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PLAYSTATION 3으로 컴퓨팅을 바꾼다

조회 수 1218 추천 수 0 2005.06.09 11:56:17


http://blog.empas.com/cocoonstyle 에서 찾으시는 단어 검색을 하시면 더 많은 내용의 최신 기사 자료들을 보실 수있습니다.개인시간상 번역사이트를 통한 문장이 매끄럽지않는부분과 단어들을 포함-이를 수정 하지않고 올림을 양해바랍니다. 이 번역은 번역사이트 일본의 OCN에서 그대로 수정없이 올린자료들이며,제 개인용도임을 밝힙니다.기사내용의 출처는 아래부분에 있습니다.'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차원에서 제정한 것이므로,여기 제 블로그의 일본의 모든 디지털뉴스와는 상관없습니다. 

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5


일본어표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출처 사이트로 더 큰 사진을 감상 하실 수있습니다.


 


고토 히로시무의 Weekly 해외 뉴스


SCEI 쿠타라기 사장 인터뷰(위)
「PLAYSTATION 3으로 컴퓨팅을 바꾼다」
















쿠타라기 켄씨

 PLAYSTATION 3(PS3)을 내년 투입하는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I).

 동사는, PS3를 게임기를 넘은 컴퓨터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컴퓨터라고 평가한다.동사를 지휘하는 대표이사 사장겸그룹 CEO의 쿠타라기 켄씨에게, PS3와 Cell 컴퓨팅의 비전을 물었다.







