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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ooth가 편리해?

조회 수 1511 추천 수 0 2005.06.09 11: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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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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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타신2의 PDA 리포트


Bluetooth는 편리?











 Bluetooth라고 (들)물으면, 화제(뿐)만으로, 실물을 본 적도 없다고 하는 분도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PDA나 노트 PC, 휴대 전화에 탑재되고 있기도 하지만, 접속하는 기기가 없기 때문에 사용한 적도 없다고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여러가지 말해져 온 Bluetooth이지만, 기재를 갖추어 사용해 보면, 이것이 의외로 편리.그것은 무선인 것에 다한다.휴대용 음악 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있고, 헤드폰 케이블이 감색 무늬가는 싫게 되었던 적은 없을까? 휴대 전화를 사용해 통신할 경우에 케이블을 잊어 곤란한 일은 없을까? 그런 초조를 Bluetooth는 해결해 준다.

 이번은 이 Bluetooth에 대해 한번 더 기본으로부터 리포트해 보자.


●Bluetooth는 오해 받고 있어?

 Bluetooth란 무엇인가? 그것은 「케이블 replacement」이다.즉, 유선의 케이블을 무선화하는 기술이며, 무선 LAN와 같은 네트워크 시스템과는 다른 것이다.Bluetooth등의 근거리 라디오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한덩어리로 하고 PAN(Personal Area Network)라고 부르는 일이 있지만, 이것이 오해의 원인이다.PAN라고 하기 때문에 LAN라고 하는 발상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제(벌써) 하나는, 사양이 불충분하고 환경도 없는 시기에 제품이 1회 등장해 버렸던 것에 문제가 있다.「전혀 팔리지 않았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듣지만, Windows로 해 보면, SP2로 간신히 정식으로 Microsoft가 서포트한 상태.말하자면, 초기의 USB와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다.그럴 때에 Bluetooth 기기를 내도 팔릴 리가 없다.여하튼 접속 상대가 없으니까.

 Bluetooth의 사양은, 1.1으로 확정했다고 해도 괜찮다.초기의 1.0이나 1.0 B, 1.0 B+CE라고 한 것은, 현재의 1.1/1.2/2.0과는 호환성이 없다.등장시에, 이와 같이 규격이 흔들린 것도 보급을 방해한 원인일 것이다.

 새로운 인터페이스이기 위해, 기기의 배합해에 따라서는 연결되지 않는다는 등 말하는 일이 있다.규격서의 해석에 맞지 않는다가 있는지, 혹은 인정이 안이한 것인지, 그 근처는 판연으로 하지 않지만, 특히 PC와의 접속에서는, 기종(라고 하는 것보다 Bluetooth 스택 소프트웨어)과 Bluetooth 기기의 배합해에 따라서는, 잘 되지 않는 것이 있다.어느 의미, 미성숙인 곳이 있는 느낌이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 케이블이 없는 것은 그 나름대로 편리하고 메리트가 있다.예를 들어, 헤드폰을 이은 기기를 책상 위에 둔 채로, 무심코 일어서 걷기 시작해 버렸던 적은 없을까? 케이블에 끌려가고, 책상에서 기기가 낙하는 (일)것은 이따금 있다.그러나, 무선으로 접속되고 있다면 그 걱정은 없다.

 또, 같은 장치인데 연결기의 차이등에서 몇 종류나 케이블이나 인터페이스를 구입했던 적은 없을까? 필자는, 휴대 전화의 접속 케이블을 PDA용이나 PC용 합해 몇 샀는지 기억하지 않을 정도다.똑같이, 필자택에는 무선 마우스의 USB 동글도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이 얼마든지 널려 있다.

 무선인 Bluetooth는, 이제(벌써) 연결기 형상이나 슬롯의 종류에는 무관계하다.적어도 PC측은 Bluetooth 인터페이스 1개있으면, 마우스도 키보드도 헤드 세트도 이것 1개로 접속할 수 있다.

 특히 편리함을 느끼는 것은 외출시이다.취재라고, 대합실과 같은 곳이나 탈 것 중(안)에서 노트 PC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있지만, 그 때에 마우스나 헤드 세트가 무선이라면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아 좋다.또, 노트 PC에 Bluetooth가 내장되고 있으면, USB 연결기로부터 디바이스가 튀어 나올 것도 없고, 심리적으로 안심감이 있다.


