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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주 : 지난번에 이어서 제로스핀들 모델 관련 포스팅을 먼저 번역합니다.
안녕하세요, 담당자 T 입니다.
어제 발표된 <제로스핀들> 모델, HDD모델의 발표당시와 비교해도 많으면 많았지 적지 않은 화제가 되고 있어서,
관계자 일동 또다시 감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로스핀들>은, 플래시 메모리 탑재라고 하는 테크놀로지나 원세그 등, 포인트가 많은 모델이기는 합니다만,
의외라고 할 정도로(?) [올블랙] 이라는 디자인에 관한 반향도 받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사진을 중심으로, <제로스핀들>의 블랙칼라의 매력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은, 본체의 블랙 칼라.
왜 올 블랙이 되어있는가 라고 말하면...그것은 [한눈에 <제로스핀들>이라는 것을 알수 있도록] 이라는 의미를 담아서,
HDD모델과는 다른 컬러링이 되어 있습니다.
VAIO에서는 최초의, 그리고 일본 최초의 (HDD를 대신한)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한 PC를 사용하고 있다, 라는 것을,
소유자 쪽에서도 긍지를 가지며 사용하게 해 주고 싶다. 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우연입니다만, 소니 제품에서는 한정 모델이나 프리미엄 모델을 전통적으로 블랙칼라는 채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의미에서도 <제로스핀들> 의 프리미엄 감각이 이 칼라링에서 포현되어 있는것이 아닐까요?
[올블랙] 이라고는 해도, 단순히 전부 같은 검정으로 칠한 것은 아닙니다.
액정 베젤은 HDD모델과 마찬가지로 광택감이 있는 블랙, 본체즉은 뒷면 새시와 같은 무광 (메탈릭한 입자가 섞인) 블랙이라고 하는,
뉘앙스가 다른 블랙을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 본체측의 블랙의 무광 느낌이 <제로스핀들>을 상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소한 것이지만, 본체 각 측의 실크인쇄에도 본체 칼라를 생각해서 조금 밝은 회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블랙, 포트리플리케이터의 머드 블랙과도 미묘하게 질감이 다릅니다만,
모든것이 블랙 베이스로 통일되어 있어,
HDD모델과 비교해서 <제로스핀들>쪽이 포트리플리케이터에 올렸을 때의 일체감은 높군요.
뒷면의 [원세그] 안테나는 접는 방식으로, 집어넣었을 때는 위의 사진과 같이 접힙니다.
이 안테나는 탄력성이 있는 소재로 만들어져서, 약간 힘을 주어도 부러지기 힘들게 되어있지만,
세워서 사용하다가 강한 힘이 주어질 때에는 안테나 자체가 빠져서 파손을 막도록 되어 있습니다.
빠져도 끼우기만 하면 원상태로 되므로 안심해 주세요.
<제로스핀들>에서는 키보드 백라이트의 색깔이 다르다, 라는 이야기는 어제 적은 대로 입니다만,
HDD모델과 <제로스핀들>모델 각각의 빛나는 방식은 위 사진 대로입니다.
HDD모델은 실버 몸체에 반영한 짙은 블루, <제로스핀들>에서는 블랙바디와 대비되는 옅은 블루가 되어 있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빼놓지 않고 디자인을 최적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그러고 보면 스틱포인터의 고무캡도 <제로스핀들>에서는 본체 칼라와 맞춰서 블랙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떠셨나요? 발매당일에 각 뉴스 사이트나 blog등에서도 <제로스핀들>의 사진이 별로 올라와 있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은 많은 분이 보고 싶다고 생각하실 <제로스핀들> 의 본체 디자인에 관해서 소개 했습니다.
긴자, 오다이바, 우메다의 각 쇼룸에서도 선행전시가 시작되었으므로
가까이 계시는 분은 <제로스핀들> 의 속도, 무게, 디자인을 한번 체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담당자 T 입니다.
어제 발표된 <제로스핀들> 모델, HDD모델의 발표당시와 비교해도 많으면 많았지 적지 않은 화제가 되고 있어서,
관계자 일동 또다시 감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로스핀들>은, 플래시 메모리 탑재라고 하는 테크놀로지나 원세그 등, 포인트가 많은 모델이기는 합니다만,
의외라고 할 정도로(?) [올블랙] 이라는 디자인에 관한 반향도 받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사진을 중심으로, <제로스핀들>의 블랙칼라의 매력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은, 본체의 블랙 칼라.
왜 올 블랙이 되어있는가 라고 말하면...그것은 [한눈에 <제로스핀들>이라는 것을 알수 있도록] 이라는 의미를 담아서,
HDD모델과는 다른 컬러링이 되어 있습니다.
VAIO에서는 최초의, 그리고 일본 최초의 (HDD를 대신한)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한 PC를 사용하고 있다, 라는 것을,
소유자 쪽에서도 긍지를 가지며 사용하게 해 주고 싶다. 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우연입니다만, 소니 제품에서는 한정 모델이나 프리미엄 모델을 전통적으로 블랙칼라는 채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의미에서도 <제로스핀들> 의 프리미엄 감각이 이 칼라링에서 포현되어 있는것이 아닐까요?
[올블랙] 이라고는 해도, 단순히 전부 같은 검정으로 칠한 것은 아닙니다.
액정 베젤은 HDD모델과 마찬가지로 광택감이 있는 블랙, 본체즉은 뒷면 새시와 같은 무광 (메탈릭한 입자가 섞인) 블랙이라고 하는,
뉘앙스가 다른 블랙을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 본체측의 블랙의 무광 느낌이 <제로스핀들>을 상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소한 것이지만, 본체 각 측의 실크인쇄에도 본체 칼라를 생각해서 조금 밝은 회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블랙, 포트리플리케이터의 머드 블랙과도 미묘하게 질감이 다릅니다만,
모든것이 블랙 베이스로 통일되어 있어,
HDD모델과 비교해서 <제로스핀들>쪽이 포트리플리케이터에 올렸을 때의 일체감은 높군요.
뒷면의 [원세그] 안테나는 접는 방식으로, 집어넣었을 때는 위의 사진과 같이 접힙니다.
이 안테나는 탄력성이 있는 소재로 만들어져서, 약간 힘을 주어도 부러지기 힘들게 되어있지만,
세워서 사용하다가 강한 힘이 주어질 때에는 안테나 자체가 빠져서 파손을 막도록 되어 있습니다.
빠져도 끼우기만 하면 원상태로 되므로 안심해 주세요.
<제로스핀들>에서는 키보드 백라이트의 색깔이 다르다, 라는 이야기는 어제 적은 대로 입니다만,
HDD모델과 <제로스핀들>모델 각각의 빛나는 방식은 위 사진 대로입니다.
HDD모델은 실버 몸체에 반영한 짙은 블루, <제로스핀들>에서는 블랙바디와 대비되는 옅은 블루가 되어 있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빼놓지 않고 디자인을 최적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그러고 보면 스틱포인터의 고무캡도 <제로스핀들>에서는 본체 칼라와 맞춰서 블랙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떠셨나요? 발매당일에 각 뉴스 사이트나 blog등에서도 <제로스핀들>의 사진이 별로 올라와 있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은 많은 분이 보고 싶다고 생각하실 <제로스핀들> 의 본체 디자인에 관해서 소개 했습니다.
긴자, 오다이바, 우메다의 각 쇼룸에서도 선행전시가 시작되었으므로
가까이 계시는 분은 <제로스핀들> 의 속도, 무게, 디자인을 한번 체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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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느낌입니다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