●PLAYSTATION를 대문자로 한 이유







풍부한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가지는 PLAYSTATION 3
【Q】 PS3는, 스펙만을 본다면 완전하게 풀 기능의 컴퓨터다.왜, 여기까지 리치한 구성으로 했는가.
【쿠타라기】 우리는, 최초부터 아이를 위한 게임기가 아니고, 온 세상의 어른이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컴퓨터를 하려고 왔다.컴퓨터를 철저하게 하려고 생각해 왔다.한편, 여기에 오고, PC는 마침내 도착해 버렸다.그러니까, 이번은, 확실히, IBM등의 파트너와 함께, 다음의 컴퓨터를 하고 싶다.
 이번 생각하고 있는 것은, 철저하게 컴퓨팅 그 자체를 바꾸는 것.(컴퓨팅의) 패러다임(paradigm)를 바꾸고 싶다.PS3가 모든 벤치마크와 같이 하고 싶다.
【Q】 목표로 하는 곳은 범용적인 컴퓨터이지만, 형태상으로는 처음은 게임기를 취했다.
【쿠타라기】 게임기……일까.E3라면 게임기이고, 어플리케이션도 게임이지만.우리들은 정말로 컴퓨터 엔터테인먼트를 하고 싶다.타사는, 게임기라고 말하고 있어도 모르지만, 우리는 쭉 발표문에서도 컴퓨터 엔터테인먼트라고 말한다.엔터테인먼트로 있는 곳개컴퓨터야와.거기가 중요.
 이번 3으로, 플레이 스테이션은 단어는, 처음으로 전부 대문자의“PLAYSTATION”로 했다.Workstation가 우리들의 꿈의 컴퓨터였기 때문에, 최초로 PlayStation는 붙였다.PlayStation는 상품명으로, P와 S로 시작되어 있기 때문에 「PS」는 로고를 붙인 것.그렇지만, 이번은 대문자의 PLAYSTATION.
 왜냐하면, 요컨데, PC도 전부 마무리 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PC입니까 게임기입니까라고 해도 시작되지 않는다.다음의 Playstation는 무엇입니까라고 하는 시대에 들어갔다고 생각한다.그러니까 PLAYSTATION는“The playstation”.조금 기백도 담아 그렇게 해서 있다.
 지금까지는, 아케이드 기판이나 워크스테이션의 이 기능을 가져 와야지라든가, Microsoft라면 최첨단 PC를 게임기로 한다든가 말했다.그렇지만, 더이상 그렇지 않다.PLAYSTATION가, PLAYSTATION로서 발전해 나간다.
●Cell 프로세서의 연산이 차이를 낳는다
【Q】 PS3는, 컴퓨터이며, 그 목적은 엔터테인먼트라면.
【쿠타라기】 물론, 처음은 게임기로서 컴퓨터 엔터테인먼트로서 무엇이 재미있을것인가 라고 하는 이야기가 된다.
 PS1라고 하는 것은 3 D를 만드는지 만들지 않는지가 최차별화 요인이었다.PlayStation 2는, 3 D를 완전하게 싱르스탄다드의 포맷 즉, 완전한 NTSC와 PAL 해상도에 풀 컬러로 가져오는 것이 미션이었다.이번은, 전부 컴퓨팅으로 하는 것이, 다른 플랫폼과의 결정적인 차이가 된다.그래픽스의 뒤편에서, 방대한 연산을 하고, 그것이 차이를 낳는다.
【Q】 물리 시뮬레이션등의 각종 시뮬레이션이나 AI, 신세시스(합성)등의 연산을 백그라운드에서 행한다.
【쿠타라기】 깨끗한 HD(하이데피니션) 영상을 표시할 수 있어도, 그것을 Cell 프로세서로 계산하고 있을지는, 쫙 외형이 모르다.그렇지만, 잘 보면, 연산하고 있는 것과 변환해 두었을 뿐의 것으로는 분명하게 다르다.연산하고 있기 때문에, 보고 있어도 굉장하면 느껴진다.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것이 할 수 있는, 컨텐츠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다.
 타사라고, 그래픽스가 HD가 되어도, 내용은 같다.거의 연산하고 있지 않다.피지크스(물리 시뮬레이션)는 거의 하지 않아서, 모션 캡쳐로 움직임을 붙였을 뿐이라든지.쫙 외형으로 구별이 되지 않아도, 이러한 차이는 곧바로 안다.
【Q】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도, 그 점은 이해되고 있을까.
【쿠타라기】 디벨로퍼의 방들은, 그것이 이해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E3의 데모에서도, 프리렌다링이라든지 프리카리큐레이션이 아니고, 그 자리에서 리얼타임에 계산하려고 해 주었다.E3에서는, 많은 데모가, 배후에서 다양한 계산을 하고 있다.그래픽스도, 어떤 움직임을 할까는 전부 연산으로 한다.지금까지는, 터무니없는 시간이 아니면 연산할 수 없었던 것이, Cell 위에서(리얼타임에) 가능한다.그들은, 그것을 살린 게임을 만들려고 할 것이다.
 오디오로 해도, 음원의 돌(팁)이 없는 것도 당연.(오디오는 Cell로) 연산해 움직이기 때문에.음원은, 보이스가 몇개라고 한 것이 아니고, 음원 그 자체도 오브젝트가 된다.
 우리의 데모와 저 편의 데모로는, 이러한 궁리가 분명하게 다르다.외형 이상으로 다르다.E3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가한 사람들의 상당수는, 그것을 이해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어느 유명한 기자가 포록과 Xbox는 「1.5」, PS는 생각한 이상이었기 때문에 「3.5」라고 말했지만, 그 만큼의 차이가 있다.
●스펙표만으로는 모르는 PS3와 Xbox 360의 차이
【Q】 Xbox 360으로 PS3에서는, 메세지가 분명하게 다르다.Xbox 360은 플랫폼으로서 충실한 게임기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하는 이미지를 밀어 냈다.PS3는 테크놀러지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쿠타라기】 이번, Microsoft는, 분명히 PlayStation를 뒤쫓고 있다고 공언하고 있다.그렇지만, 그들이 뒤쫓고 있는 것은 PLAYSTATION 3이 아니고 PlayStation 2.왜냐하면, 3은 우리들이 만들어 한중간이니까 그들은 모른다.그들은 2를 보고 있기 때문에, 아 된다.목표로 하는 곳(중)이 차이가 난다.
 무엇보다, 많은 사람은 스펙표만을 봐도, 차이를 모른다고 생각한다.PS1때도 같은 오해를 하셨던 적이 있다.3 DO와 늘어놓아 양쪽 모두 3 D라고 언제까지나 말해졌다.PS1는 3 D를 제대로 연산하고 있어 저 편은 그렇지 않다고 해도, 어느 쪽도 3 D로 CD-ROM 쌓고 있겠죠라고 말해지고, 큰 일이었다.
 이번도, 스펙표로 나란해지면, PS3와 Xbox 360의 차이가 원때문인지도 모른다.그렇지만, E3에서는, 상당수의 사람이 스펙이 아니고, 와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해 주었다.실제로(PS3가) 나올 때는 더 파급하고, 이해되어 간다고 생각한다.
