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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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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ニューの『このMacについて』を開いて、Intel Pentium4 3.6GHz搭載を明らかにしてみせるジョブズCEO。どよめきと喝采がまきおこった | これはIntel製CPU搭載を明らかにする直前のDashboardのデモ。こうしたデモがすべてPentium4 3.6GHzを搭載する開発機のうえで動作していた |
Mac OS Xの次期バージョンのコードネーム「Leopard(レパード)」を発表。来年のWWDC 2006でその詳細を公開し、MicrosoftのLonghornと同時期にあたる2006年末から2007年初頭にかけて出荷を目指す |
□Appleのホームページ(英文)
http://www.apple.com/
□WWDC 2005のホームページ(英文)
http://developer.apple.com/ja/wwdc/
□関連記事
【6月7日】Apple、2006年からのIntel CPU搭載を発表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5/0607/apple1.htm
【6月6日】Apple、「WWDC 2005」前日レポート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5/0606/wwdc01.htm
http://www.apple.com/
□WWDC 2005のホームページ(英文)
http://developer.apple.com/ja/ww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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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7日】Apple、2006年からのIntel CPU搭載を発表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5/0607/apple1.htm
【6月6日】Apple、「WWDC 2005」前日レポート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5/0606/wwdc01.htm
(2005年6月7日)
[Reported by 矢作晃]
WWDC 2005 기조 강연 속보
Mac에의 Intel제 CPU 탑재를 죠브즈 CEO가 선언
~2006년 6월에는 최초의 제품을 출하
회기:6월 6일~10일(현지시간)
회장:San Francisco 「Moscone Center West」
「It's true!(그것은 진실하다!)」.전세계로부터 모인 3,800명을 넘는 개발자를 앞에 두고, 미 Apple Computer의 스티브·죠브즈 CEO는 고했다.최근 1주간 남짓 업계를 시끄럽게 하고 있던 소문을 긍정.Macintosh 플랫폼은 Intel제 CPU 탑재로 크게 키를 취해, WWDC 2005로부터 이행의 스타트를 끊었다.
Intel제 CPU를 탑재하는 Macintosh는 2006년 6월, 지금부터 정확히 1년 후에 해당하는 내년의 WWDC까지 최초의 제품을 출하.게다가 1년을 거쳐 2007년중에 이행을 완료한다, 라고 죠브즈 CEO는 이행의 도로지도를 분명히 했다.
Intel제 CPU 탑재에 임해서는, PowerPC G5에서는 좀처럼 실현되지 않는 3 GHz의 클럭 주파수나, 발열량의 크기로부터 비현실적이라고 말해지는 PowerBook에의 PowerPC G5탑재를?마크 첨부로 예에 주고, 1 W근처의 퍼포먼스 효율이 PowerPC보다 우수하다고 하는 점을 강조했다.
Macintosh 플랫폼에 있어서는 이것이 3번째가 큰 회전점이 된다.처음은'94년부터'96년에 걸쳐 행해진 68 K로부터 PowerPC 프로세서에의 이행.다음이 2001년부터 2003년에 걸쳐 행해진 Mac OS로부터 Mac OS X에의 이행이다.「우리는 벌써 2도의 이행을 경험해, 성공을 이루고 있다」라고 죠브즈 CEO는 강조.모인 개발자에게 3번째에의 협력을 재차 요청했다.
또 Mac OS X에 대해 「과거 5년에 걸쳐서 숨겨진 걸음이 있었다」라고, Mac OS X의 모든 릴리스에 대해 Apple 내부에서는 Intel 대응판이 컴파일 계속 되고 있던 것을 밝혀, 이행에는 Apple측과 개발자측 쌍방에서 챌린지가 필요라고 설명했다.게다가 여기까지의 데모가 Intel CPU를 탑재한 개발 기상의 Tiger로 행해지고 있던 것을 나타내 보여, 청중의 소리와 갈채를 권했다.
메뉴의 「이 Mac에 대해」를 열고, Intel Pentium4 3.6 GHz 탑재를 분명히 해 보이는 죠브즈 CEO.소리와 갈채가 뿌려 일어났다 | 이것은 Intel제 CPU 탑재를 분명히 하기 직전의 Dashboard의 데모.이러한 데모가 모두 Pentium4 3.6 GHz를 탑재하는 개발기 후로 동작하고 있었다 |
개발자에 대해서는 개발용 툴로서 Xcode의 최신판 2.1을 제공한다.이 버젼에서는 PowerPC와 Intel의 양쪽 모두로 동작 가능한 「유니버설·바이너리」를 컴파일 하는 것이 가능.이행에 해당해 병존 하는 양CPU에 대해서, 향후 개발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모두 유니버설·바이너리화하는 것을 요청했다.
또 기존의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는, 다이나믹·바이너리·트랜스레이터의 「Rosetta」를 소개.이것은 기존의 PowerPC 전용의 코드를 Intel 환경하에서도 동작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이쪽에서는 현행의 Microsoft Office나 Photoshop CS2등을 실제로 Intel제 CPU를 탑재한 Macintosh로 동작시키는 데모를 행해 보이고 있다.
개발자 전용의 개발 킷으로서는 「Developer Transition Kit」를 제공.
이것에는 3.6 GHz의 Pentium4를 탑재하는 Macintosh 본체에 가세해 Mac OS X Tiger 10.4.1 for Intel(프리뷰 릴리스판), 전술한 Xcode 2.1등이 포함된다.2006년말까지의 반환이 조건이 되어 있지만, 동사의 등록 개발자 한정으로 999 달러로 출하가 행해진다.오더는 오늘 첨부로 개시되고 있어 2주간 정도로 발송이 된다고 한다.
기조 강연에는 Microsoft로부터 Macintosh Business Unit의 General Manegar인 로즈·호-씨, 한층 더 Adobe의 블루스·치젠 CEO도 등단.양사 모두에 향후 개발되는 주력 어플리케이션의 유니버설·바이너리화와 향후의 Mcintosh 플랫폼에의 강한 코미트먼트(commitment)를 약속했다.
Intel에서는 폴·옷테리니 CEO가 등단.어느 CPU가 채용된다고 한 것 같은 제품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야말로 없기는 했지만, 실리콘밸리에 있어서의 Intel와 Apple의 역사를 슬라이드를 사용해 소개.그 안에는'96년에 Apple가 제작한 Pentium가 타는 CM도 포함되고 있어 청중에게는 대우케였지만, 최후는 「가장 혁신적인 컴퓨터 메이커와 가장 혁신적인 팁 메이커가 최종적으로 손을 잡았다」라고 하고, 죠브즈 CEO와 단단하게 얼싸안는 퍼포먼스도 보였다.
또, Mac OS X의 새로운 도로지도로서 차기 버젼의 코드네임 「Leopard」를 발표.내년의 WWDC 2006으로 그 상세를 공개해, Microsoft의 Longhorn와 동시기에 해당하는 2006년말부터 2007 년 초두에 걸치고 출하를 목표로 한다고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기조 강연의 내용은, 추후 리포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