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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당자 T 입니다.
오늘은, 기다리신 분도 많을것 같은데요? <제로스핀들>의 개발비화를 전해드리겠습니다.
type U <제로스핀들>에 탑재되어 있는 플래시 메모리는 HDD와 비교해서 아래와 같은 4개의 메리트가 있습니다.
1.HDD 와 비교해서 억세스 속도가 3~6배 고속
2.HDD 와 비교해서 경량
3.HDD 와 비교해서 고장나기 힘들다
4.HDD 와 비교해서 저전력
역으로 플래시 메모리의 HDD에 비해서 단점이라고 한다면 용량이 아직 크지 않은 점과, 가격이 높다는 점 정도.
그것만 해결된다면 거의 완전히 HDD를 능가하는 꿈의 디바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러한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한 type U <제로스핀들> 의 상품화에 관해서는
우수한 플래시메모리 컨트롤러를 개발하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실은, 플래시 메모리에 관한 상기 1~3의 장점 (그중에서도 특히 스피드)에 관해서는 사전에 많은 정보가 있었지만
4번째의 장점 (저전력)에 관해서는 소비전력이나 파워 매니지먼트에 관해서 배려를 하는 것이 상당히 적어서
모바일 환경에서는 쓸 수 없는 것도 다수 있었습니다.
플래시 스토레이지로서는 신뢰성을 중시하는 용도용으로 이전부터 업무용이나 서버용도의 것이 존재했습니다만
이것들은 소비전력에 관해서는 전혀라고 말할 정도로 고려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용도는 기본적으로는 안정화전원까지 준비해서 반드시 전원이 끊기지 않는 환경을 전제로 운용되고 있는 것이라서,
소비전력을 낮추는 것은 고려되어 있지 않아, 모바일 환경에서의 사용을 견딜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워크맨" 등의 포터블 디바이스 플래시 메모리의 채용이 진행된 것을 계기로,
플래시 메모리 컨트롤러의 저전력화도 가속되었습니다.
이들 기술을 배경으로 탑재된 <제로스핀들>의 플래시메모리는
1.8인치 HDD(이것도 현재 것은 상당히 저소비전력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와 비교해도 소비전력이 낮은 디바이스가 되어,
결과적으로 HDD모델에 비해서 13%의 스태미너 업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탈로그 등에 기재되어 있는 JEITA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 의 배터리 측정방법으로는
측정중에 거의 스트레이지에 부담을 걸지 않는 상태에서 측정하기 때문에
데이터 스토레이지의 소비전력의 차이는 수치로 표시하기 힘들고, 실사용환경 보다 그 차이가 짧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JEITA 표준의 배터리 구동시간은 HDD모델이 약 3.5시간, <제로스핀들>이 약 4시간으로,
30분의 차이 (표준 배터리 사용시) 로 되어있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스토레이지 디바이스에 어떠한 형태로 억세스 하면서 Windows를 조잔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실사용상에서는 카탈로그치의 차이 이상으로 <제로스핀들> 쪽이 스태미나가 더 가는 인상을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동영상이나 음악 등, 스토레이지에 기록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읽으면서 진행하는 동작이 적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용도에서는 그 차이도 크지 않을까요?
물론, HDD에서도 용도에 따라서는 플래시메모리와의 소비전력의 차이가 나타나기 힘든 케이스도 있을 테니깐,
type U 나 혹은 앞으로 등장할 지도 모르는 다른 <제로스핀들> PC에서는 가격 등도 고려해서
자신의 사용방법으로는 어느쪽이 맞을지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기다리신 분도 많을것 같은데요? <제로스핀들>의 개발비화를 전해드리겠습니다.
type U <제로스핀들>에 탑재되어 있는 플래시 메모리는 HDD와 비교해서 아래와 같은 4개의 메리트가 있습니다.
1.HDD 와 비교해서 억세스 속도가 3~6배 고속
2.HDD 와 비교해서 경량
3.HDD 와 비교해서 고장나기 힘들다
4.HDD 와 비교해서 저전력
역으로 플래시 메모리의 HDD에 비해서 단점이라고 한다면 용량이 아직 크지 않은 점과, 가격이 높다는 점 정도.
그것만 해결된다면 거의 완전히 HDD를 능가하는 꿈의 디바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러한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한 type U <제로스핀들> 의 상품화에 관해서는
우수한 플래시메모리 컨트롤러를 개발하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실은, 플래시 메모리에 관한 상기 1~3의 장점 (그중에서도 특히 스피드)에 관해서는 사전에 많은 정보가 있었지만
4번째의 장점 (저전력)에 관해서는 소비전력이나 파워 매니지먼트에 관해서 배려를 하는 것이 상당히 적어서
모바일 환경에서는 쓸 수 없는 것도 다수 있었습니다.
플래시 스토레이지로서는 신뢰성을 중시하는 용도용으로 이전부터 업무용이나 서버용도의 것이 존재했습니다만
이것들은 소비전력에 관해서는 전혀라고 말할 정도로 고려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용도는 기본적으로는 안정화전원까지 준비해서 반드시 전원이 끊기지 않는 환경을 전제로 운용되고 있는 것이라서,
소비전력을 낮추는 것은 고려되어 있지 않아, 모바일 환경에서의 사용을 견딜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워크맨" 등의 포터블 디바이스 플래시 메모리의 채용이 진행된 것을 계기로,
플래시 메모리 컨트롤러의 저전력화도 가속되었습니다.
이들 기술을 배경으로 탑재된 <제로스핀들>의 플래시메모리는
1.8인치 HDD(이것도 현재 것은 상당히 저소비전력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와 비교해도 소비전력이 낮은 디바이스가 되어,
결과적으로 HDD모델에 비해서 13%의 스태미너 업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탈로그 등에 기재되어 있는 JEITA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 의 배터리 측정방법으로는
측정중에 거의 스트레이지에 부담을 걸지 않는 상태에서 측정하기 때문에
데이터 스토레이지의 소비전력의 차이는 수치로 표시하기 힘들고, 실사용환경 보다 그 차이가 짧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JEITA 표준의 배터리 구동시간은 HDD모델이 약 3.5시간, <제로스핀들>이 약 4시간으로,
30분의 차이 (표준 배터리 사용시) 로 되어있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스토레이지 디바이스에 어떠한 형태로 억세스 하면서 Windows를 조잔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실사용상에서는 카탈로그치의 차이 이상으로 <제로스핀들> 쪽이 스태미나가 더 가는 인상을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동영상이나 음악 등, 스토레이지에 기록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읽으면서 진행하는 동작이 적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용도에서는 그 차이도 크지 않을까요?
물론, HDD에서도 용도에 따라서는 플래시메모리와의 소비전력의 차이가 나타나기 힘든 케이스도 있을 테니깐,
type U 나 혹은 앞으로 등장할 지도 모르는 다른 <제로스핀들> PC에서는 가격 등도 고려해서
자신의 사용방법으로는 어느쪽이 맞을지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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