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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당자 T 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type U의 사용 편의를 자신 나름대로 커스터마이즈 해서
[모바일 그립 스타일]을 더욱 쉽게 쓰자! 라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type U의 그립부분 [양측에 튀어나와 있는 부분]에는 스틱 포인터 계열 버튼 이외에도
[런쳐 버튼]과[확대/축소 버튼] 이 붙어 있습니다.
각각 [VAIO 터치 런쳐] 나 줌 기능이 할당되어 있어, 디폴트 설정에서도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면 화면을 줌 한 상태에서는
위 화면과 같이 화면상단에 [설정] [커서(손바닥/화살표) 전환][확대 취소] 의 3개 버튼이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예를들어 [줌 버튼은 확대할 때만 사용하고, 축소하고 싶은 경우는 화면상의 확대취소로 되돌리는 버튼을 쓰자] 라는 식으로 쓰겠다고 정한다면,
줌 아웃 버튼은 다른 기능에 할당시킬 수 있습니다.
이 설정 순서를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어판의 [바이오 설정]에서 [버튼, 키보드 설정] 을 선택하거나 런쳐 버튼 / 줌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이 하드웨어 설정을 변경하는 윈도우가 표시됩니다.
이 화면에서 3개의 하드웨어 버튼을 어떤 기능에 할당시킬까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별로 화면 확대는 사용하지 않고, type U를 주로 음악 재생에 사용하는 분이라면,
줌 버튼을 볼륨 증가/감소로 할당해도 되고
Web 브라우저나 메일프로그램, 지도 프로그램(프로아틀러스 2006 for VAIO) 의 실행에 할당시켜서
자주 쓰는 어플리케이션에 [VAIO 터치 런쳐] 에서도 다이렉트로 억세스 하는 커스터마이즈를 해도 좋을 것입니다.
또한, 화면의 가로표시, 세로표시에도 각각 버튼의 동작을 설정할 수 있으므로,
가로화면에서 자주 쓰는 조작과 세로화면에서 자주 쓰는 조작을 따로 할당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세로표시 때에는 [가로표시때의 스크롤 버튼에 해당하는 버튼]도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드웨어 버튼에는 특정한 조작이나 어플리케이션의 실행 뿐만 아니라 키 커맨드(키 입력)도 할당할 수 있습니다.
Ctrl+C 로 [복사], Alt+F4 (type U 에서는 Alt+Fn+4) 로 [윈도우를 닫는다] 등의 복수 키의 조합도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설정에 따라서 여러가지 사용 방법이 가능해집니다.
유일하게 설정할 수 없는 것은 [Ctrl+Alt+Del] 입니다만,
그 대신 리스트에서 [키입력] 이 아닌, [작업관리자] 를 설정하면
[Ctrl+Alt+Del] 로 표시되는 메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작업관리자]의 표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바이오 U] 나 [type U] (VGN-U 시리즈) 등으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더욱 쓰기 쉽게 진화한 [모바일 그립 스타일].
새로운 type U 에서는 디폴트 설정 뿐만 아니라, 사람들 각자의 [쓰기 편리함]에 맞추어 여러 부분이 커스터마이즈 되어 있는 부분도,
type U의 [사용하기 편리함]을 더욱 높이고 있다. 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type U의 사용 편의를 자신 나름대로 커스터마이즈 해서
[모바일 그립 스타일]을 더욱 쉽게 쓰자! 라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type U의 그립부분 [양측에 튀어나와 있는 부분]에는 스틱 포인터 계열 버튼 이외에도
[런쳐 버튼]과[확대/축소 버튼] 이 붙어 있습니다.
각각 [VAIO 터치 런쳐] 나 줌 기능이 할당되어 있어, 디폴트 설정에서도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면 화면을 줌 한 상태에서는
위 화면과 같이 화면상단에 [설정] [커서(손바닥/화살표) 전환][확대 취소] 의 3개 버튼이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예를들어 [줌 버튼은 확대할 때만 사용하고, 축소하고 싶은 경우는 화면상의 확대취소로 되돌리는 버튼을 쓰자] 라는 식으로 쓰겠다고 정한다면,
줌 아웃 버튼은 다른 기능에 할당시킬 수 있습니다.
이 설정 순서를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어판의 [바이오 설정]에서 [버튼, 키보드 설정] 을 선택하거나 런쳐 버튼 / 줌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이 하드웨어 설정을 변경하는 윈도우가 표시됩니다.
이 화면에서 3개의 하드웨어 버튼을 어떤 기능에 할당시킬까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별로 화면 확대는 사용하지 않고, type U를 주로 음악 재생에 사용하는 분이라면,
줌 버튼을 볼륨 증가/감소로 할당해도 되고
Web 브라우저나 메일프로그램, 지도 프로그램(프로아틀러스 2006 for VAIO) 의 실행에 할당시켜서
자주 쓰는 어플리케이션에 [VAIO 터치 런쳐] 에서도 다이렉트로 억세스 하는 커스터마이즈를 해도 좋을 것입니다.
또한, 화면의 가로표시, 세로표시에도 각각 버튼의 동작을 설정할 수 있으므로,
가로화면에서 자주 쓰는 조작과 세로화면에서 자주 쓰는 조작을 따로 할당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세로표시 때에는 [가로표시때의 스크롤 버튼에 해당하는 버튼]도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드웨어 버튼에는 특정한 조작이나 어플리케이션의 실행 뿐만 아니라 키 커맨드(키 입력)도 할당할 수 있습니다.
Ctrl+C 로 [복사], Alt+F4 (type U 에서는 Alt+Fn+4) 로 [윈도우를 닫는다] 등의 복수 키의 조합도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설정에 따라서 여러가지 사용 방법이 가능해집니다.
유일하게 설정할 수 없는 것은 [Ctrl+Alt+Del] 입니다만,
그 대신 리스트에서 [키입력] 이 아닌, [작업관리자] 를 설정하면
[Ctrl+Alt+Del] 로 표시되는 메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작업관리자]의 표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바이오 U] 나 [type U] (VGN-U 시리즈) 등으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더욱 쓰기 쉽게 진화한 [모바일 그립 스타일].
새로운 type U 에서는 디폴트 설정 뿐만 아니라, 사람들 각자의 [쓰기 편리함]에 맞추어 여러 부분이 커스터마이즈 되어 있는 부분도,
type U의 [사용하기 편리함]을 더욱 높이고 있다. 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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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지르면 안되는데..
해상도가 변태야 해상도가 변태야..
아파트 대출금 아파트 대출금..
총알 없다.. 총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