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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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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www.cocoonsty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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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設定画面に従うだけで簡単にダイナミックDNS設定を実行。IPアドレス入力の手間も無い | |
□ソニーのホームページ
http://www.sony.co.jp/
□ニュースリリース
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0509/05-0905/
□製品情報
http://www.sony.jp/products/Consumer/locationfree/LF-PK1/
□関連記事
【9月5日】ソニー、端末をPC用ソフトにした新「ロケーションフリー」
－ノートPCで外出先から自宅のTV/コンテンツを視聴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50905/sony.htm
【2月1日】ソニー、ワイド7V型液晶付属の「ロケーションフリーテレビ」
－外出先でテレビ放送やレコーダ内の番組をMPEG-4視聴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50201/sony1.htm
【1月9日】【CES携帯AV機器編】Sony、スゴ録とPSP/PCの連携ソフト
－ArchosやCOWONも新AVプレーヤーを発表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50109/ces08.htm
http://www.sony.co.jp/
□ニュースリリース
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0509/05-0905/
□製品情報
http://www.sony.jp/products/Consumer/locationfree/LF-P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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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ートPCで外出先から自宅のTV/コンテンツを視聴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50905/sony.htm
【2月1日】ソニー、ワイド7V型液晶付属の「ロケーションフリーテレビ」
－外出先でテレビ放送やレコーダ内の番組をMPEG-4視聴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50201/sony1.htm
【1月9日】【CES携帯AV機器編】Sony、スゴ録とPSP/PCの連携ソフト
－ArchosやCOWONも新AVプレーヤーを発表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50109/ces08.htm
(2005年10月7日)
| 伊藤大地 |
| 1978年横浜市生まれ。元ケータイWatch編集部員。現フリーライター。携帯電話から、パソコン、デジカメ、オーディオまで、ムダ遣い趣味が高じてこの職業に。エンゲル係数ならぬ「IT係数」は負ける気がしません |
[Reported by 伊藤大地]
| 노트 PC가“어디에서라도 텔레비전”.넷에서 자택의 텔레비전을 만끽 광회선을 갖고 싶어져? 신“로케이션 프리” 소니 「LF-PK1」+「LFA-PC2」 |
| 10월 1일 발매 표준 가격：open price 실매 가격：33,000엔(LF-PK1) 1,980엔(LFA-PC2) |
■ 노트 PC로“로케이션 프리”
외출처로부터 텔레비전이나 가전제품의 영상을 리얼타임에 시청 할 수 있는 「NetAV」기능을 처음으로 탑재한 액정 TV 「 LF-X1 」(으)로부터 1년반.소니는, 같은 비행기능을 전용의 액정 파넬이 아니고, PC로 볼 수 있도록(듯이) 한 베이스 스테이션 「LF-PK1」를 10월 1일에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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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 |
2001년에 발표된 초대 에어 보드는 무선 LAN에 의해 가정내에서의 로케이션 프리를 실현했다.그리고, 「LF-X1」에서는 그 경계선을 온 세상의 넷이 연결되는 장소로 확대.이번 「LF-PK1」에서는 하드웨어의 울타리를 취지불해, 넷으로 연결된 Windows PC로 볼 수 있게 된 것이 최대의 특징이다.
우선 주된 사양으로부터 복습 하자.지상 아날로그 튜너를 내장하는 베이스 스테이션은, 본체에 MPEG-4 엔코더를 내장.encode 한 화상을 TCP/IP경유로 PC에 전달한다.
본체 내장의 튜너는 VHF(1~12ch) /UHF(13~62ch), CATV(C13~C63ch)를 수신 가능.비디오 입력 단자를 2개, S단자를 1개갖추어 라우터에 접속하기 위해(때문에) 10 BASE-T/100 BASE-TX단자, AV마우스 출력 단자를 갖춘다.
