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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당자 T 입니다.
VAIO type U 의 사용편의성이 VAIO type U 에서 구현되는 기능은 [VAIO 터치 런쳐] [VAIO 터치 커맨드] [줌 기능] 의
3가지가 있습니다. 라는 이야기는 이전에도 적었습니다만,
오늘은 그 중에 아직 제대로 소개하지 않은 [줌 기능]에 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VAIO 의 다른 시리즈 에서 Fn+F10 을 눌러서 동작하는 화면의 [줌] 은,
화면의 해상도를 변경해서 의사적으로 화면이 확대되는 것처럼 보인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용방법으로는 표준의 해상도에서는 문자등이 보이기 힘든 사람이 해상도를 원터치로 변경해서,
그 해상도 그대로 사용한다 라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그러나, type U 는 화면이 세밀한 것이 특징이고, WSVGA(1,024×600) 의 화면해상도에 최적화 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적지 않습니다.
보통은 세밀한 WSVGA의 해상도를 사용하면서, 필요한 때에만 부분확대 되는 기능 쪽이 type U 에서는 사용이 편할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type U 에는 독특한 [줌 기능]이 개발되었습니다.
type U 의 줌 기능은 1.0～3.0 배 까지 0.5배 단위로 확대할 수 있습니다.
↑1.0 배
↑1.5 배
↑2.0 배
↑2.5 배
↑3.0 배
1.5 배나 2.5 배에서도 디더링 처리를 해서 꽤 보기 쉽게 되지만, 역시 배율은 정수배율 쪽이
흐리게 보이는 것도 적어서 깨끗하게 표시 되는군요.
또한 다른 곳의 줌 기능(해상도 변경으로 의사적으로 줌하는 경우)은 단순히 팟 하고 화면이 바뀌는 것 뿐입니다만,
type U의 줌 기능은 화면이 [스슥] 하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다가오는 것 같은 연출 (여기도 연구 포인트 였습니다)
이 있기 때문에, 활용하고 싶어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최대 3.0배 까지 확대하면 위 사진처럼 됩니다.
아이콘의 사이즈로 상상할 수 있듯이, 꽤나 크게 표시되기 때문에, 세밀한 문자나 그림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줌 할 때 마우스 포인터의 동작입니다만,
표준에서는 스타일러스 조작때와 포인팅 스틱 조작때에 다른 동작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타일러스 조작때에는 PDF파일을 리더 어플리케이션의 [손바닥 툴] 을 사용하는 것 같은 감각으로
화면을 드래그 (당기기) 하는 움직임을 하지만,
스틱 조작때에는 마우스 포인터가 이동하는 것만으로 왼쪽 클릭 버튼을 누르면서 포인터를 움직이면 드래그 조작이 됩니다.
스타일러스와 스틱으로 직감적으로 사용용도가 나뉘어지므로, 익숙해지면 상당히 쾌적합니다.
또한, 취향에 따라서 [마우스 커서의 위치에 따라서 데스크탑의 화면을 자동으로 스크롤 한다] 설정도 가능합니다.
이것은 말로 설명하기 상당히 어려운데, [액정 디스플레이 상의 좌표를 화면상의 절대좌표로 인식한다] 모드가 되어서,
예를들면 화면의 왼쪽 아래쪽을 줌 기능 해도 화면의 오른쪽 위 측을 스타일러스로 탭하면
자동적으로 화면의 오른쪽 위 부분으로 스크롤 한다 라는 것입니다,
익숙해지지 않으면 사용하기 어려운 기능입니다만,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에 따라서는 이쪽이 편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하여, 이 줌 기능 하나에서도 여러가지 포인트를 가지고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스슥]하고 움직이듯이 보이는 줌 인 / 아웃 동작이나 직감적으로 화면을 드래그 할 수 있는 동작 등,
문자로 설명하는 것보다도 실제로 만져보는 쪽이 훨씬 알기 쉽고, [오옷] 이라고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부디 한번 실물을 가지고 써보셨으면 합니다.
