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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당자 T 입니다.
type U <제로스핀들> 에는 원세그 튜너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type T 에서도 이전부터 [원세그] 탑재모델의 인기가 상당히 높고, 요망을 반영하여
최신기종에서는 표준사양 (점포판매) 모델에서도 [원세그] 모델이 등장할 정도였죠.
type U 도 HDD 모델 발패때부터 [원세그] 지원의 기대가 상당히 높았었습니다만
<제로스핀들> 에서는 드디어 [원세그] 튜너를 표준 탑재하였습니다.
type U 는 VAIO 중에서도 특히 모바일리티가 높은 기종이므로 [원세그] 와의 친화성도 높습니다.
휴대전화에 가까운 감각으로 그것도 휴대전화보다도 크고 섬세한 화면으로 TV 시청을 즐길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로스핀들> 에 탑재된 이 [원세그] 에 관해서 소개할려고 합니다.
※본 포스팅에 올려진 사진은 저작권 문제상 일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위 사진은 [원세그] 방송시청 / 녹화용의 어플리케이션 [VAIO 모바일 TV] 의 디폴트 표시상태입니다.
type T 에서는 [원세그] 를 와이드 화면을 살린 [하면서 시청]
(Web나 메일의 열람,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의 작업 등 다른 일을 하면서 TV를 보는 것) 을 하는데 최적인 TV방송,
으로 해석해서 화면 모서리에 사이드바 풍으로 배치해서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기동한 상태에서도 항상 방송이 표시되도록 했습니다.
type U 에서도 물론 이 상태에서 원세그를 즐길 수 있지만,
화면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는 조금 TV가 작지 않을까? 라는 느낌도 듭니다.
[VAIO 모바일 TV] 의 TV 화면 상부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꺼낸다] 라는 버튼이 표시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TV화면이 사이드바에서 나와서 임의의 화면 사이즈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방송의 화면을 표시하는 것도 가능(프로그레스바의 오른쪽 위에 있는 [▼] 버튼을 누르면 메뉴에서 선택가능) 하지만,
휴대전화와는 달리 데이터 방송의 내용을 스크롤 없이 표시할수 있다는 것도 PC만의 메리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중앙에 TV화면을 가능한한 크게 표시하고, 우측에 사이드바로 채널일람,
좌측에 데이터 방송화면을 표시한 상태가 가장 쓰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type T 의 최신기종과 type U <제로스핀들> 에 탑재되어 있는 [VAIO 모바일 TV Ver. 2.0] 에서는 [원세그] 의 전체화면 표시도 지원합니다.
TV화면 상단에 표시되는 [전체화면] 버튼을 누르면 전체화면표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표시로 되돌릴 때는 화면을 더블클릭 하거나 Esc를 누르면 됩니다.)
[원세그] 는 휴대전화를 위한 서비스 기반이 되어있어 화면 해상도도 별로 높지 않기 (320x180) 때문에
type T 정도의 화면에서는 전체화면 표시를 하면 MPEG의 깍두기노이즈가 신경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type U 정도의 화면 사이즈라면 전체화면 표시를 시켜도 충분히 깨끗합니다.
채널을 서핑하거나 데이터방송을 즐기는 것이 아니고 특정 방송을 계속 보고 싶은 경우에는
포터블TV화 같은 감각으로 쓸수 있는 전체화면 표시가 최적이겠죠.
또한, type U <제로스핀들> 의 [VAIO 모바일 TV] 에서는 type U 만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세로화면 표시때에 전체화면으로 위 반쪽은 TV화면, 아래 반쪽은 채널이나 녹화된 비디오 일람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 표시를 하고 싶을 경우에는 [전체화면] 버튼이 아닌, 사이즈변경 (+) 버튼을 몇번 누르면
사이즈 185%에서 화면 양측에 딱맞는 사이즈가 됩니다.
세로화면은 한손으로도 들기 쉬운데다, 이 상태에서도 안테나를 세울 수 있어,
전철 안이나 거리에서 일어선 상태에서도 편하게 TV를 즐길 수 있습니다.
type U 의 [원세그] 는, 큰 창이나 전체화면 표시를 해도 충분히 감상할만한 퀄리티로, 상상이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다가 저도 모르게 업무를 잊고 TV에 몰두할 정도입니다 (웃음).
[원세그] 의 탑재로 더욱 매력을 높인 type U <제로스핀들>에 기대를 해 주세요.