●Bluetooth 이해를 위해서

 여기서, 조금 Bluetooth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은 포인트를 중심으로 해설해 두자.

 우선, 하드웨어적인 곳이지만, Bluetooth와는 2.4 GHz대를 사용한 통신기술이며, 주파수 스카이콩콩(FH)으로 불리는 통신 방식을 뽑는다.이것은, 송신 주파수를 짧은 시간에 차례차례로 바꾸어 가는 것.이런 일 하면 귀찮을 뿐(만큼)이라고 생각되지만, 정상적으로 나와 있는 다른 전파의 영향이 적게 되어, 또, 저전력에서도 통신이 가능하게 된다고 하는 메리트가 있다.이런 통신을 스펙트럼 확산 통신 이라고 하여, 휴대 전화의 CDMA등도 이 동료이다.

 무선 LAN나 전자 렌지와 같은 주파수대를 사용하기 위해, 이것들이 근처에 있으면 통신이 영향을 받는다.다만, Ver.1.2에서는, AFH(Adaptive Frequency Hopping)라고 하는 기술이 사용되고 있어 혼신하는 주파수를 피하도록(듯이) 주파수가 변화하게 되어 있다.

 송신 출력에 의해 Class1~3까지 있어, 일반적인 것은, 10 m정도의 유효 거리를 가져 송신 출력이 2.5 mW의 Class2.이것에 대해서, Class1는, 송신 출력이 100 mW와 크고, 유효 거리는 100 m정도, 반대로 Class3는, 송신 출력이 1 mW와 작고, 극히 좁은 범위 밖에 닿지 않는다.

 데이터 전송 레이트는, Bluetooth Ver.1.2까지는, 이론치로 1 Mbps, Ver.2.0+EDR라고 하는 사양으로 2~3 Mbps가 되고 있다.다만, 프로토콜의 오버헤드등이 있기 위해, 실제의 전송 레이트는, Ver.1.0으로 700 kbps 정도이다.

 Bluetooth Ver.2.0+EDR는, 극히 최근, 사양이 확정했기 때문에, 간신히 출하가 개시되었는데.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Ver.1.1이나 1.2이다.


●Profile

 그런데, Bluetooth로 문제가 되는 것은 Profile(프로파일)라고 하는 용어일 것이다.이것은 무엇인가 말하면, Bluetooth SIG에 의하면, 「제품의 제조업자가 특정의 사용 상황에 대해서 Bluetooth 무선 기술을 실장하는 방법을 완전하게 정의한 것」이다.간단하게 말하면, Bluetooth로 접속되는 양단의 기기의 사양이나 그 사이의 통신 프로토콜등을 정의한 것.

 유선의 케이블로 기기간을 접속하는 것을 생각해 보자.이 경우, 케이블 양단의 연결기가, 접속 가능한 기기를 기정 하고 있다.또, 개개의 기기에는, 여러가지 규격으로 정의되고 있다.예를 들어 모뎀이라면, RS-232C(현재의 정식명칭은, TIA-232F)나, 제어용의 AT커멘드 등이다.

 Bluetooth는 무선이므로, 연결기로 접속 기기를 구별한다는 것도 없고, 무선 특유의 설정등이 필요하게 된다.그래서, 주변기기등이 제공하는 기능을 서비스라고 불러, 그것을 제공, 이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능이나 사양을 프로파일이라고 하는 형태로 정의한다.그러므로, 개개의 프로파일에는 서비스가 대응하고 있어, 예를 들어, 「다이얼 업 모뎀」이라고 하는 서비스(기능)를 제공, 이용하기 위해서 「DUN:Dial Up Network」라고 하는 프로파일이 만들어져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Bluetooth로 규정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통신하는 양단의 기기가 같은 프로파일을 서포트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이것은 휴대 전화겠지만, PC겠지만 모두 같고, Bluetooth에서는, 대응하고 있는 프로파일 이외의 서비스는, 비록 전파가 도달했다고 해도 이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PC와 모뎀의 사이의 통신을 생각했을 때, 1개의 통신이지만, PC가 행하고 있는 것으로 모뎀이 행하고 있는 것은 차이가 난다.즉, 각각 역할이 다른 것으로 있다.Bluetooth에서는, 통신하는 양단의 기기의 차이를 Role라고 부른다.Role에는, 이 예의 같게 다른 것도 있으면, 양단이 대등하고 완전히 같은(예를 들어, 시리얼 케이블로 PC끼리를 접속했을 경우 등은 양자의 역할에 차이는 없다) 일도 있으면, 서로 입장을 교환할 수 있는 Role도 있다.이것은 프로파일내에서 정의된다.

