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표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출처 사이트로 더 큰 사진을 감상 하실 수있습니다.
|
|
説明会場に展示されていたPCカードタイプのiBurstアダプターを装着したノートパソコン(写真右)や、IP電話機が取り付けられたボックス型のアダプター。今回のフォーラムでは、VoIPが大々的に取り上げられている |
 |
iBurstの世界展開。欧米での実験/商用化の動きに加え、インドネシアやメキシコ、中近東などの国々からの引き合いも強いという |
|
 |
日本で展開されている実験局の位置。京セラの横浜事業所など4ヵ所に設けられているという |
|
 |
会場で実施されたデモでは、“iBurstシステム”で接続した21台のパソコンで同時に動画を再生するデモが行なわれた。転送速度は1Mbps弱をキープしており、再生の乱れや途切れは特に見られなかった。使用帯域は5MHz |
|
 |
iBurst、CDMA 1xEV-DO、PHS(128kbps)でFTP転送(ダウンロード)を行なった比較。写真ではややわかりにくいが、グラフ中の赤い横線が1Mbpsを示すラインで、iBurstは安定して1Mbps前後の転送速度をマーク、他規格より早く転送が終了している |
|
|
|
VoIP実験の録画映像として公開された、高速移動中のVoIP利用実験。時速60および100kmで移動中の車中と固定電話の間で行なわれた通話の様子が紹介された。時速100km時は若干ノイズや途切れが見受けられたが、通話が完全に切れてしまうことはなかった |
 |
iBurstフォーラムのチェアマン、ジム・クーニー氏 |
 |
京セラの通信システム機器統括事業部 ワイヤレス事業部長、五十里誠氏 |
(編集部 内田泰仁)
광역 무선 통신 시스템“iBurst 시스템”의 보급을 목표로 하는“iBurst 포럼”이 개막
2005년 6월 2일
무선·브로드밴드 통신 시스템“iBurst(애마-파업) 시스템”의 보급을 목표로 하는 업계 단체“iBurst 포럼”은 2일, 동시스템의 기술에 관한 강연이나, 현재 상용 전개를 행하고 있는 사업자의 활동 보고등을 행하는“iBurst 포럼”을 개최해, 보도 관계자 전용의 설명회와“iBurst 시스템”의 공개 실험을 행했다.“iBurst 포럼”은, 2일과 3일의 2일간, 카나가와현·신요코하마의 신요코하마 프린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
|
설명 회장에 전시되고 있던 PC카드 타입의 iBurst 아답터를 장착한 노트 PC(사진 오른쪽)나, IP전화기가 장착된 박스형의 아답터.이번 포럼에서는, VoIP가 대대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
“iBurst 포럼”은, 쿄세라(주), 미 Arraycomm사, 한국 Dewell사, 오스트레일리아의 Personal Broadband Australia사에 의해서 2004년 봄에 발족한 단체.“iBurst 시스템”은, 내리막 최대 약 1 Mbps로의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광역 무선 통신 시스템으로, 많은 유저가 동시에 접속했을 경우에서도 안정된 고속 통신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면 좋은, 동포럼에서는, 무선·브로드밴드·인터넷 환경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보급을 향한 대처를 행하고 있다.
|
iBurst의 세계 전개.구미에서의 실험/상용화의 움직임에 가세해 인도네시아나 멕시코, 중근동등의 나라들로부터의 거래 문의도 강하다고 한다 |
|
|
일본에서 전개되고 있는 실험국의 위치.쿄세라의 요코하마 사업소 등 4개소에 설치되고 있다고 한다 |
|
동시스템은 현재까지, 오스트레일리아와 남아프리카에서 상업 서비스가 개시되고 있는 것 외에 향후, 가나, 아제르바이잔에서의 상용화가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일본에서는, 2004년 12월에 쿄세라가 실험 무선국의 본면허를 취득, 동사의 요코하마 사업소나 포럼의 회장이 된 신요코하마 프린스 호텔(옥상) 등에 실험국을 설치해, 실증 실험을 개시하고 있다.
