바탕화면이나 스타트 메뉴와 공통의 아이콘이 되어 직감적이기는 합니다.
type U 에서 어플리케이션 등의 실행은 익숙해지면 스타일러스나 스틱 포인터로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지만,
화면상의 버튼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것 만으로 다이렉트로 실행한다, 라는 편안함은, 한번 버릇이 되면 그만둘수 없습니다.
이 [VAIO 터치런쳐] 를 시작해서, 터치패널 액정을 활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이 type U에는 여럿 탑재되어 있습니다만,
발매로부터 1주간 정도가 지나서 다른 PC를 쓸때도 무심코 화면을 터치해버리는 것처럼 되는 분도 의외로 많지 않을까요?
실은, 이렇게 말하는 제가 그렇습니다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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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이런거 보면 부럽습니다.
TC1100은 무늬만 타블렛인거 같아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