역자주 : 이 번역 이후로는 원세그나 프로아틀러스 등, 국내에서는 활용할 수 없는 내용을 다룬 포스팅의 번역은
국내 유저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지 못할 것 같아서 생략할 예정이므로 양해 바랍니다.
type U <제로스핀들> 에는 원세그 튜너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type T 에서도 이전부터 [원세그] 탑재모델의 인기가 상당히 높고, 요망을 반영하여
최신기종에서는 표준사양 (점포판매) 모델에서도 [원세그] 모델이 등장할 정도였죠.
type U 도 HDD 모델 발패때부터 [원세그] 지원의 기대가 상당히 높았었습니다만
<제로스핀들> 에서는 드디어 [원세그] 튜너를 표준 탑재하였습니다.
type U 는 VAIO 중에서도 특히 모바일리티가 높은 기종이므로 [원세그] 와의 친화성도 높습니다.
휴대전화에 가까운 감각으로 그것도 휴대전화보다도 크고 섬세한 화면으로 TV 시청을 즐길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로스핀들> 에 탑재된 이 [원세그] 에 관해서 소개할려고 합니다.
※본 포스팅에 올려진 사진은 저작권 문제상 일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위 사진은 [원세그] 방송시청 / 녹화용의 어플리케이션 [VAIO 모바일 TV] 의 디폴트 표시상태입니다.
type T 에서는 [원세그] 를 와이드 화면을 살린 [하면서 시청]
(Web나 메일의 열람,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의 작업 등 다른 일을 하면서 TV를 보는 것) 을 하는데 최적인 TV방송,
으로 해석해서 화면 모서리에 사이드바 풍으로 배치해서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기동한 상태에서도 항상 방송이 표시되도록 했습니다.
type U 에서도 물론 이 상태에서 원세그를 즐길 수 있지만,
화면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는 조금 TV가 작지 않을까? 라는 느낌도 듭니다.
[VAIO 모바일 TV] 의 TV 화면 상부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꺼낸다] 라는 버튼이 표시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TV화면이 사이드바에서 나와서 임의의 화면 사이즈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방송의 화면을 표시하는 것도 가능(프로그레스바의 오른쪽 위에 있는 [▼] 버튼을 누르면 메뉴에서 선택가능) 하지만,
휴대전화와는 달리 데이터 방송의 내용을 스크롤 없이 표시할수 있다는 것도 PC만의 메리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중앙에 TV화면을 가능한한 크게 표시하고, 우측에 사이드바로 채널일람,
좌측에 데이터 방송화면을 표시한 상태가 가장 쓰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type T 의 최신기종과 type U <제로스핀들> 에 탑재되어 있는 [VAIO 모바일 TV Ver. 2.0] 에서는 [원세그] 의 전체화면 표시도 지원합니다.
TV화면 상단에 표시되는 [전체화면] 버튼을 누르면 전체화면표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표시로 되돌릴 때는 화면을 더블클릭 하거나 Esc를 누르면 됩니다.)
[원세그] 는 휴대전화를 위한 서비스 기반이 되어있어 화면 해상도도 별로 높지 않기 (320x180) 때문에
type T 정도의 화면에서는 전체화면 표시를 하면 MPEG의 깍두기노이즈가 신경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type U 정도의 화면 사이즈라면 전체화면 표시를 시켜도 충분히 깨끗합니다.
채널을 서핑하거나 데이터방송을 즐기는 것이 아니고 특정 방송을 계속 보고 싶은 경우에는
포터블TV화 같은 감각으로 쓸수 있는 전체화면 표시가 최적이겠죠.
또한, type U <제로스핀들> 의 [VAIO 모바일 TV] 에서는 type U 만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세로화면 표시때에 전체화면으로 위 반쪽은 TV화면, 아래 반쪽은 채널이나 녹화된 비디오 일람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 표시를 하고 싶을 경우에는 [전체화면] 버튼이 아닌, 사이즈변경 (+) 버튼을 몇번 누르면
사이즈 185%에서 화면 양측에 딱맞는 사이즈가 됩니다.
세로화면은 한손으로도 들기 쉬운데다, 이 상태에서도 안테나를 세울 수 있어,
전철 안이나 거리에서 일어선 상태에서도 편하게 TV를 즐길 수 있습니다.
type U 의 [원세그] 는, 큰 창이나 전체화면 표시를 해도 충분히 감상할만한 퀄리티로, 상상이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다가 저도 모르게 업무를 잊고 TV에 몰두할 정도입니다 (웃음).
[원세그] 의 탑재로 더욱 매력을 높인 type U <제로스핀들>에 기대를 해 주세요.
역자주 : 이 번역 이후로는 원세그나 프로아틀러스 등, 국내에서는 활용할 수 없는 내용을 다룬 포스팅의 번역은
국내 유저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지 못할 것 같아서 생략할 예정이므로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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