베이스 스테이션으로부터 동영상을 수신하기 위해서 필요한 소프트웨어 「LocationFree Player(LFA-PC2)」는 별매.대응 OS는 Windows 2000 Professional SP4, Windows XP Professional/Home Edition SP2로, Windows Me/98이나 Macintosh에는 대응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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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 전면 | 측면 | 배면.S영상 입력이나 콤퍼짓(composite) 입력을 장비 |
■ 도입의 간단함에 놀라 다만 무선 LAN의 채널은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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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고품.플레이어 소프트가 별매라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
즉시 도입에 들어가자.우선, AC어댑터의 접속, 라우터와의 접속 등 물리적인 세팅을 끝낸 후, PC로 LocationFree 경유로 TV를 보기 위해서 필요한 소프트 「LocationFree Player」를 인스톨.덧붙여서 제품에 부속되는 것은 30 기한정의 체험판.제품판의 제품번호는 「LFA-PC2」가 되고 있어 SonyStyle로의 실매 가격은 1,980엔.LocationFree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필수의 소프트인인 만큼, 왜 별매로 했는지는 이해하기 어려운 곳(중)이다.
인스톨 작업 자체는 일반적인 소프트와 같고 특별히 헤매는 곳은 않는다.즉시 기동하면, 우선 초기설정 하도록 재촉하는 다이얼로그가 표시된다.본체의 「Setup」버튼을 누르고, 설정 모드로 전환한 후, PC측, 인스톨러의 다이얼로그에 따라서 「다음에」의 버튼을 클릭하면, 전원을 넣은 LocationFree 본체에 액세스 해, Web 브라우저로의 설정 화면에 바뀐다.여기서, 시청 하는 PC와 LocationFree 본체의 매칭을 하기 위한(해), LocationFree 본체 측면으로 인쇄된 일련 번호를 넣도록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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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 스테이션의 설정 화면 |
그 다음에, 설정 화면으로 옮기는 것이지만, 여기로부터의 설정의 손쉬움이 훌륭하다.이 간단함에 한 역할 사고 있는 것이 LocationFree 전용의 다이나믹 DNS 서비스다.
외출시에 집의 LocationFree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상시 접속 회선과 IP주소가 필요하지만, 전자에 관해서는 ADSL와 광섬유의 보급에 의해 조건을 클리어 하는 것은 용이하다.그러나, 후자에 관해서는, 고정 IP주소를 취득하는데 프로바이더에 추가의 요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되는 케이스가 많아, 일반 유저에는 아직도 드나들기가 거북한 것이 사실.라고 해서 무료의 다이나믹 DNS 서비스에 싸인 올라가고, IP주소 등 세세한 설정 행하는 것도 간단하지 않다.하지만, LocationFree에는 전용의 다이나믹 DNS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어 설정면에서의 불안을 지워 주고 있다.
브라우저의 설정 화면으로 옮기면, 「동의 한다」, 「다음에」라고 마우스 클릭하는 것 몇차례, 이만큼으로 외부로부터의 접속이 가능하게 된다.「192.168.0.x」나, 「210.xxx.xxx.xxx」라는 IP주소를 입력할 필요도 없고, 접속 테스트도 행해 주므로 막상 외출하고 나서 「저것, 연결되지 않는다」같은 일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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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화면에 따르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다이나믹 DNS 설정을 실행.IP주소 입력의 수고도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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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 LAN 혼재 환경에서의 무선 채널 설정에 주의 |
그 후, LocationFree를 설치하고 있는 도도부현, 지역을 선택해 채널을 설정을 해, 배면의 AV단자에 접속한 비디오나 DVD 레코더, CS튜너등의 메이커, 기종 설정을 하면 준비 완료.여기까지 메뉴얼을 여는 일 없이 저어 댈 수 있었다.거의 현혹시킬 수 있는 점이 없고, 매우 뛰어난 설계가 되어 있다.
설정으로 주의하고 싶은 점은, 설치 장소에서 벌써 무선 LAN를 도입하고 있는 경우다.LocationFree에서는, 초기 상태로 무선 LAN의 채널 설정이 1이 되어 있다.무선 LAN 라우터도 초기 상태로 1이 되어 있는 제품이 많아, 그대로 LocationFree와 무선 LAN 라우터를 공존시키고 있으면, 전파의 간섭이 일어나 통신의 퍼포먼스가 떨어진다.양쪽 모두 1이 되어 버리고 있으면, 어느 쪽인지를 6또는 11으로 하고, 간섭을 피하도록(듯이) 하면 좋을 것이다.
