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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리뷰-니콘 COOLPIX S1 하드웨어편

조회 수 1404 추천 수 0 2005.06.01 11:05:52
개인시간상 번역사이트를 통한 문장이 매끄럽지않는부분과 단어들을 포함-이를 수정 하지않고 올림을 양해바랍니다. 이 번역은 번역사이트 일본의 OCN에서 그대로 수정없이 올린자료들이며,제 개인용도임을 밝힙니다.기사내용의 출처는 아래부분에 있습니다.'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차원에서 제정한 것이므로,여기 제 블로그의 일본의 모든 디지털뉴스와는 상관없습니다. 

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5


일본어표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출처 사이트로 더 큰 사진을 감상 하실 수있습니다.


























































SDメモリーカードスロット(左)と電池室









COOLPIX S1のレンズ部透視図









シクロープ









テッシナ
















テッシナ内部の反射ミラー










ISO感度の設定画面 ホワイトバランスの設定画面


 








スピードライトの設定画面
 









D-ライティングの処理画面

 処理した画像を見ればわかるように、画像の暗い部分だけを明るく補正したい場合には、効果的な補正が可能だ。撮り直しができない画像の露出をアンダーで失敗した時には、役に立つ可能性が高い機能と言える。撮影後の画像補正機能を搭載している点は、ニコンの新しいデジカメの大きな魅力の一つと言える。









オート撮影した画像
F5.4 / 1/1.3(秒) / 17.4mm
D-ライティングで補正した画像
ライカDIIIカメラの暗部が明るくなって、ディテールがよくわかるようになった









オート撮影した画像
F3 / 1/30(秒) / 5.8mm
D-ライティングで補正した画像
御輿の室内が明るくなって、全体の雰囲気が自然になった

 









手ブレ補正警告表示(右上の赤い手のマーク) 操作音の設定画面











セットアップ画面 撮影メニュー画面

 









メニュー表示切り替え設定 アイコン表示に切り替えたところ




URL
  ニコン
  http://www.nikon.co.jp/
  ニュースリリース
  http://www.nikon.co.jp/main/jpn/whatsnew/2005/s1_05.htm
  製品情報
  http://www.nikon-image.com/jpn/products/camera/digital/coolpix/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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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本 泰人
(ねもと やすひと)クラシックカメラの収集が高じて有限会社ハヤタ・カメララボを設立。天体写真の冷却CCD撮影とデジタル画像処理は約10年前から、デジカメはニコンE2/E900から。趣味は写真撮影、天体観測、ラン栽培、オーディオ(アンプ作り)等。著書「メシエ天体アルバム」アストロアーツ刊ほか。カメラ雑誌、オーディオ雑誌等に寄稿中。 http://www.otomen.net
http://www.hayatacamera.co.jp

2005/06/01 01:19

 










【신제품 리뷰】니콘 COOLPIX S1 하드웨어편

~니콘 첫 엷은 틀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니콘의 아나운스에 의하면, 보급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디지탈카메라는, 화소수나 줌 배율등의 기능이나 성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성이나 프리미엄성으로 기종을 선택하는 유저가 많아지고 있어 또 2대째, 3대째를 구입하는 케이스에서는, 지금까지는 다른 부가 기능이나 디자인성이 카메라에 요구되게 되고 있다고 한다.「COOLPIX S1」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받고, 시장에서 대인기의 슬림 타입 디지탈카메라의 장르에 니콘 독자적인 광학 기술, 정밀 기술을 투입하고, 극히 디자인성에도 뛰어난 아이템으로서 상품화한 것이라고 한다.

 국내의 컴팩트 디지탈카메라 시장은 격렬한 가격 경쟁과 신제품 투입 러쉬가 계속 되고 있지만, 그러한 가운데로 전략상품인데 카메라 메이커로부터 신제품의 투입이 늦은 엷은 틀 디지탈 카메라의 장르에, 니콘이 간신히 참가한 것이 이 COOLPIX S1이다.

 두께 19.7 mm의 슬림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 니콘 독자적인 굴곡 광학계를 채용한 광학 3배 줌 ED닉코르렌즈, 대형의 2.5형 액정 모니터, 선명하고 계조 풍부한 화상을 얻을 수 있는 화상 신호 처리 엔진 등, 멋진 외관 디자인에 가세해 유효 510만 화소의 디지탈카메라라고 해도, 고기능, 고성능을 실현하고 있다고 한다.