 헤드 세트나 마우스, 키보드라고 하는 Bluetooth 기기에서는, 각각의 프로파일의 하나의 Role 밖에 실현되지 않지만, PC등에서는 양쪽 모두의 Role를 실현하는 일이 있다.마이크와 헤드폰으로부터 되는 「헤드 세트」의 프로파일(HSP:HeadSet Profile)에서는, 다른 한쪽이 음원(AG:Audio Gateway), 다른 한쪽이 재생 기기(HS:Headset)가 된다.휴대 전화의 경우라면 휴대 전화가 AG이며, 헤드 세트가 HS다.

 그러나, PC는, 헤드 세트 프로파일의 2개의 Role의 어느 쪽으로도 될 수 있다.AG가 되면, 헤드 세트에 소리를 낼 수 있고, HS가 되면, 휴대 전화의 음성을 스피커로부터 내, PC측의 마이크로부터 입력한 소리를 휴대 전화에 보낼 수 있다.

 현시점에서 확정하고 있는 프로파일의 일람을 겉(표)에 나타낸다.실제로는, 프로파일에는 서로 의존관계(dependencies)가 있다.특히

·GAP(Generic Access Profile.기본적인 통신등을 실현하기 위한 프로파일)
·SDAP(서비스 발견 프로토콜 어플리케이션 프로파일.Bluetooth 기기가 어떠한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한 기능을 정의한 프로파일)
·SPP(Serial Port Profile.Bluetooth에 의한 통신을 실현한 것.Bluetooth를 사용해 시리얼 케이블로 접속된 상태를 실현하기 위한 프로파일)

(은)는, 기본적인 프로파일이며, Bluetooth 기기는 기본적으로 이것을 실장하고 있다.

【겉(표)】프로파일 일람






























































































































카테고리 프로파일명 약칭 해설 주된 대상 기기
기본 General Access Profile GAP 디바이스의 발견이나 접속.
다른 프로파일의 기본이 되는 것
-
Service Discover
Application Profile
SDAP 서비스 탐색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용 -
Serial Port Profile SPP Bluetooth상에서의 시리얼 포트
접속에뮬레이션
-
V1.1 정의 Headset Profile HSP 휴대 전화용 헤드 세트
(단청의/쌍방향)
헤드 세트, 휴대 전화
Dial-up
Networking Profile
DUN dial-up networking 접속
(모뎀에뮬레이션)
휴대 전화, 무선 모뎀
FAX Profile FAX FAX 송수신 휴대 전화, 무선 모뎀
Object Push Profile OPP 오브젝트 전송 PDA, 휴대 전화
File Transfer Profile FTP 파일 전송 PDA, 외부 기억장치
Syncronaization Profile SYNCH 기기간으로의 정보 동기 PDA
Codeless
Telephone Profile
CTP 무선 전화기 접속 무선 전화기
Intercom Profile ICP 내선 통화 기능 무선 전화기
(LAN Access Profile) LAP LAN와의 접속 LAN 어댑터
AV
프로파일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A2DP 오디오 데이터 전송 헤드폰(스테레오)
Video Distribution Profile VDP 비디오 데이터 전송 비디오 카메라, 디지탈카메라
AV Remote Control Profile AVRCP AV기기 리모트 제어 리모트 콘트롤러, AV기기
그 외 Hands Free Profile HFP 핸즈 프리 접속 휴대 전화
SIM Access Profile SAP SIM 카드 정보 액세스 휴대 전화
Basic Print Profile BPP 인쇄 기능(인쇄 기능을 가지지 않는다
기기로부터의 프린터 출력)
휴대 전화, PDA
Basic Imaging Profile BIP 정지화면 기능 디지탈카메라
Personal Area Network PAN Bluetooth에 의한 네트워크 PC, LAN 액세스 포인트
Human Interface
Device Profile
HID HID 기기 키보드, 마우스
Common ISDN
Access Profile
CIP ISDN 기기에의 접속 ISDN 어댑터
(CAPI.주로 유럽 전용)
Hardcopy Cable
Replacement Profile
HCRP 인쇄 기능을 가지는 기기와
프린터의 접속(케이블 대용)
프린터, 프린터용
Bluetooth 어댑터