■ 즉시 접속.자동 VBR가 적절한 화질에 자동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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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질 모드는[자동]과 6 단계의 메뉴얼 설정을 준비하고 있다 |
여기까지 오면, 드디어 LocationFree에 접속.접속 버튼을 누르고 나서 약 7~10초 정도로 접속이 완료.아날로그 지상파의 동영상이 영상 냈다.화질은 1~6의 메뉴얼 설정과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는 오토의 합계 7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윈도우의 우단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 가면, 텔레비전의 채널 및 외부 입력의 일람이 표시되어 보고 싶은 국·입력을 클릭하면 비치는 구조다.
덧붙여서 베이스 스테이션과 PC는 1대 1으로 기기 인증이 행해져 동영상의 데이터는 암호화되고 있다.동시에 2대 이상의 PC로부터 베이스 스테이션에 접속하는 것도 할 수 없다.
채널의 변환에 4~5초 걸리는 것을 제외하면, 텔레비전 튜너 탑재의 PC를 사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감각.우선은 bit rate를 「자동」으로 해 시청 했다.이 자동 설정은, 회선 상황에 의해서 자재로 bit rate를 바꾸는, 소니 가라사대 「네트워크 적응형 VBR」라는 일.참고까지 메뉴얼의 최고 화질 모드인 「6」이 2 Mbps 정도, 「1」이 150 kbps 정도인것 같다.이 실험시는, 802.11 g의 가정내 무선 LAN 경유로 접속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2 Mbps 고정이었던 것일 것이다.화질은 안정되어 있어 흐트러지는 것은 전혀 없었다.
■ 조건의 어려운 스포츠의 동영상으로 화질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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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선 환경 나름으로는 멀어진 장소로부터 텔레비전 방송을 시청 할 수 있다 |
회선이 보틀 넥이 되지 않는 가정내 무선 LAN의 환경하에서, 다수의 인간이 동시에 돌아다녀, 동영상 압축에는 조건이 엄격한 축구로, 메뉴얼의 「1」으로부터 「6」까지를 감상.
우선, 최고 화질이 되는 6이라고, 움직임이 격렬한 당긴 쇼트에서도 거의 블록 노이즈가 없고, 통상의 방송을 보는 것과 거의 변함없다.과연 관객석의 업과 같은 획의 요소가 많은 씬은 묘사가 엉성하게 되지만, 화질인 만큼 집중해 관 없는 한 신경이 쓰이지 않는 레벨.
5라면 움직임이 있는 물체의 윤곽을 중심으로 노이즈가 눈에 띄기 시작한다.다만, 스포츠 프로그램을, 6과 비교하면서 보면 분명하게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움직임의 적은 프로그램을 본다면 거의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다.축구를 보고 있어도, 6같이, 압축 노이즈에 의해서 선수의 얼굴이나 등번호를 판별할 수 없게 될 것은 없다.
4, 3당이 되면 세세한 움직임을 쫓는 것이 어려워진다.전체적으로 어떤 흘러 나와 게임이 진행되고 있을까는 분명히 알아, 업이면 개개의 선수의 얼굴도 판별할 수 있지만, 치라 다해가 신경이 쓰이게 된다.잔디나 관객석은 계조가 없어져 베탁으로 한 기분이 든다.당긴 쇼트라면 선수, 등번호의 판별이 어렵다.하지만 스코아 등 화면의 텔롭도 아직 읽을 수 있는 레벨이다.
2가 되면 한층 더 그 경향이 힘들어져, 조잡한 시합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레벨.당긴 화상이라면 어떻게든 공격하고 있는 팀, 지키고 있는 팀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지만, 모이면 뭐가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게 되는 일도 자주.당긴 획에서는 물론, 어느 정도 모여도 유니폼의 등번호나 스폰서명을 읽는 것은 어렵다.