 또, 니콘이 디지탈카메라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탑재한 「얼굴 인식 AF」와「어드밴스트 아카매 경감 기능」, 「D-라이팅」을 총칭한, 인물을 보다 아름답게 찍기 위한 「페이스크리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 S1는, 「스타일」을 의미하는 「S」를 씌운 크르피크스시리즈의 새로운 라인 업의 퍼스트 모델로서 개발되고 있다.이 「S」시리즈에서는, 휴대성과 디자인성을 중시한 참신한 보디를 기본 컨셉에, 앞으로도 새로운 컴팩트 디지탈카메라의 스타일을 제안해 간다고 한다.




외관

 슬림 타입 디지탈 카메라는 극한까지 얇음을 추구한 결과와 액정화면의 대형화의 요구와에 의해, 어느 메이커의 카메라도 외관 형상은 얇은 직방체이다.여기에 디자인의 차이는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보디 칼라나 보디 재질, 질감이나 촉감, 또 렌즈의 위치나 창의 형상등에서 디자인의 차이를 보이게 된다.

 이 S1는 「상질의 심플」을 컨셉에, 상쾌한 형태안에도 둥글림을 갖게해 상냥한 포름을 실현했다고 한다.멋진 「메탈 실버」, 광택감이 있어 사치스러운 인상의 「돌체 블랙」, 유행색으로 상냥한 감촉의 「크림 화이트」라고 칼라 링에 대해서도 세부까지 구애되어, 고품위인 질감으로 잘 손에 친숙해지는 알루미늄 합금의 메탈 보디를 채용.디자인성, 패션성이 뛰어나 두께 19.7 mm를 실현하고 있다는 것이, 니콘의 선전문구이다.디자인에 대해서는, 유저의 취향과 맞을지여, 선악을 단정할 수 없다. 나는 어떨까라고 말하면, 이번 테스트한 메탈 실버의 S1는 마음에 들었다.

 

외장의 대부분은 금속이지만, SD메모리 카드실개와 전지실개는 플라스틱제이다.금속부와 매우 잘 닮은 마무리지만, 잘 보면 몇 안 되는 질감의 차이를 눈치챈다.본체 사이즈는 89.9×19.7×57.5mm(폭×깊이×높이), 중량은 본체만에서는 약 118g.배터리, SD메모리 카드, 스트랩까지 포함한 사용 상태에서는 실측 약 140 g였다.

 이 타입의 엷은 틀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사이즈 우선을 위해인가 삼각구멍이 생략 되어 버린 모델도 있지만, 이 S1에는 제대로 삼각구멍이 장비되고 있다.야경이나 불꽃등의 장시간 노출이 필요한 촬영에서는, 삼각을 사용할 수 없으면 역시 매우 곤란하다.단지, 이 S1의 삼각구멍이 플라스틱제인 것은, 의외로력이 걸리는 곳(중)이므로 약간 불안을 느낀다.


핸들링과 휴대성
 선행하는 각사도 엷은 틀 컴팩트는 모두 얇은 직방체의 형상이 되어 있고, 이러한 카메라를 손에 넣었을 때에는, 얇은 네모진 상자를 양측에서 감싸도록(듯이) 가지게 되지 않을 수 없다.이 니콘 S1도 당연 같다.가지기 쉬울까 말해지면, 요전날 테스트한 COOLPIX7900(E7900)와 같이 「나이스·그립」이 있는 니콘의 다른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쪽이, 당연 아득하게 가지기 쉽다.이기 때문에, 이 S1도 사용할 때 확실히 양손으로 들지 않으면 상당한 확률로 손치우침을 일으키게 해 버리게 된다.

 또 하나, 이 카메라는 촬영 렌즈가 우상 시에 있다.즉 손에 가지면 왼손의 집게 손가락이나 중지의 극히 근처에 있다.그래서 확실히 홀딩 하려고 하고, 깊게 해에 가지면, 무려 손가락이 비쳐 버리는 것이다.조심해 촬영하고 있을 생각에서도, 가끔 나의 손가락이 비치고 싶어해 버렸다.렌즈 위치의 문제는, 향후 더 검토했으면 좋겠다.

 휴대성에 대해서는, 과거의 니콘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중(안)에서는 이 카메라가 최고인 것에 설명은 필요 없을 것이다.가슴 포켓에 푹 들어가고(다만 아직 조금 무겁다),가방등에서도 수납 장소가 곤란하지 않는다.상시 메모 대신에 휴대하는 카메라로서 뿐만이 아니고, 음성 기록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음성 기록장치 대신 되고, 편리 이 이상 없다.