【그림 1】Bluetooth의 스택과 하드웨어.Host Controler Interface의 부분이 정확히 USB나 PCMCIA와 같은 호스트측과의 인터페이스 부분이 된다.초록의 부분이 프로파일, 파랑이 프로토콜.황색이 하드웨어(펌 웨어를 포함한다)이다

 이러한 프로파일과 Bluetooth 시스템과의 관계는 그림 1과 같이 되어 있다.여기서 HCI(Host Controler Interface)의 부분에는, USB나 PCMCIA등의 PC본체와 접속 부분이 되어, 이 아래가 이른바 Bluetooth의 하드웨어, 이 위가 소프트웨어이다.그림 1에서는, 그린으로 프로파일을, 파랑으로 프로토콜을 나타내 있다.이것으로 알 수 있듯이 GAP나 SDAP, SPP 및 GOE(Generic Object Exchange profile)라고 하는 프로파일은 다른 프로파일아래에 있어, 이러한 프로파일을 실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되어 있다.




●음성을 취급하는 프로파일

 Bluetooth의 제안 멤버에게는 휴대 전화 회사가 들어가 있어 무선의 헤드 세트는 중요한 어플리케이션이었다.그 때문에 Bluetooth에서는, encode 한 디지털 음성 데이터를 하드웨어로 직접 전송 하게 되어 있다.이 때문에의 전송 방식을 SCO(Synchronous Connection Oriented links)라고 한다.이것은, 리얼타임성이 높은 음성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의.일정 간격으로 데이터를 송신하게 되어 있다.

 기기의 제어 등은, SCO는 아니고 ACL(Asynchronous Connection-Less)로 불리는 링크가 사용된다.

 헤드 세트나 핸즈 프리 프로파일(HFP)에서는, 제어는, HS(또는 HFU:Hands Free Unit)에 SPP를 개입시켜 AT커멘드를 보내는 것으로 실현되고 있다.무선이므로 안보이지만, AG측(휴대 전화등)과 HS/HFU는, 음성용의 케이블과 제어용의 시리얼 케이블로 접속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해하기 쉬울지도 모른다.

 HFP는, HSP를 강화한 것으로, HFU 측에서의 다이얼 지시나 AG측으로부터 발신기지 전화 번호를 받아 표시하는 등의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이것에 대해서 HSP는, 단순하게 아니 폰 마이크를 무선화한 것.

 스테레오 음성을 취급하는 A2DP 등은 정리해 AV프로파일로 불리는 일이 있다.이쪽은, SCO를 사용하지 않고 ACL상에서 데이터를 전송 한다(AVDTP:AV Disribution Transport Protocol를 사용한다).그렇다고 하는 것은, SCO는, 전송 데이터 레이트의 상한이 정해져 있어 고품질 음성 데이터의 전송을 할 수 없기 때문에이다.또, 최대 1 Mbps에서는, 고품질의 스테레오 데이터의 전송에는 데이터 레이트가 부족하기 위해(때문에) 데이터 압축이 사용된다.이 외 , AV기기의 제어를 행하기 위해서 AVRC(AV Remote Control profile)도 준비되어 있다. 이 A2DP에 대응한 기기는 최근 간신히 제품이 등장했는데.그 때문에 대응하고 있는 Windows용의 Bluetooth 스택은 적다.


●페어링

 Bluetooth를 사용할 때에 반드시 필요하게 되는 것이 페어링으로 불리는 동작이다(낡은 기기에서는 본딘그:Bonding라고 부르기도 한다).이것은, 서로 상대의 주소(Bluetooth에서는 개개의 기기는, 모두 32 bit의 Bluetooth 주소를 가지고 있다.Ethernet와 MAC 주소와 같다)를 등록해, 이후의 접속을 허가하기 위한의.무선이므로, 전파가 도착하면, 어느 Bluetooth 기기와도 통신은 가능하지만, 마음대로 접속되어 버리면 문제가 있다.그래서, 페어링을 행해, 상대를 등록해, 접속은, 등록한 상대만과 행하기로 한다.