1이라고, 완전하게 그라운드안에서 뭐가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는 레벨.어딘지 모르게 「축구를 하고 있는 것일까?」정도의 레벨로, 럭비와의 판별은 사람의 수가 많음이 다르지 말아라,라고 하는 것으로 간신히 안다.개개의 선수의 판별은 물론 하지 못하고, 팀의 특성을 간신히 판별할 수 있다, 라고 했는데.뉴스나 정지하고 있는 인간의 업이라면 사람의 판별도 가능하고 감상에 참지만, 스포츠계는 어렵다.개인적으로는, 축구를 쾌적하게 감상한다면 3이 최저 라인일까라고 한 참이다.
■ 외부로부터의 접속에도 챌린지.광섬유 환경 필수?
다음에, 이 제품의 참뜻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외출처로부터의 접속에 챌린지.외출처로부터의 액세스 방법은, LAN 내접속때와 완전히 같다.LocationFree Player를 시작하면, 등록한 LocationFree의 이름이 리스트에 나타나 접속을 클릭하는 것만이다.
LocationFree로부터 동영상을 배웅하는 필자택의 인터넷 회선은 50 Mbps의 ADSL 접속.그런데 , 수용국으로부터의 거리도 3 km 있어, 내리막 1.5 Mbps, 오름은 170 kbps 정도 밖에 나와 있지 않다.사전에 LAN내에서의 화질 체크를 끝내 받을 수 있어에, 어려운 화질이 될 것이라고는 예측하고 있었지만, 실제, 예측 대로가 되었다.도쿄 메트로 칸다니쵸역의 Mzone의 액세스 포인트로부터 자택의 LocationFree에 액세스 해 본 동영상은 메뉴얼 모드로 말하면 1이나 2의 화질.
뉴스나 움직임이 적은 재료계의 코메디 프로라면 감상 가능이라고 하는 느낌이었다.스포츠와 같은 움직임이 많은 소스를 외출처로부터 보기 위해서는, 역시, 오름 1 Mbps 이상은 갖고 싶은 곳이다.오름의 가는 ADSL라면 서비스의 종류, 수용국으로부터의 거리에 의해서 다양하지만, 만족스러운 퀄리티로 보고 싶은 것이면, 광섬유 환경이 필요할 것이다.
■ 「이제 와서」AV마우스 제휴가 실로 편리
한층 더 LocationFree에는 표준으로 AV마우스가 부속되어, 리빙에 있는 AV기기를 원격 조작 할 수 있는 리모콘 기능이 있다.필자택에 있는 토시바제 HDD/DVD 레코더 「RD-XS57」라고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의 튜너를 LocationFree에 접속.LocationFree Player의 입력을 비디오 1으로 전환해 리모콘 버튼을 누르면 소프트웨어 리모콘이 나타난다.
XS57에서는, 소프트웨어 리모콘의 「프로그램표 버튼」이 XS57의 「프로그램 네비」에, 「메뉴」가 「편집 네비」에, 「타이틀」이 「보는 네비」에, 「툴」이 「퀵 메뉴」에 각각 할당 되고 있었다.이 외 숫자 키나 결정 키, 4 방향의 커서 키를 소프트웨어 리모콘은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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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콘 조작도 전송 가능.각사의 레코더나 CATV 튜너, DVD 플레이어 등, 다수의 기기의 리모콘 코드가 프리 인스톨 되고 있다 | |
RD시리즈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이해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만큼의 버튼을 할당 할 수 있으면, 재생, 녹화의 기본적인 조작은 모두 행할 수 있다.XS57에 이르러서는, 「프로그램 네비」로부터 추천의 프로그램의 녹화 예약도 가능하다.장기의 출장이나 여행하러 가고 있어도, 일본에서 인기가 있는(라고 해도 RD유저만이 집계 대상이지만) 프로그램을 체크할 수 있는 것으로, 원격 조작으로 가능한 조작(로서)는 상당히 레벨이 높다.전술과 같이, 버튼을 누르고 나서 반응할 때까지 3, 4초 걸리기 위해, 「집에 있을 때와 같게 바삭바삭 조작으로……」라고까지는 가지 않지만, 「여행지로부터 볼 수 있다」뿐만이 아니고 「록」의 것은 큰 어드밴티지다.
