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가짜(?)회원 조병호 입니다..^^

왜 가짜냐 하면 유1이는 그전에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C1MZX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바이오를 첨 만난지 벌써 3년 정도가 흘렀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젤 첨 사용한 기종이 바이오의 A4노트 였던 PCG-885 입니다.
(이거 아시는 분은 정말 매니아 일겁니다..^^)

이 넘 아직도 한국의 우리 집에서 어머님의 인터넷 호스트 역활을 합니다. 비록 노트북으로의 생명인 배터리는 죽은 상태이지만...ㅡㅡ(전원 공급을 안함 파워가 안들어오는 상태..)

바이오 사용 계보를 저도 적어보면 정말 파란 만장 합니다..

885 -> Z505 -> R505 -> SRX7(초기모델) -> C1MRX -> SRX7E -> U1
-> MP7210(울나라에 에어워크 라고 나온 빅터의 노트) -> CF-R1(파나소닉의 초 경량 노트)
-> C1MZX(현재)

남들이 주위에서 미친 X 이라는 소리도 자주 합니다..저거 다 해보는데 3년 걸렸습니다..ㅜ.ㅜ

솔직히 위는 노트의 계보이고 현재 제 데탑의 계보는 일본에 파견을 오게되어 혼자살기 힘들어 바이오W 초기모델을 구입하였습니다..
인제 티비등이 다생기고 나니..이넘이 필요가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이넘은 현재 소프맵에 가있고..책상에는 만두맥 17인치가 음악을 틀고 있습니다..

거의 음악용 이지요...^^

지금 현재 저의 집의 시스템은

1. 뉴 아이맥 17인치 -> DVD-R 드라이브 내장 모델이라 주로 동영상을 편집하여 구워 놓거나 오디오임
2. 에어포트 베이스 스테이션 -> 정말 강추의 모델 입니다. 디자인도 디자인 이려니와 설정도 간단하고 꼿으면 바로 되는 간단 인터넷도 강추 입니다. 또한 이넘은 100baseTX 를 지원하는 넘이니 VDSL도 간단히 대응합니다.
3. C1MZX -> 이넘은 정말..순전히..제가 C1은 불운의 기종이라 생각하기 땜에...(MRX도 한달도 못 써봤습니다..ㅜ.ㅜ 옆에 사람이 커피로 테러를 해서리..ㅜ.ㅜ) 그래서 이 넘은 정말 이제..사랑할렵니다..ㅜ.ㅜ

여기서 1편을 마치구요...나중에 2편 기대해주세요..

P.S 근데 쓰고나서 보니..자랑만 쓴거 같습니다...ㅡㅡ;
P.S2 저는 현재 일본에서 근무중인 시스템 엔지니어 입니다..^^ 한국에서 뵙고 싶다고 해도 못 뵈니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