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 전 실물로 보았습니다. 다 좋습니다. 이쁩니다.
딱 한가지 단점이라고 하긴 머하지만.. 오래 쓰다가 무심결에 아래부분을 만지면 화상 입습니다.
이녀석을 이뿌게 수건에 싸서 품에 꼭 껴안으면 겨울에 난로가 따로 없겠더군요.. 무슨 열이 그리 뜨거운지.. 들고 다닐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런걸 생각하면 U1만한게 없습니다.
제가 XP7220KR 실물 썼을때는 아래 부분 화상 입을 정도 아니었던 것으로 ...
아마 홍진님도 코엑스에서 보신것 같은데.. 그 당시 전시물품이었기떄문에 장시간 켜 놨을텐데도
아주 뜨겁다는 저에게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U와 비교할만한 사이즈는 아닌듯 싶습니다.
C 시리즈와 비교하면 적당한것 아닌지 모르겠군요.
... 소니 쇼룸 가면 CD-ROM 빌려서 쓸수 있나요? 아흑.. T.T .. 죽을 맛입니다.
하.. 하 --; 저는 지금 U1.. 도스 6.2입니다. 오늘 당장 프레젠테이션 어쩌나..
예전에 스터디 그룹에서 4kg 노트북을 2kg 후찌즈 노트북과 비교해서 벽돌 들고 다닌다..
흉기 들고 다닌다라고 했었는데..
U1과 일반 노트북 어떻게 비교해야 할지... T.T
강현님 소니 쇼룸 가서 협박해볼까요? 명동이나 코엑스가서.. --;
압구정 쇼룸은 지금 리모델링 작업중이니..
하하.. 도스 네트워크 되게 해서 지금 열심히 윈2000 설치하는중.. 프레젠테이션 시간까지
앞으로 1시간 40분..
강현님 사시는 곳이? 앞으로 종종 애용해 드리면 안될까요? ^^ (농담입니다... )
경상님 크... 다니요.. 그냥 조금 부피가 있군이 맞겠죠 ^^;
(U1은 솔직히 이거 주변에서 노트북으로 안 쳐주고 엽기 PDA로 쳐줍니다 T.T)
딱 한가지 단점이라고 하긴 머하지만.. 오래 쓰다가 무심결에 아래부분을 만지면 화상 입습니다.
이녀석을 이뿌게 수건에 싸서 품에 꼭 껴안으면 겨울에 난로가 따로 없겠더군요.. 무슨 열이 그리 뜨거운지.. 들고 다닐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런걸 생각하면 U1만한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