VAIO type U 의 사용편의성이 VAIO type U 에서 구현되는 기능은 [VAIO 터치 런쳐] [VAIO 터치 커맨드] [줌 기능] 의
3가지가 있습니다. 라는 이야기는 이전에도 적었습니다만,
오늘은 그 중에 아직 제대로 소개하지 않은 [줌 기능]에 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VAIO 의 다른 시리즈 에서 Fn+F10 을 눌러서 동작하는 화면의 [줌] 은,
화면의 해상도를 변경해서 의사적으로 화면이 확대되는 것처럼 보인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용방법으로는 표준의 해상도에서는 문자등이 보이기 힘든 사람이 해상도를 원터치로 변경해서,
그 해상도 그대로 사용한다 라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그러나, type U 는 화면이 세밀한 것이 특징이고, WSVGA(1,024×600) 의 화면해상도에 최적화 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적지 않습니다.
보통은 세밀한 WSVGA의 해상도를 사용하면서, 필요한 때에만 부분확대 되는 기능 쪽이 type U 에서는 사용이 편할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type U 에는 독특한 [줌 기능]이 개발되었습니다.
type U 의 줌 기능은 1.0～3.0 배 까지 0.5배 단위로 확대할 수 있습니다.
↑1.0 배
↑1.5 배
↑2.0 배
↑2.5 배
↑3.0 배
1.5 배나 2.5 배에서도 디더링 처리를 해서 꽤 보기 쉽게 되지만, 역시 배율은 정수배율 쪽이
흐리게 보이는 것도 적어서 깨끗하게 표시 되는군요.
또한 다른 곳의 줌 기능(해상도 변경으로 의사적으로 줌하는 경우)은 단순히 팟 하고 화면이 바뀌는 것 뿐입니다만,
type U의 줌 기능은 화면이 [스슥] 하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다가오는 것 같은 연출 (여기도 연구 포인트 였습니다)
이 있기 때문에, 활용하고 싶어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최대 3.0배 까지 확대하면 위 사진처럼 됩니다.
아이콘의 사이즈로 상상할 수 있듯이, 꽤나 크게 표시되기 때문에, 세밀한 문자나 그림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줌 할 때 마우스 포인터의 동작입니다만,
표준에서는 스타일러스 조작때와 포인팅 스틱 조작때에 다른 동작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타일러스 조작때에는 PDF파일을 리더 어플리케이션의 [손바닥 툴] 을 사용하는 것 같은 감각으로
화면을 드래그 (당기기) 하는 움직임을 하지만,
스틱 조작때에는 마우스 포인터가 이동하는 것만으로 왼쪽 클릭 버튼을 누르면서 포인터를 움직이면 드래그 조작이 됩니다.
스타일러스와 스틱으로 직감적으로 사용용도가 나뉘어지므로, 익숙해지면 상당히 쾌적합니다.
또한, 취향에 따라서 [마우스 커서의 위치에 따라서 데스크탑의 화면을 자동으로 스크롤 한다] 설정도 가능합니다.
이것은 말로 설명하기 상당히 어려운데, [액정 디스플레이 상의 좌표를 화면상의 절대좌표로 인식한다] 모드가 되어서,
예를들면 화면의 왼쪽 아래쪽을 줌 기능 해도 화면의 오른쪽 위 측을 스타일러스로 탭하면
자동적으로 화면의 오른쪽 위 부분으로 스크롤 한다 라는 것입니다,
익숙해지지 않으면 사용하기 어려운 기능입니다만,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에 따라서는 이쪽이 편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하여, 이 줌 기능 하나에서도 여러가지 포인트를 가지고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스슥]하고 움직이듯이 보이는 줌 인 / 아웃 동작이나 직감적으로 화면을 드래그 할 수 있는 동작 등,
문자로 설명하는 것보다도 실제로 만져보는 쪽이 훨씬 알기 쉽고, [오옷] 이라고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부디 한번 실물을 가지고 써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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