덧붙여서, HDD/DVD 레코더를 리모콘 조작의 대상으로 하면, 2대째의 AV단자에 접속한 기기의 조작을 할 수 없게 된다.소프트웨어 리모콘의 인터페이스가 HDD측의 조작과 DVD측의 조작에 할당할 수 있어 2대째의 기기의 분의 인터페이스가 없어져 버리기 (위해)때문이다.그러나, 리모콘 조작의 설정은 외출처로부터에서도 LocationFree Player로부터 변경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CS튜너와 HDD/DVD 레코더를 동시에 바꾸면서 열람할 수 없는 것은 조금 유감이지만, 한 번 설정 메뉴로 돌아와, 기기 설정을 바꾸면, LocationFree 본체의 비디오 입력 2에 접속한 기기의 영상도 찍히므로 치명적이지 않다.
개인적으로 제일 기뻤던 것은,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의 동영상을 날릴 수 있는 것이다.사사로운 일로 황송하지만, 집에는 2대 TV가 있다.리빙의 플라스마와 자기 방의 14 인치 브라운관이다.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그럼 개인적인 취미의 축구 뿐만이 아니라, 가족도 좋아하는 영화를 보므로, 리빙의 플라스마에 튜너를 설정해 있다.하지만, 내가 보고 싶은 것은 대부분의 경우 축구이며, 그것이 공용의 텔레비전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에 매우 곤란해 하고 있었다.녹화하고 방에서 본다고 하는 방법도 있지만, XS57의 본체를 매회 옮기는 것도 귀찮기 때문에 DVD-RAM 나름대로 카피해야 한다.라고 해서 한층 더 이제(벌써) 1대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의 튜너를 사는 것도 주눅이 든다.
그러나, 이 LocationFree를 빌려 그 고민이 그저 몇일간이지만 단번에 해소했다.본체는 CS튜너, XS57와 접속.자기 방에서 남은 PC를 사용해 유유히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을)를 시청 할 수 있다.게다가 소프트웨어 리모콘으로 채널 조작도 할 수 있으므로, 하나 하나 방을 왕복하는 수고도 없다.단 수m의 거리가 막고 있던 로케이션의 벽을 앗사리와 넘어 버렸다.해에 몇차례 있는 해외 체재시에 집의 XS57나 CS튜너에 액세스 할 수 있으면……등이라고 생각하면, 이제(벌써) 있어도 서고 있을 수 없게 되어, 빌린 LocationFree로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을)를 흘리면서, 브라우저를 시작 온라인으로 구입 수속을 취해 버렸다.
■ 무선으로 온 세상에 전송.신기원 메이킹인 제품
우선, 새롭게 「로케이션 시프트」의 개념을 가져온 이 제품의 의의를 높게 평가하고 싶다.최근, 별로 경기가 좋지 않은 화제가 많은 소니이지만, 이러한 새로운 이용 스타일을 낳는 제품을 보여져서는, 「과연」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지상파 TV를 모는 것 만이 아니고, 지금 유산인 AV마우스를 응용해 집의 텔레비전 주위의 환경도 꺼낼 수 있도록(듯이) 한 것도 AV매니아에게는 기쁜 포인트다.한편, 잘 다루는데 네트워크나 AV의 전문적인 지식이 불필요하고, 초심자에도 좋은 설계인 일도 접해 두고 싶다.
또, 지금까지의 AirBoard나 LocationFree는, 액정 파넬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고가였지만, 이 제품에서는 보는 단말을 PC에 좁히고 있어 가격도 33,000엔으로 단번에 싸졌다.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재생 부분을 소프트웨어화한 것에 의해, 온 세상의 Windows PC를 플레이어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된 점일 것이다.PC와 브로드밴드 환경만 있으면, 토탈 3만엔강으로 곧바로 무선 한편 글로벌인 텔레비전 시청 환경이 갖추어지는 것의 임펙트는 크다.넓은 층에 호소하는 조건을 갖추었다고 하고 좋을 것이다.
방송을 무선으로, 온 세상에 내보내는 환경을 주었다는 의미로 신기원 메이킹인 제품.실질적으로 경합 제품은 없고, 확실히 원·앤드·온리의 존재다.일상적으로 PC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물론, 자신 전용의 텔레비전을 가질 수 없는 사람, 출장이 많은 사람에게 특별히 권하고 싶은 1대다.
□소니의 홈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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