【Q】 PC가 도착했다고 하는 것은, 유산에 끌려간 PC에서는 변혁이 어렵고, 막혔다고 하는 것인가.
【쿠타라기】 (지금의 컴퓨터는) 개개의 디바이스에 퍼포먼스가 있어도, 토탈로서 그것을 살리지 못하다.조합하면 여러가지 보틀 넥이 나온다.만약, 다 살릴 수 있다면, 3.X GHz의 Pentium 4에, NVIDIA나 ATI의 보드를 넣으면 상당한 일이 생길 것인데, 할 수 없다.
 토탈이라고 말하는 것은 , ( 각 콘포넨트가) 동시에 움직일 때의 버스나 부하나 여러가지 요소.이것은, (부하가 높다) 게임을 하지 않았다고 모른다.우리는, 그러한 일을 전부 생각하고 아키텍쳐를 만들었다.예를 들면, 각각의 SPE가 독립으로 움직여, 거기에 SRAM 메모리가 붙어 있고, 방대한 GPR(범용 레지스터) 가지는 있다.그러니까, 방대한 연산을 리얼타임에 할 수 있다.이러한 아키텍쳐가 중요.
●PLAYSTATION 3은, 명료한 메세지
 PS3로의,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의 메세지는 명료하다.하나는, 이번이야말로, 완전한 엔터테인먼트“컴퓨터”를 만든다, 라고 하는 점.이제(벌써) 하나는,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paradigm)를 구축한다, 라고 하는 점.즉, 메세지로서는, 게임기 전쟁이라고 하는 테두리는 넘고, 컴퓨터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는 장르를 위한, 컴퓨터를 추구했다고 하는 것이다.
 SCE가 그 상징으로서 밝힌 것은, 상품 브랜드명을 「PS3」라고 전부 대문자에 가져온 것.조금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 뒤에는, PlayStation라고 하는 단어가, 이미 상품명은 아니고 일반 명사가 되었다고 하는 자부가 있다.Playstation라고 하는 명사는, Workstation나 PC와 같은 카테고리를 나타내는 일반 명사가 되었다고 하고 싶은 것이다.그러니까, 쿠타라기씨는, 바꾸어 말할 때에, 일부러 Playstation에“the”를 붙여 집합명사인 것을 명시했다.즉, “The playstation”로, playstation라고 하는 개념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것은, 새도 더 좌도, Playstation가 포스트PC의, 차세대 컴퓨터를 목표로 한다고 하는 선언이기도 하다.즉, PC나 워크스테이션과 같이, Playstation가 엔터테인먼트 컴퓨터의 카테고리로서 확립한다고 하는 함축이다.또, Playstation라고 하는 카테고리 중(안)에서, 다양한 폼 팩터의 Playstation가 증가해 가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기술의 흐름도, 다른 컴퓨터로부터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Playstation는 Playstation로서 독자적인 기술 혁신을 거듭해 간다고 하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실제, 인터뷰에서는 PLAYSTATION 3이 PlayStation 2로 크게 스탠스가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쿠타라기씨가 강조하고 있는 것은, 이번이야말로“확실히”컴퓨터를 하고 싶다고 하는 점.PlayStation 2이기도 한 정도는 그것을 목표로 했지만, 하드 자체의 유연성 등 다양한 요소로 충분하지 않았다.그러나, 이번은, IBM도 말려 들게 하고, 컴퓨터로서 혁신적인 아키텍쳐를 추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즉, 이번은, 진심으로 차세대 컴퓨터의 자리를 노리는 것이다.이러한 구상이 정말로 성공할지 어떨지는 어쨌든, 쿠타라기씨의 비전은 명확하다.
 그럼, 게임은 어떤가.이것도, SCE의 비전은 분명하고, 컴퓨터 엔터테인먼트를 추구한 컴퓨터라면, 게임도 혁신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메세지다.그 이유는, 리얼한 그래픽스의 뒤편에서, 방대한 연산 능력을 사용한 시뮬레이션이나 합성등을 행하는 것으로, 리얼리티를 줄 수 있다고 하는 점에 있다.
 SCE는, 몇년전부터 차세대 아키텍쳐의 포인트는, 백그라운드에서의 연산에 있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2002년의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의 키노트 스피치로, 당시 SCE의 CTO였던 오카모토 신이치씨가, 「리얼타임 CG+월드 시뮬레이션」이 목표라고 설명하고 있었다.인터뷰에도 있는 대로, 지난 달의 E3시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확실히 그러한 요소를 강조한 프레젠테이션을 SCE는 보였다.
 이러한 비전이, 실제로 디벨로퍼에 받아 들여져 침투해 나갈지 어떨지는 아직 모른다.SCE측은 우선 디벨로퍼에 대해서 볼을 던진 모습이다.
 무엇보다, 실제의 곳, Microsoft도 SCE도, 게임 테크놀러지의 향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포인트는 그만큼 극단적이게는 다르지 않다.Microsoft의 J Allard(J·아라드) 씨(Corporate Vice President, Chie XNA Architect)도, 물리 시뮬레이션이나 프로시쥬아르신세시스(리얼타임의 그래픽스 요소의 생성)라고 한, 백그라운드의 연산의 중요성을 말한다.확실히, Cell가 이러한 처리로의 성능은 높아지지만, Xbox 360이기도 한 정도의 레벨까지는 문제 없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백그라운드의 시뮬레이션이나 신세시스의 중요성에 대한, 메세지로서의 밝히는 방법은 꽤 다르다.SCE는“여기에 미래가 있다”적으로 강조해, Microsoft는“중요한 게임 기술의 하나”로서 늘어놓은 분위기다.그 때문에, 이미지는 꽤 차이가 난다.이 차이는, 양 회사의 비전의 차이이기도 하다.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컴퓨터를 목표로 하는 SCEI와 게임 플랫폼의 확립을 목표로 하는 Microsoft와의 차이다.

