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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루키 *.153.7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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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U101과는 대부분 지하철에서 시간을 보낸답니다.
집에서는 쿨한 데스트탑(21인치 평면에 3기가로 오버한 CPU에 1기가 램^.^ 등)을 쓰고있기도 하고
그 작은 U101로는 타이핑도 불편할뿐더러 화면이 작아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디스플레이 아답터도 있지만 번거롭고 U101은 철저히 아웃도어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외부활동에서의 U101에 이어폰은 필수였습니다.
하지만 소니 이어폰(888)을 사용하던 도중 문득 소리가 좀 작은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데쓰메탈과 멜로딕메탈을 좋아하는 취향)
영화를 볼때도 좀더 효과음을 화끈하게 듣고 싶고 말입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로 프리첼 C1동호회에서 소니 USB 조그리모컨을 구입하게 되었고
음량에 불만을 가지신분들에게는 추천하고파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선 USB 조그 다이얼을 U101에 꼽으면 제어판에 필립스스피커라고 생기면서
잡히더군요.
어? 왜 이럴까 생각하던도중에
이 리모컨은 단순히 리모컨의 역할만 하는게 아니라는걸 깨닭았습니다.
우선 자체에 엠프가 내장되어 있는지 출력도 더욱 쎄졌고 그에따라
X-BASS도 더욱 화끈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조그리모컨에 번들로 헤드폰도 들어있나 봅니다.
기존의 이어폰잭에 연결하는거 보다 30% 이상은 볼륨이 커졌습니다. (그렇다고 음이 찢어지거나
그런건 전혀 아닙니다.)
히히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지하철서 연결선 달아서 쭉 연결했던것보다 훨씬 선정리도 깔끔하구 말입니다.
이 리모컨의 가격이 부담이 안되신다면 하나 추천할만 합니다. ^.^
그럼 U101 다들 잘사용하시길 ..
곧 TR에서 U3으로 다시 U101로 바꾼 소감도 올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U101과는 대부분 지하철에서 시간을 보낸답니다.
집에서는 쿨한 데스트탑(21인치 평면에 3기가로 오버한 CPU에 1기가 램^.^ 등)을 쓰고있기도 하고
그 작은 U101로는 타이핑도 불편할뿐더러 화면이 작아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디스플레이 아답터도 있지만 번거롭고 U101은 철저히 아웃도어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외부활동에서의 U101에 이어폰은 필수였습니다.
하지만 소니 이어폰(888)을 사용하던 도중 문득 소리가 좀 작은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데쓰메탈과 멜로딕메탈을 좋아하는 취향)
영화를 볼때도 좀더 효과음을 화끈하게 듣고 싶고 말입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로 프리첼 C1동호회에서 소니 USB 조그리모컨을 구입하게 되었고
음량에 불만을 가지신분들에게는 추천하고파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선 USB 조그 다이얼을 U101에 꼽으면 제어판에 필립스스피커라고 생기면서
잡히더군요.
어? 왜 이럴까 생각하던도중에
이 리모컨은 단순히 리모컨의 역할만 하는게 아니라는걸 깨닭았습니다.
우선 자체에 엠프가 내장되어 있는지 출력도 더욱 쎄졌고 그에따라
X-BASS도 더욱 화끈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조그리모컨에 번들로 헤드폰도 들어있나 봅니다.
기존의 이어폰잭에 연결하는거 보다 30% 이상은 볼륨이 커졌습니다. (그렇다고 음이 찢어지거나
그런건 전혀 아닙니다.)
히히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지하철서 연결선 달아서 쭉 연결했던것보다 훨씬 선정리도 깔끔하구 말입니다.
이 리모컨의 가격이 부담이 안되신다면 하나 추천할만 합니다. ^.^
그럼 U101 다들 잘사용하시길 ..
곧 TR에서 U3으로 다시 U101로 바꾼 소감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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