 또, PC등에서는, 얼마든지의 접속처를 기억할 수 있지만, 헤드 세트나 마우스등에서는 얼마든지의 접속처를 기억할 수 없다.최악이어도 1개는 기억할 수 있지만, 그 이상 가능할지는 기기에 의해 다르다.복수의 상대와 동시에 페어링 할 수 있는 기기는, 같은 순간에 접속하지 않는 것이면, 개개의 기기와 통신이 가능하다.예를 들어, 헤드 세트를 외출처에서는 휴대 전화, 자택에서는 PC와 접속시키는 것도 할 수 있다.다만, 이 때, 휴대 전화와 PC의 양쪽 모두로부터 전파가 헤드 세트에 닿는 상태라면 잘 접속할 수 없는 것이 있으므로, 다른 한쪽은 Bluetooth를 멈추어 둘 필요가 있다.

 Bluetooth에서는 시큐러티를 높이기 위해서 암호화한 통신을 가능하게 하고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패스 키를 사용한 페어링을 행해 둘 필요가 있다.단지, 간이적으로는, 서로의 MAC 주소를 등록해 두는 것만으로, 패스 키 없이 접속시키는 일도 가능.다만, 이 때에는, 암호화 통신은 행해지지 않다.마우스등에서는, 접속성을 높이기 위해서 이러한 사양이 되어 있는 것이 많다.

 페어링 때문에, 모든 Bluetooth 기기는, 페어링 모드가 될 수 있다.이 때, 자신으로부터 페어링을 요구할 수 있는 기기와 그렇지 않은 기기가 있다.이상한 일로, 페어링 때에 어느 쪽의 기기로부터 페어링을 요구할까에 의해서 잘 될 때와 가지 않을 때가 있는 것 같다.


●Bluetooth가 있는 생활

 필자는, 현재, 데스크탑 PC, 노트 PC, PDA의 각각으로 Bluetooth를 사용하고 있다. 이전에는, 국내에서 Bluetooth 기기는 손에 들어 오기 어려웠지만, 최근에는, 생각보다는 손에 들어 오기 쉬워졌다.몇개인가는 해외 취재의 꺾어에 입수한 것이지만, 국내에서도 숍등이 직접 수입하는 등 입수할 수 있는 것이 적지 않다.







로지크르의 「 Bluetooth Optical Mouse MX900 」.무선 마우스의 충전대가 Bluetooth 어댑터가 되어 있다.전용 소프트웨어 SetPoint를 Ver.2.31에 업데이트 하면 Bluetooth 스택(WIDCOMM)이 업데이트 되어 Ver.3.0.1이 된다.이 버젼은, BIP(Basic Imaging Profile)가 서포트되고 있다

 데스크탑 주위에서는, 로지크르의 Bluetooth 마우스 「MX900」를 이용하고 있다.그렇다고 하는 것은, 이것에 부속되는 충전 스탠드겸Bluetooth 유닛이, 비교적 폭넓게 프로파일을 서포트하고 있기 때문이다.또, 최근까지 빈번히 Bluetooth 스택(PC측의 소프트웨어)이 업데이트 되고 있었기 때문에이기도 하다.같은 입수가 간단한 마우스에 Microsoft의 것이 있지만, 이쪽은 Bluetooth 스택에 XP의 SP2를 사용하기 위해, Bluetooth 스택 입수라고 하는 점에서는 메리트가 없다.

 데스크탑으로의 주된 이용 방법은, 휴대 전화나 PDA와의 동기나 데이터 전송, 헤드 세트를 사용한 음성 통신 등이다.Bluetooth에서는, 10 m정도의 유효 거리가 있기 위해, 이러한 기기는, 같은 방에 있으면 통신 가능한 상태가 된다.이것이 케이블이라고, PC로부터 1~2 m이내에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필자는 일 무늬 다수의 PDA를 사용하는 일이 있기 위해, 책상 위에 진흙 달러에 실린 PDA가 줄지어 있고, 묘지와 같은 상태가 되어 있었다.하지만, Bluetooth를 사용하면, 다른 책상 위에 놓여져 있어도 제대로 동기 할 수 있다.

 헤드 세트도 조금 책상의 주위에서 작업하면서는 경우에도 붙인 채로 좋으니까 몹시 라크.



 그러나, Bluetooth의 편리함을 실감하는 것은, 역시 모바일로의 이용 씬일 것이다.지금, Bluetooth 내장의 노트 PC(토시바 「Dynabook SS/MX」라고 IBM 「ThinkPad A31P」)와 Pocket PC(HP 「rx3115」.이것에 대해서는 머지않아 리포트한다)를 사용하고 있다.