 부속의 스트랩은 길이 약 24 cm이다.좀 더 짧아도 좋을지도 모른다.별매로 여러가지 케이스나 가죽제 스트랩등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부속품으로 만족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것들도 시험해 보면 좋을 것이다.


배터리, 충전기
 전원은 리튬 이온 충전지(EN-EL8)로, 3.7 V730mAh의 용량을 가진다.배터리 단체의 중량은 약 17g.촬영 가능 매수는 CIPA 측정 조건하에서 약 200 팽이이다.충전 시간은 약 2시간이다.

 이 S1에는 「COOL-STATION」(제품번호 MV-11)이라고 부르는 진흙 달러가 부속되어 있어 S1를 MV-11에 찔러넣는 것만으로 배터리의 충전, USB 접속에 의한 PC에의 화상 전송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또, MV-11을 텔레비전에 접속해 촬영 화상을 텔레비전 화면에서 슬라이드 쇼 표시등을 시키고 즐길 수 있다.MV-11은 표준 가격 5,250엔으로 단체에서도 발매된다.

 덧붙여 본체 내장의 배터리 충전은, MV-11을 경유하지 않고 AC아답터 EH-63을 S1본체의 코넥터에 직접 접속해 행할 수도 있다.이것은 여행때 등에 MV-11을 휴대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매우 좋은 설계이다.

 AC아답터 EH-63(본체만 중량 약 110g)는 꽤 소형의 것으로 휴대성은 좋지만, 부속의 전원 케이블이 약 2 m, 접속 케이블이 약 1.65 m 있어, 모두 가는 몸이면서 꽤 길기 때문에 정리하면 의외로 부피가 커진다.전원 케이블은 EH-63 본체에서는 어긋나므로, 뭐 어떻게든 되지만, EH-63에 전원 플러그를 내장시켜, 전원 케이블 대신에 전원 연장 코드를 동고 받으면, 필요에 따라서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생각하지만.니콘에게 한정하지 않고, 이상이라고 할 수 있는 전원 아답터에 좀처럼 만날 수 없다.


미디어, PC와의 접속







SD메모리 카드 슬롯(왼쪽)과 전지실
 기록 매체는 일반적인 SD메모리 카드로, 입수의 용이성이나 가격의 점으로 현시점에서는 최선의 선택이다.다만 SD와 동형의 MMC에는 비대응이다.내장 메모리로서 약 12 MB의 용량이 준비되어 있고, 긴급시등 살아날 것이다.내장 메모리와 SD메모리 카드의 사이에서는, 화상 데이터등의 카피를 할 수 있다.

 PC와의 접속은 USB.부속의 USB 케이블 UC-E10로, PC에 간단하게 접속할 수 있다.


부속품과 별매액세서리
 본체에 부속되어 오는 것은, 스트랩, Li-ion 리챠쟈브르밧테리 EN-EL8, AC아답터 EH-63, COOL-STATION MV-11, USB 케이블 UC-E10, 오디오 비디오 케이블 EG-E5000, PictureProject CD-ROM 및 동메뉴얼 CD-ROM, 보증서, 간단 조작 가이드(책자), 조작 설명서(책자), 유저 등록 엽서이다.

 이 S1는 별매의 액세서리가 많은 일도 특징의 하나이다.3색 레더 케이스 외에, 가구, 인테리어등의 토탈·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IDEE 디자인에 의한 3색 전용 가죽 케이스, 플랫 커버도 발매되고 있다.또, 수심 40 m까지 사용 가능한 방수 케이스 WP-CP5도 준비되어 있다.


렌즈 성능
 니콘 독자 개발의 굴곡 광학계 채용의 고성능 광학 3배 줌 ED닉코르렌즈를 채용해, 높은 해상도로 선명한 묘사력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이것에 의해 렌즈의 묘사력을 저하시키는 일 없이, 보디의 두께 19.7 mm라고 하는 엷은 틀의 보디를 실현하고 있다.








