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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당자 T 입니다.
type U 의 카탈로그나 Web 제품정보에 실리지 않은 정보도 가능한한 알려드릴려고 하는 것이 이 blog의 취지 중의 하나입니다만,
오늘은 그런 정보 중에서 type U의 부속품에 관해서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우선은, 이것
무엇인지 알겠습니까? 처음 보면 이상한 형태의 고무벨트로도 보이겠습니다만
실은 이것, 카탈로그의 스펙 표 안에 [주된 부속품] 안에 기재되어 있는 [어댑터 홀더] 입니다.
이름만으로는 이걸 무엇에 사용할 것인지 상상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본체 동봉의 AC어댑터와 디스플레이/LAN 어댑터를 함께 묶기 위한 소도구입니다.
이렇게 디스플레이/LAN어댑터를 함께 가지고 갈수 있습니다.
어댑터 본체 뿐만 아니라 AC어댑터 캐이블도 함께 묶을 수 있는 것이 포인트.
VAIO에서도 노트 타입의 제품은, 조금 전 세대의 모델에서는 본체에 디스플레이 단자가 붙어있지 않고
어댑터를 경유해서 프로젝터나 외부 디스플레이에 접속하는 타입의 제품이 몇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노트 유저는 AC어댑터는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디스플레이 어댑터는 의외로 잘 잊어버리죠.
소니 사내에서도 미팅때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데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잊어버려서
[뭐하러 왔어!?] 라는 날벼락이 떨어지는 광경이 가끔씩 있습니다만 (저도 경험 있음...)
이걸로 항상 AC어댑터와 세트로 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가지면 괜찮아요!
라는 아이디어 제품이 이 [어댑터 홀더] 입니다. 뒷면에는 [VAIO] 로고도 새겨져 있습니다.
다음은 이것.
이것도, 잘 보면 SONY 로고와 VAIO 로고가 들어간 이상한 모양의 플라스틱 판 같이 보입니다만...
이쪽은, type U의 VAIO 오너 메이드 모델 구입 특전의 [캐링 스탠드] 라는 것입니다.
본체 뒷면에 있는 포트리플리케이터에 고정하기 위한 홈에 끼워서 typu U를 세울 수 있는 스탠드 입니다.
사진과 같이 2단계로 틸트(각도조정) 할수 있게 되어 있어, 시선의 높이에 따라서 각도를 변경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여향이나 출장때에 신칸센 등의 좌석배면 테이블에 놓고 type U에 저장한 영화를 즐긴다든가
메인머신이 있는 데스크 위에 놓아 포트스탠드와 같이 정지화면을 표시하는 등의 사용 방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이렇게 접을수 있습니다.
접은 상태에서는 뒷면 중앙의 튀어나온 부분의 높이와 거의 같은 높이가 되기 때문에,
붙인 채로 부속 포치나 전용 캐링 케이스 (VGP-CKUX1) 등에 넣어서 가지고 다닐수 있다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이쪽도 역시, 있으면 의외로 편리한 아이디어품이 아닐까요.
실은, 이러한 부속품은 각각 [개발자에게 듣는다]에도 등장하고 있는 개발진의 발상
(어댑터 홀더는 기획담당의, 캐링스탠드는 메카닉 설계 리더의) 에 의한 것입니다.
담당 멤버가 각자, 실제로 지산이 사용하는 것을 생각해서 [이런것이 있으면 좋겠는데] 라는 발상으로,
그에 더해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부속풍이나 기능, 어플리케이션 등을 집약해서 나온 것이 이번의 VAIO type U 인 것입니다.
여기서 싣지 못한 것도 포함해, 여러 가지 발상으로부터 나온 부속품을 많이 추가한 결과,
본체는 이렇게 작은 데도 불구하고 포장박스는 그럭저럭한 크기로 되었을 정도죠.