 PDA에서는, 방금전의 동기 이외에서는, 꺾어 접어 키보드, 휴대 전화와의 접속으로 이용하고 있다.또, HP의 Bluetooth 헤드폰을 사용해 MP3 플레이어로서도 이용하고 있다.

 노트 PC에서는, 모바일 마우스(Bluetake의 「BT500」)를 사용한다.이것은 배면에 전원 스윗치를 가지는 컴팩트한 마우스다.










Bluetooth와 IEEE 802.11 b무선 LAN를 내장한 HP의 「 iPAQ rx3115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rx3715」로부터 카메라 기능등을 생략 한 모델.업데이트로 Windows Media Player 10이 들어가, HP의 「Bluetooth Stereo Headphone」라고 조합해 무선으로 스테레오 재생이 가능 Stowaway의 접이식 키보드.그레이의 부분이 외측에 열리고 PDA등을 세우는 스탠드가 된다.또, 이 부분은 분리 가능.Pocket PC나 Palm, Simbian계 휴대 전화에 대응.약간의 비법이 있지만, 702 NK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국내 미발매의 HP의 Bluetooth 헤드폰 .매다는 것 부분이 목의 뒤로 도는 넥 밴드 타입.다만 때봐는 할 수 없다.iPaq 시리즈용의 Bluetooth 스택의 업데이트 CD가 부속된다.AVRC(AV Remote Control) 프로파일에 대응하고 있어, Windows Media Player의 제어가 헤드폰측으로부터 가능 Bluetake의 「 BT500 」.배면에 전원 스윗치가 있어, 모바일 방향.옆에 있는 것은 SD의 더미 카드.작기 때문에가방에 넣어도 부피가 커지지 않고 편리.제품 패키지에는, 마우스 단체와 Bluetooth 어댑터 부착의 2 종류 있다

 이것은가방에 넣고 있을 뿐이므로, 자택에서 사용할 때에는, 전술의 Logicool의 MX900를 사용한다.같은 마우스로도 복수의 접속을 설정해 둘 수 있고, 하나 하나 인터페이스를 교환하다니 수고도 필요 없다.자택에서는, Bluetooth 무선 키보드로서 Apple Wireless Keyboard를 사용하고 있다.Apple 키가 Windows 키가 되는 것은 애교라고 하는 느낌이지만,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과연.다만 NUM Lock 키가 없기 때문에, 숫자 패드는 커서 키인 채다.

 노트 PC라면 포트레프리케이타나 도킹 스테이션이라고 하는 옵션이 있다.일부 기종에서는, 핫 플러그가 가능하지만, 버튼을 누른다든가, 제외시 등에 약간의 작업이 있다.그러나, Bluetooth 내장 노트라면, AC어댑터만 이으면, 네트워크는 무선 LAN, 마우스나 키보드는, Bluetooth 경유로 접속할 수 있기 위해 완전한 핫 플러그/앰프 래그가 가능하다.나갈 때도, AC어댑터만 뽑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Skype를 사용할 때나, 녹음한 데이터를 (들)물을 때는, Bluetooth 헤드 세트를 사용한다.지금 외출처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은 Jabra의 「BT200」(이전 「 쇼핑 산맥 」에서 소개)로, 데스크탑에서는, Plantronics의 「M1000」를 사용하고 있다.음악도 들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헤드 세트의 음성 전송 레이트는, 64 kbps 정도이므로, 음질은 「벌노래」수준이다.우선, Skype나 IC레코더로 녹음한 스피치를 듣는 정도라면 이것이라도 어떻게든 된다.옥외에서 사용할 때에도 헤드폰 케이블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 라크다.

 휴대 전화에는, Bluetooth 내장의 보더 폰의 「702 NK」(NOKIA 6630)을 사용하고 있다.이것은, 전술의 접이식 키보드도 접속할 수 있고, 전회 리포트한 SU-1 B도 사용할 수 있다.이전에는, 보통 FOMA에 하기와라시스콤의 「F-access」를 붙여 사용하고 있었지만, 사용할 때에 하나 하나 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케이브르레스의 Bluetooth의 메리트를 느껴지지 않았다.연결기 부분이 약한 것 같고 붙이고 있을 뿐으로 할 수 있는 물건은 아니었으니까이다.

