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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mazon.com/exec/obidos/ASIN/B0007XGOTG/ref%3Dnosim/slickdeals/102-3232122-2679356
올해 5월말에 발매된 이어폰인데... 음향쪽기기에서 꽤 인지도 있는 Shure사의 제품입니다.
클리앙에 싸게 판매되는 정보고 다시 보게된건데^^
화이트(E4c)와 블랙(E4) 모델이 있습니다.
가격은 $300 (30만원) 이 넘고요.
헌데 위 아마존에서 $179 정도 19만원에 판매하더군요.
배송비와 세금하면.. 흠흠.. 24만원될려나?
더 자세한 사항과 사진은 아래 주소를...
http://blog.naver.com/todaysppc/60013511590
우선 음질은 디자인을 보시면 소니의 EX71 생각나실텐데..
ex71은 차음성빼면 아무것도 아닌 이어폰이죠.
하지만 E4는 차음성에 누구나 만족해하는 저음향이죠..
저음과 타격감은 누가 머라할 사람이 없다네요..
요즘 많은 이어폰 사용자들이 노리는 모델이죠.
저도 노리고있었지만 30만원넘는 가격의 압박에 좌절;;;
대행구매하면 쉽게 구매가능하겠네요.
패스~ ^^
소히말하는 매니아들을 위한 이어폰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사실 커널형 자체를 별로 안쓰지요.
가격대 성능으로보면 오히려 일반 이어폰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물론 E2C나 UM1정도를 말하는것입니다 ㅋㅋ CM7보다 싸거나 비슷하면서 성능은 더 좋지요
E4,5C나 UM2, ER4는 사실 일반 사용자들을 겨냥했다기보다는 매니아들을 겨냥한 이어폰이지요. 가수들이 공연장에서 모니터링하는데 끼는 이어폰을 자세히보면 저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ㅋㅋ 헌데 아이러니한것이 사실 Shure는 마이크만드는 회사고 Etymotic은 보청기 만드는 회사인데 그런곳에서 이어폰을 대표하는 이어폰을 만들었다는것이...ㅋㅋㅋ
일반 사람들은 사실 커널형 자체를 별로 안쓰지요.
가격대 성능으로보면 오히려 일반 이어폰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물론 E2C나 UM1정도를 말하는것입니다 ㅋㅋ CM7보다 싸거나 비슷하면서 성능은 더 좋지요
E4,5C나 UM2, ER4는 사실 일반 사용자들을 겨냥했다기보다는 매니아들을 겨냥한 이어폰이지요. 가수들이 공연장에서 모니터링하는데 끼는 이어폰을 자세히보면 저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ㅋㅋ 헌데 아이러니한것이 사실 Shure는 마이크만드는 회사고 Etymotic은 보청기 만드는 회사인데 그런곳에서 이어폰을 대표하는 이어폰을 만들었다는것이...ㅋㅋㅋ
글쎄요...씨디피코리아등의 미니기기 사이트에서 최근 고가의 리시버의 보유자가 많이 늘은건 사실이지만 결국 er4정도의 30만원 이상의 고가 리시버를 사는 사람을 대부분은 미쳤다고 하는게 현실입니다. 미니기기 사용자중에서만 따져도 10명중에 1명 가지고있을까 말까지요. 매니아라고 불릴정도의 소수가 맞습니다. 그리고 가수들이 공연장에서 모니터링으로 쓰기엔 A8은 부적합합니다. 이유는 A8의 성능은 말씀 드리지않겠습니다만 차음성의 차이가 큽니다.
공연장의 시끄러운 소리에 A8같은 이어폰은 모니터링하기에 부적합하지요.
커널형 이어폰을 싫어하는거야 개인 취향차이고 사운드가 묻히는 느낌이 든다는것도 개인차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국내, 해외를 막론하고 유수의 헤드폰 사이트에서 밴치마킹한것을보면 그 차이는 확실해지지요.
공연장의 시끄러운 소리에 A8같은 이어폰은 모니터링하기에 부적합하지요.
커널형 이어폰을 싫어하는거야 개인 취향차이고 사운드가 묻히는 느낌이 든다는것도 개인차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국내, 해외를 막론하고 유수의 헤드폰 사이트에서 밴치마킹한것을보면 그 차이는 확실해지지요.
커널형 이어폰은 확실히 음의 차폐가 좋습니다...
덕분에 출근하는 아침에 철산역을 찍고 출근한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커널형 이어폰은 중저음이 보강이 되는 느낌입니다. 저음이 큰 것을 싫어하는 저에게는 아주 슬픈 소식이죠... 커널형 이어폰은 크게 들을수 있으나, 귀에 무리를 주는 느낌입니다.
일반 이어폰은 자꾸 흘러내리고, 음악을 크게 틀수 없다는 단점이 있구요.
요새 이어폰을 하나 지르고 싶지만, 이거다!! 라는 것이 없습니다.
cm7ti 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귀에 꼽고 다니고 있고, a8 은 오프라인에서만 구할수 있고, 저에게는 a8 보다는 cm7ti 가 더 좋게 들립니다.
이제는 이어폰보다 헤드셋쪽으로 눈을 돌릴까 라는 생각도 하고 있답니다. ^^
덕분에 출근하는 아침에 철산역을 찍고 출근한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커널형 이어폰은 중저음이 보강이 되는 느낌입니다. 저음이 큰 것을 싫어하는 저에게는 아주 슬픈 소식이죠... 커널형 이어폰은 크게 들을수 있으나, 귀에 무리를 주는 느낌입니다.
일반 이어폰은 자꾸 흘러내리고, 음악을 크게 틀수 없다는 단점이 있구요.
요새 이어폰을 하나 지르고 싶지만, 이거다!! 라는 것이 없습니다.
cm7ti 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귀에 꼽고 다니고 있고, a8 은 오프라인에서만 구할수 있고, 저에게는 a8 보다는 cm7ti 가 더 좋게 들립니다.
이제는 이어폰보다 헤드셋쪽으로 눈을 돌릴까 라는 생각도 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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