개발자 한사람 한사람이 한명의 유저로서의 시선으로 만들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나온 [작은 행복]을 부디 느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type U 의 카탈로그나 Web 제품정보에 실리지 않은 정보도 가능한한 알려드릴려고 하는 것이 이 blog의 취지 중의 하나입니다만,
오늘은 그런 정보 중에서 type U의 부속품에 관해서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우선은, 이것
무엇인지 알겠습니까? 처음 보면 이상한 형태의 고무벨트로도 보이겠습니다만
실은 이것, 카탈로그의 스펙 표 안에 [주된 부속품] 안에 기재되어 있는 [어댑터 홀더] 입니다.
이름만으로는 이걸 무엇에 사용할 것인지 상상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본체 동봉의 AC어댑터와 디스플레이/LAN 어댑터를 함께 묶기 위한 소도구입니다.
이렇게 디스플레이/LAN어댑터를 함께 가지고 갈수 있습니다.
어댑터 본체 뿐만 아니라 AC어댑터 캐이블도 함께 묶을 수 있는 것이 포인트.
VAIO에서도 노트 타입의 제품은, 조금 전 세대의 모델에서는 본체에 디스플레이 단자가 붙어있지 않고
어댑터를 경유해서 프로젝터나 외부 디스플레이에 접속하는 타입의 제품이 몇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노트 유저는 AC어댑터는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디스플레이 어댑터는 의외로 잘 잊어버리죠.
소니 사내에서도 미팅때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데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잊어버려서
[뭐하러 왔어!?] 라는 날벼락이 떨어지는 광경이 가끔씩 있습니다만 (저도 경험 있음...)
이걸로 항상 AC어댑터와 세트로 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가지면 괜찮아요!
라는 아이디어 제품이 이 [어댑터 홀더] 입니다. 뒷면에는 [VAIO] 로고도 새겨져 있습니다.
다음은 이것.
이것도, 잘 보면 SONY 로고와 VAIO 로고가 들어간 이상한 모양의 플라스틱 판 같이 보입니다만...
이쪽은, type U의 VAIO 오너 메이드 모델 구입 특전의 [캐링 스탠드] 라는 것입니다.
본체 뒷면에 있는 포트리플리케이터에 고정하기 위한 홈에 끼워서 typu U를 세울 수 있는 스탠드 입니다.
사진과 같이 2단계로 틸트(각도조정) 할수 있게 되어 있어, 시선의 높이에 따라서 각도를 변경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여향이나 출장때에 신칸센 등의 좌석배면 테이블에 놓고 type U에 저장한 영화를 즐긴다든가
메인머신이 있는 데스크 위에 놓아 포트스탠드와 같이 정지화면을 표시하는 등의 사용 방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이렇게 접을수 있습니다.
접은 상태에서는 뒷면 중앙의 튀어나온 부분의 높이와 거의 같은 높이가 되기 때문에,
붙인 채로 부속 포치나 전용 캐링 케이스 (VGP-CKUX1) 등에 넣어서 가지고 다닐수 있다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이쪽도 역시, 있으면 의외로 편리한 아이디어품이 아닐까요.
실은, 이러한 부속품은 각각 [개발자에게 듣는다]에도 등장하고 있는 개발진의 발상
(어댑터 홀더는 기획담당의, 캐링스탠드는 메카닉 설계 리더의) 에 의한 것입니다.
담당 멤버가 각자, 실제로 지산이 사용하는 것을 생각해서 [이런것이 있으면 좋겠는데] 라는 발상으로,
그에 더해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부속풍이나 기능, 어플리케이션 등을 집약해서 나온 것이 이번의 VAIO type U 인 것입니다.
여기서 싣지 못한 것도 포함해, 여러 가지 발상으로부터 나온 부속품을 많이 추가한 결과,
본체는 이렇게 작은 데도 불구하고 포장박스는 그럭저럭한 크기로 되었을 정도죠.
개발자 한사람 한사람이 한명의 유저로서의 시선으로 만들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나온 [작은 행복]을 부디 느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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