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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당자 T 입니다.
2대째 바이오U (PCG-U101)에서 계속 전해 내려오는 특징으로, type U에는 세로화면 표시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U101에서 세로화면 기능이 채용된 배경에는, 초대 바이오 U에서 실제로 유저들 사이에 그와 같은 커스터마이즈가 있던 예가 있어,
needs가 있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했습니다만, type U에서는 그 세로화면 표시기능을 더욱 플래시업 해서 탑재하고 있습니다.
원래 type U의 본체 사이즈는 [세로로 들고 있을때 한손으로 딱 맞게 잡을수 있는 사이즈] 를 의식해서 정해졌습니다.
[모바일 그립 스타일] 이 가로 뿐만 아니라, 세로 스타일에서도 위화감 없이 사용할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또한
세로화면을 표시했을 때는, 줌 +/- 버튼이 마우스클릭의 좌/우 버튼으로 할당되기 때문에,
위 사진과 같은 세로화면 표시때에도 스틱포인트가 쓰기 쉽다. 라는 연구도 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로화면 표시때는 위 사진 대로 [VAIO 런쳐] 도 세로화면 용 레이아웃이 되고,
데스크탑 벽지도 세로화면용으로 자동적으로 변경된다. 라는 세세한 배려도 되어 있습니다.
이 세로화면, 실제로 사용해보면 꽤 사용감이 좋고, Web사이트 표시에도 위력을 발휘합니다.
세로로 길게 디자인 되어 있는 Web사이트가 의외로 많아, 브라우저를 전화면 표시 시키면 가로가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
예를들면 이와같이, 세로화면 표시를 하면 가로 폭이 딱 맞아서 일람성이 높아지는 사이트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blog에서는 우측의 본문부분의 가로폭이 type U 의 세로화면 표시의 가로폭 (600픽셀)에 딱 맞는 것이 많기 때문에,
문장을 천천히 읽는데 최적이기도 합니다.
또한 [프로아틀러스 2006 for VAIO] 같은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윈도우 상부에 툴 바가 있어, 가로화면에서는 지도도 가로로 길어집니다만,
↓
세로화면 표시를 하면 지도의 표시영역이 딱 좋은 느낌이 되어, 시인성이 향상됩니다.
또한 이 세로표시와 관련해서 의외로 눈에 잘 안띄지만,
가로표시때에 스크롤 버튼에 할당되어 있는 버튼 (좌우 클릭의 아래버튼)이,
디폴트에서는 세로화면 표시때에 원터치로 가로화면으로 전환하는 버튼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세로화면 표시에서 가로화면으로 되돌리고 싶을 때는 일부러 [VAIO 터치 런쳐] 를 경유하지 않아도 가로화면으로 돌아가서 편리합니다.
type U의 세로화면 표시는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해보면, 의외로 세로화면과의 상성이 좋은 것이 적지않아,
새로운 발견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번 여러가지로 시도해 보세요.
2대째 바이오U (PCG-U101)에서 계속 전해 내려오는 특징으로, type U에는 세로화면 표시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U101에서 세로화면 기능이 채용된 배경에는, 초대 바이오 U에서 실제로 유저들 사이에 그와 같은 커스터마이즈가 있던 예가 있어,
needs가 있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했습니다만, type U에서는 그 세로화면 표시기능을 더욱 플래시업 해서 탑재하고 있습니다.
원래 type U의 본체 사이즈는 [세로로 들고 있을때 한손으로 딱 맞게 잡을수 있는 사이즈] 를 의식해서 정해졌습니다.
[모바일 그립 스타일] 이 가로 뿐만 아니라, 세로 스타일에서도 위화감 없이 사용할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또한
세로화면을 표시했을 때는, 줌 +/- 버튼이 마우스클릭의 좌/우 버튼으로 할당되기 때문에,
위 사진과 같은 세로화면 표시때에도 스틱포인트가 쓰기 쉽다. 라는 연구도 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로화면 표시때는 위 사진 대로 [VAIO 런쳐] 도 세로화면 용 레이아웃이 되고,
데스크탑 벽지도 세로화면용으로 자동적으로 변경된다. 라는 세세한 배려도 되어 있습니다.
이 세로화면, 실제로 사용해보면 꽤 사용감이 좋고, Web사이트 표시에도 위력을 발휘합니다.
세로로 길게 디자인 되어 있는 Web사이트가 의외로 많아, 브라우저를 전화면 표시 시키면 가로가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
예를들면 이와같이, 세로화면 표시를 하면 가로 폭이 딱 맞아서 일람성이 높아지는 사이트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blog에서는 우측의 본문부분의 가로폭이 type U 의 세로화면 표시의 가로폭 (600픽셀)에 딱 맞는 것이 많기 때문에,
문장을 천천히 읽는데 최적이기도 합니다.
또한 [프로아틀러스 2006 for VAIO] 같은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윈도우 상부에 툴 바가 있어, 가로화면에서는 지도도 가로로 길어집니다만,
↓
세로화면 표시를 하면 지도의 표시영역이 딱 좋은 느낌이 되어, 시인성이 향상됩니다.
또한 이 세로표시와 관련해서 의외로 눈에 잘 안띄지만,
가로표시때에 스크롤 버튼에 할당되어 있는 버튼 (좌우 클릭의 아래버튼)이,
디폴트에서는 세로화면 표시때에 원터치로 가로화면으로 전환하는 버튼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세로화면 표시에서 가로화면으로 되돌리고 싶을 때는 일부러 [VAIO 터치 런쳐] 를 경유하지 않아도 가로화면으로 돌아가서 편리합니다.
type U의 세로화면 표시는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해보면, 의외로 세로화면과의 상성이 좋은 것이 적지않아,
새로운 발견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번 여러가지로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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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모드가 약간큰 PDA를 들고 있는 정도로 보입니다. 큭... UX 세로모드 써보고 싶네요.
번역문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