COOLPIX S1의 렌즈부 투시도
 렌즈는 10군 12매 구성.렌즈 구성도는 발표되어 있지 않지만, 카탈로그에 게재되고 있는 그림으로부터, 렌즈 개구부에 접하는 제일군안에 직각 프리즘을 배치해 광로를 90도 굽히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코스트가 싼 전반사 밀러가 아니고, 고가이지만 고정밀의 전반사 프리즘을 채용해 화질의 저하를 막고 있는 것 같지만, 프리즘의 몇 안 되는 설치의 오차가 광학 성능을 크고 열화 시키므로, 제조는 어려울 것이다.촛점거리 5.8~17.4 mm는 35 mm판 환산으로 35~105 mm상당, 개방 F치는 F3~5.4이다.

 통상 촬영시에는 렌즈 선약 30 cm로부터의 촬영이 가능하고, 매크로 모드시의 촬영 거리 범위는 약 4cm(줌 미들 포지션)로부터 무한원.전자 줌은 4배까지 가능하고, 35 mm환산으로 약 420 mm상당히가 된다.

 여담이 되지만, 보디를 컴팩트하게 하기 위해서, 광학계안에 전반사 밀러를 넣고 광로를 굽힌다, 혹은 꺾어 접는다고 하는 궁리는, 은소금 카메라로도 상당히 옛날부터 행해지고 있던 수법이다.여기서 몇개인가 재미있는 은소금 카메라를 소개하고 싶다.








시크로프
 하나는 프랑스의 시크로프(Cyclope '51년경)이다.브로니사이즈의 필름을 사용하는 6×9 cm판중판 카메라이지만, 렌즈의 뒤에 반사 밀러를 2매 넣고 광로를 작게 접어, 압도적인 엷은 틀 카메라를 실현하고 있다.그 하나 눈소승과 같은 디자인이 독특하고, 컬렉터에 인기가 높지만 매우 드문 카메라이다.실제로 촬영해 보면, 2매의 반사 밀러의 영향때문인지, 선명한 화상을 얻는 것이 어려운 것 같다.

 다음에 스위스제의 초소형 카메라, 텟시나(Tessina '60년경)이다.스파이 카메라로서 매우 유명한 카메라로, 촬영 렌즈의 뒤에 반사 밀러를 1매 넣고, 필름에 반대에 결상 시킨다.촬영 포맷은 하프 사이즈로,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카메라로서는 2눈리플렉스 카메라의 구조가 되고 있고, 필름 감아올려는 태엽을 내장한 자동 감아올려인 등, 과연 정밀 기계의 수컷 스위스인것 같은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카메라로, 이쪽도 매우 인기가 높다.클래식 카메라의 컬렉터라면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텟시나 텟시나 내부의 반사 밀러

 친밀한 예에서는 Polaroid camera의 상당수는, 반사 밀러를 내장하고 있다.유명한 접이식의 SX70('72년)나, 지금도 극히 저가격으로 팔리고 있는 플라스틱제의 Polaroid camera는, 매우 대형의 밀러를 내장해, 저면부에 납입할 수 있었던 폴라로이드 필름에 결상 시키는 구조가 되고 있다.그 외 , 후지의 후지트그 TW-3('85년)는 지금은 더이상 시장에는 볼 수 없는 하프판2 초점식 카메라로, 망원 측에 바꾸었을 때 렌즈가 성장하지 않게 반사 밀러를 2매 넣고 있다.

 디지탈카메라로, 최초로 굴곡 광학계를 채용해 컴팩트화를 달성한 것은, 미놀타(당시 )의 디마쥬(DiMAGE) X로 2002년 2월에 등장했다.두께 20 mm로 3배 줌을 내장한 이 카메라는 당시 실로 참신한 것으로, 친구들의 사이에서도 호평으로 실제 구입한 사람도 많았다.이 카메라의 렌즈도 제일군에게 프리즘이 있다.S1의 광학계도 이것에 준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 미놀타의 선진성을 느끼게 한다.


촬상 소자, 설정 가능 화소수, 압축율 설정
 촬상 소자에는 총획 소수 5.36 메가픽셀, 유효 화소수 5.1 메가픽셀의1/2.5형 원색 CCD를 채용하고 있다.고성능 화상 신호 처리 엔진과 함께, 선명하고 아름다운 화상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기록화 소수는 최대가 약 5 M의 2,592×1,944 픽셀, 이하 2,048×1,536 픽셀( 약 3M), 1,024×768, 640×480 픽셀의 4 종류의 설정이 가능하다.이 카메라는 과감히 설정 가능 화소수를 줄이고 있지만, 실용상 충분하지 않을까.