동포럼의 총회적 위치설정이 되는“iBurst 포럼”의 개최는 이번에 3번째.이번은, “iBurst 시스템”에 의한 무선 IP통신 환경에서의 VoIP(Voice over IP)를 이용한 IP전화로의 고정 무선망(로컬·루프)의 개발 성공에 수반하고, “iBurst 시스템”을 이용한 IP전화의 실증 실험등이 공개되었다.이번 실험에서는, 기존의 프로토콜에 의한 IP전화 뿐만이 아니라, VoIP 대응을 향해 츄를 진행시키고 있는 프로토콜을 사용한 예도 소개되었지만, 특히 고부하 상태(기지국에 다수의 유저가 접속해, 통신을 행하고 있는 상태 등. 실험에서는, “iBurst 시스템”에 접속한 21대의 PC로 일제히 FTP에 의한 다운로드를 실시)로의 통화에서는, 기존의 것보다 새로운 프로토콜 쪽이 품질이 높고, 노이즈나 음성이 중단되어가 없는, 부드러운 통화가 행해지고 있었다.
|
회장에서 실시된 데모에서는, “iBurst 시스템”으로 접속한 21대의 PC로 동시에 동영상을 재생하는 데모가 행해졌다.전송 속도는 1 Mbps미만을 지키고 있어 재생의 혼란이나 중단되어는 특별히 볼 수 없었다.사용 대역은 5MHz |
|
|
iBurst, CDMA 1 xEV-DO, PHS(128kbps)로 FTP 전송(다운로드)을 행한 비교.사진에서는 약간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래프중의 붉은 횡선이 1 Mbps를 나타내는 라인으로, iBurst는 안정되어 1 Mbps 전후의 전송 속도를 마크, 타규격보다 빨리 전송이 종료하고 있다 |
|
|
|
VoIP 실험의 녹화 영상으로서 공개된, 고속 이동중의 VoIP 이용 실험.시속 60 및 100 km로 이동중의 차안과 고정 전화동안에서 행해진 통화의 모습이 소개되었다.시속 100 km시는 약간 노이즈나 중단되어가 보여졌지만, 통화가 완전하게 끊어져 버릴 것은 없었다 |
|
iBurst 포럼의 의장, 짐·크니씨 |
기자 설명회에서 등단 한 iBurst 포럼의 의장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Personal Broadband Australia의 최고 경영 책임자(CEO) 짐·크니(Jim Cooney) 씨는, 통신 품질이나 코스트의 면에서 뛰어난다고 하는“iBurst 시스템”에 대해서, 「iBurst 이상으로 적절한 무선·브로드밴드의 구조는 없다」라고 강조.세계의 모바일 통신 시장에서도 가장 경쟁의 격렬한 시장의 하나인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상용화와 성공, 남아프리카에서의 보급 확대나, 각국으로부터의 거래 문의의 힘등에서, 향후의 보급에 자신을 보였다.
또, VoIP에의 대응 강화와 2005년중의“iBurst 시스템”을 개입시킨 VoIP 이용의 상용화등을 근거로 해 장래의 보급의 전망에 대해 「현재의 사용 상황과 향후의 확대에 의해, 향후 4년간에 유저는 10개국/500만명이 된다」라고 하는 것과 동시에, 「최초로 휴대 전화를 가졌을 때와 같은 종류의 경험을 iBurst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 데이터 통신＋음성 통화에 의해, 새로운 시장 획득을 목표로 한다고 하고 있다.
|
쿄세라의 통신 시스템기기 통괄 사업부 무선 사업부장, 이카리마코토씨 |
크니씨에게 이어 등단 한 쿄세라의 통신 시스템기기 통괄 사업부 무선 사업부장의 이카리마코토씨는, 일본에서의 대처등에 대해서 설명했다.동씨는 「iBurst 포럼의 코어 멤버의 한 명으로서 일본에서의 무선 브로드밴드의 보급, 세계에서의 보급에 역할을 과연 가고 싶다」라고 하고 있다. 또, 기존의“휴대 전화”라고“iBurst 시스템”의 차이에 대해서, 휴대 전화가 음성 통화의 기능의 발달의 결과 데이터 통신 기능이 진보한 것에 대하고, “iBurst 시스템”에서는 데이터 통신을 기능의 중심으로 하고, 게다가로 동작하는 프로토콜의 하나로서 VoIP를 이용해, 음성 통화를 실현하고 있는 것부터, 「(양자는) 원래의 컨셉이 다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최근 댓글
유동 채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