 그것과 702 NK는, DUN 이외에 OPP나 HSP/HFP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Bluetooth 기기를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모든 환경에서 Bluetooth에 의한 다이얼 업 접속이 가능하게 되었으므로, PHS도 해약, 하는 김에 FOMA도 해약했다.















Jabra의 Bluetooth 헤드 세트 「BT200」.이 제품은, 핸즈 프리와 헤드 세트 양쪽 모두를 서포트하고 있는, 비교적 초기에 나온 Bluetooth 헤드 세트.핸즈 프리로 페어링 하면 리다이얼등이 헤드 세트측으로부터 가능하게 된다 Plantoronics의 Bluetooth 헤드 세트 「M1000」.형태라고 해 윤기라고 해 어쩐지 남미 근처의 투구풍뎅이를 생각해 내는 디자인.동사의 제품은, 현재는 M2500나 M3500에 바뀌고 있다.이 손의 기기으로서는 드물고, 개개에 패스 키를 가지고 있다
보더 폰의 「 702NK 」(은)는, Symbian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동작이 가능.OPP(Object Push Profile)로 파일등의 교환이 가능.또, 헤드 세트와 접속하면, 음량이나 착신음등을 정의한 「프로파일」을 자동적으로 바꿀 수 있다 하기와라시스콤의 FOMA용 Bluetooth 어댑터 「 F-access 」.FOMA에 접속하는 것으로 DUN(Dial Up Network profile)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다만 HSP/HFP에는 미대응.가는 연결기로 접속하기 위해(때문에), 붙이고 있을 뿐으로 할 수 없는 것이 난점.덧붙여 IMT-2000에서는 연결기도 규정하고 있으므로, FOMA의 확장 연결기는 보더 폰의 3 G대응기의 것과 같다.제어 방법으로 차이가 있는지, 보더 폰의 「V801SA」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다

 Bluetooth가 좋은 곳은, 기기를 접속할 경우에 연결기와 같은 물리 형상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다.같은 키보드를 휴대 전화에도 노트 PC에도 PDA에서도 접속할 수 있다.그러니까, 휴대 전화나 노트 PC를 교환라고 해도, Bluetooth가 있으면, 같은 기기를 접속할 수 있는 것으로 있다.







Bluetooth를 사용한 스테레오 헤드폰 「 iPhone 」.헤드 세트 프로파일에도 대응하고 있어 휴대 전화에 착신하면 헤드 세트에 바뀐다.A2DP에 대응하고 있다라는 것이지만, iPAQ rx3115와는 접속할 수 없었다

 최근 무선 USB가 규격이 확정 했지만, 무선 USB는, 어디까지나 USB의 케이블 replacement이기 위해, 반드시 PC와 주변기기와의 접속이 된다.그래서, 비PC분야에서는 사용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예를 들어, 무선 USB 기기는, 같은 것을 PC에도 휴대 전화에도 접속해 사용한다고 한 것은 안 된다고 생각된다.

 게다가 최근에는, Bluetooth 응용 기기이지만, PC나 PDA도 불요라고 한 것이 있다.예를 들어, Bluetake의 Bluetooth 무선 헤드폰 「iPhone」 등이다.이것은 스테레오의 음성 출력을 Bluetooth로 변환해, 헤드폰에 전송하는 것.동시에 헤드 세트로서 휴대 전화와의 접속에도 이용할 수 있다.필자는,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와 조합해 외출중에 음악을 들을 때 사용하지만, 푸른 LED가 점멸하므로, 밤길에서는 조금 기분 나쁜 느낌이다.



●문제도 없는 것은 아니다

 최초 쪽으로 조금 썼지만, Bluetooth를 사용하고 있으면 문제를 느끼기도 한다.현재 제공되고 있는 Bluetooth 스택에는, WIDCOMM, ITV, 토시바, 소니의 것등이 있다.그런데 , 실제로 여러가지 Bluetooth 기기와의 편성을 행해 보면, 반드시 모두 접속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게다가, Bluetooth 스택인가, Bluetooth 기기의 어느 쪽으로 원인이 있을까 확실치 않다.역시 하등의 레퍼런스 환경은 필요할 것이다.