□관련 기사

□関連記事
【5月18日】【海外】ベールを脱いだPlayStation 3の姿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5/0518/kaigai180.htm
【6月2日】【海外】Xbox 360のキーパースンJ Allard氏に聞く(前編)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5/0602/kaigai184.htm
【6月3日】【海外】Xbox 360のキーパースンJ Allard氏に聞く(後編)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5/0603/kaigai185.htm


(2005年6月8日)


JIN (임진)^&^

2005.06.12 07:43:22
*.39.102.81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1 유동분들이 기다리던 모델? [15] [CASE]김태훈 2005-06-18 1252
1010 차폐형 이어폰 Shure E4C - 민수님 뽐뿌되실려나? [17] 롤롤이(주형석) 2005-06-16 1420
1009 (무료초대권배부중)--스카이 인디그라운드 2005"..홍대 '롤링홀' [3] JIN (임진)^&^ 2005-06-16 1207
1008 U101 가격이 많이 떨어졌네요. 구매하실분은.. [7] 롤롤이(주형석) 2005-06-15 3309
1007 자꾸 떨어지는 메몰스틱~ [3] 롤롤이(주형석) 2005-06-15 1304
1006 소니,2GB 메모리 스틱 PRO Duo(High-Speed)발매 [5] cocoonstyle+권혁찬 2005-06-11 1584
1005 IE 6.0 탭 브라우징 지원 뮤리안(송홍진) 2005-06-10 1343
1004 [맛나는 할인 무료 쿠폰 모음] [1] 롤롤이(주형석) 2005-06-10 1201
» PLAYSTATION 3으로 컴퓨팅을 바꾼다 [1] cocoonstyle+권혁찬 2005-06-09 1218
1002 Mac에 Intel 제 CPU 탑재 [1] cocoonstyle+권혁찬 2005-06-09 1349
1001 Bluetooth가 편리해? [2] cocoonstyle+권혁찬 2005-06-09 1511
1000 타블렛PC「ThinkPad X41 Tablet」레노보, B5사이즈 [2] cocoonstyle+권혁찬 2005-06-09 1285
999 【신제품 발매일 일람】 cocoonstyle+권혁찬 2005-06-09 1263
998 무선랜카드 사양표 (800s 300s 150s) [10] 어떤시인(김기헌) 2004-02-03 1272
997 800 G바이트의 DVD 디스크 등장 될까 cocoonstyle+권혁찬 2005-06-03 1169
996 인텔,차세대 노트 PC용 팁 「Yonah」의 비밀을 밝힌다 [1] cocoonstyle+권혁찬 2005-06-03 1249
995 애플, iPod의 배터리 관련 소송으로 화해-50달러 분의 쿠폰 제공에 [1] cocoonstyle+권혁찬 2005-06-03 1209
994 Internet Explorer 7,Windows 2000 전용은 등장하지 않고 [1] cocoonstyle+권혁찬 2005-06-03 1291
993 미 Sun가 미 StorageTek를 약 41억으로 매수 cocoonstyle+권혁찬 2005-06-03 1337
992 일본현지-신품 type U50-9만 9800엔 판매중외... [2] cocoonstyle+권혁찬 2005-06-03 1224
검색
prev 2024. 05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유동 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