 이제(벌써) 하나는, PC용의 Bluetooth 스택 자체가 아직 발전도상에 있어, USB의 Bluetooth 어댑터나 Bluetooth 내장 PC등에서는, 서포트되고 있는 프로파일에 불균형이 있는 것.라이센스 계약의 관계도 있고, Bluetooth 스택의 버전 업이 있어도, 그것을 유저에게 제공할지 어떨지는 OEM 메이커 나름.필자의 ThinkPpad A31P도 IBM가 제공하는 Bluetooth 스택(WIDCOMM의 OEM)은 낡은 채로 아직껏 마우스등이 사용하지 없는 채.반대로 Logicool의 MX900는, 버전 업으로 새로운 프로파일에 대응 되어 있다.

 그런 상황속에서, Windows 환경에서 메이저였던 Bluetooth 스택의 개발원인 WIDCOMM사가, Bluetooth 팁도 제조하는 반도체 메이커 Broadcomm에 매수되어 동사제 팁 전용의 Bluetooth 스택이 되어 버렸다.

 일부 메이커는, 타사의 Bluetooth 스택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벌써 출하한 제품까지 바꾸는 곳은 적고, 새로운 Bluetooth 스택을 갖고 싶으면 하드웨어마다를 교체필요가 나왔다.무엇보다, USB의 Bluetooth 어댑터라면 수천엔정도이므로 그만큼 품도 아프지 않지만, 노트 PC등에서는 조금 문제가 있을 것 같다.벌써 판매한 제품에 대해서까지 라이센스료를 지불해 Bluetooth 스택을 업데이트 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게다가 현재는, Microsoft를 포함해 각사가 독자적으로 Bluetooth 스택을 실장하고 있기 위해서, 상위층과의 인터페이스가 통일되어 있지 않다.그래서, 어플리케이션측은, 특정의 Bluetooth 스택을 타겟으로 해 실장 할 수 밖에 없다.그래서 Bluetooth 대응의 어플리케이션이 거의 만들 수 없는 상태에 있다.만들 수 있는 것은 Windows로 가상 COM 포토에 의한에뮬레이션이 행해지는 프로파일 정도.이것에는 SPP나 FAX 프로파일등이 있지만,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시리얼 포트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정도이며, 별로 용도가 없는 것이 실제의 곳.

 Microsoft에 의하면, Bluetooth에의 완전한 대응은 Longhorn로 행해진다라는 것이므로, 이러한 상황은 적어도 2006년말 정도까지 계속 된다고 생각된다.무엇보다, Longhorn가 나와 버리면, 써드파티의 Bluetooth 스택은 존재하는 여지가 없어져 버린다.

 비Widnows 환경을 위한 Bluetooth 스택인가, 겨우 있는 것은 Longhorn로 제공되는 Bluetooth 스택안에 짜넣어지는 특정의 프로파일용 드라이버를 개발하는 정도 밖에 없어져 버린다.그렇게 되면, 반대로 Bluetooth 스택 메이커로서는 어떻게든 살아 남는도를 찾을 수 밖에 없다.Broadcomm에 의한 WIDCOMM 매수의 뒤에는 이런 상황이 있었다고 추측된다.

 간신히 Bluetooth 제품이 몇개인가 등장하고 있어, 보급의 조짐은 보이지만, PC로의 Bluetooth가 본격적으로 이용 가능하게 되는 것은, Longhorn 이후.지금에 와서, PC에의 Bluetooth 탑재를 단념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Windows가 제대로 대응하고 있지 않으니까, Bluetooth 탑재에 메리트가 느껴지지 않아 당연하다.

 이대로라면, Longhorn가 등장해도 Bluetooth를 탑재하는 메이커가 남아 있는지 어떤지.USB 어댑터라고 하는 길은 남아 있지만, 모처럼의 케이블 replacement 기술인데, 한쪽 편이라고 해도 USB 연결기에 어댑터를 찌르는 것은 무엇인가 위화감을 느낀다.Bluetooth가 네가티브 스파이럴에 침체하는지, 그렇지 않으면 포지티브에 바꿀까는, Longhorn에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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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6月7日)


[Text by 塩田紳二]

한때는 [김용진]

2005.06.09 16:22:42
*.32.99.2

혁찬 형님이 블투로 저를 도발하게 하시는 군요...
u 에 블투가 있었다면.. 블투 제품이 몇개 있었을 겁니다..
이글에 나와 있듯이 아직은 블투는 시장 형성이 아직 덜 된 것 같습니다. ^^

AiLE/박준연

2005.06.10 03:03:10
*.109.94.136

보편적으로 V6900이 있긴 하지만 -_-;;...

활용면이 어째 떨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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