 기록 파일 형식은 JPEG만으로, 5 M때만 고화질(종래의 FINE로 약1/4압축), 표준(종래의 NORMAL로 약1/8압축)을 선택할 수 있다.다른 화소수때에는 모두 표준으로1/8압축이다.기준으로서 256 MB의 SD메모리 카드를 사용했을 경우, 5 M의 고화질로 약 95 팽이, 표준으로 약 195 팽이 기록할 수 있다고 설명되고 있다.


화질 설정(콘트라스트, 채도등 )
 화질의 조정 항목은, 픽처 칼라에 의한 화상 색조의 조정뿐이다.E7900에 있던 계조 보정에 의한 화상 콘트라스트의 조정, 윤곽 강조, 채도 조정, 노이즈 제거라고 하는 설정은 할 수 없다.이 근처에 이 S1의 유저층의 상정과 대담한 나누기절를 간파할 수 있다.

 픽처 칼라는 5 종류로, 표준, 비비드, 흑백, 세피아, 쿨하다.쿨이라고 하는 것은 타메이커의 카메라에서는 보이지 않는 모드로, 전체가 블루의 모노톤이 된다.


핀트 조작
 핀트 조작은, AF뿐이다.AF는 콘트라스트 검출 방식.AF에리어 통상의 촬영때에는 중앙에 핀트가 맞는다.핀트를 맞추고 싶은 장소가 중앙이 아닌 경우에는, 셔터 버튼반누르기에 의한 AF락 촬영이 가능.

 또, 씬 모드에서는, 선택한 씬에 의해서 핀트가 맞는 위치가 자동적으로 설정되는 오토 모드가 된다.특히 포트레이트 모드에서는, 최근의 니콘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가 큰 세일즈 포인트인 얼굴 인식 AF가 가능하다.얼굴 인식 AF에 대해서는, E7900의 리뷰 기사를 참조해 주었으면 한다.

 AF의 동작 모드는, 통상의 촬영이나 많은 씬 모드로의 촬영은 싱글 AF뿐이다.씬 모드안의 스포츠 모드의 일부와 동영상 촬영의 경우에 상시 AF가 된다.

 어두울 때에는 렌즈우린의 소창으로부터 AF보조빛이 발광해, 광각측에서 약 1.9 m까지, 망원측에서는 약 1.1 m까지 도달한다.또한 셋업 메뉴로 발광 금지에도 할 수 있다.


측광, ISO 감도 설정, 화이트 밸런스
 S1의 측광 방식은 니콘 잘 하는 재주의 멀티 패턴 측광(256 분할)과 5점 AF스포트 측광이다.

 노출 보정은,±2 EV의 범위에서 1/3 EV스텝 마다 조정이 가능하다.E7900와 같은 오트브라케팅 촬영은 할 수 없지만, 비슷한 기능으로서 새롭고 베스트 쇼트 선택 장치 기능에 AE-BSS가 더해져, 이것으로 노출이 적정한 화상을 자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자세한 것은 잠시 후에 말한다.

 ISO 감도 설정은50/100/200/400과 카메라 맡김의 오토가 가능하다.

 화이트 밸런스는, 오토 이외에 태양광, 전구, 형광등, 운천, 스피드 라이트(strobe)의 5 종류가 가능하고, 한층 더 흰색 피사체를 기준으로서 조정 가능한 pre-set도 할 수 있다.E7900보다 간소화되고 있어 한층 더 E7900로 가능했던 화이트 밸런스 설정을 늦추면서 촬영하는 화이트바란스프라케팅 촬영은 할 수 없다.









ISO 감도의 설정 화면 화이트 밸런스의 설정 화면


노출 모드, 셔터 속도, 조임치의 제어 범위
 이 S1의 노출 모드는 프로그램 모드뿐이다.노출 제어에 대해서는 초심자 전용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 카메라의 본질적인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메뉴얼의 노출 제어를 하고 싶어도, 조임은 F3.0 개방과 F8.5(모두 광각단)의 2단 밖에 없기 때문에, 섬세한 제어는 어렵다고 한 것이라도 있다.

 한층 더 이 F8.5때에는, ND필터에 의해서 광량을 줄이고 있는 것만으로 있다.즉 조임을 짠 것으로 피사계 심도가 깊어지고 핀트가 맞는 범위가 넓어지는 것은, 이 카메라의 경우에는 전혀 없다.굴곡 광학계로 한 것으로, 기계적인 조임을 넣는 것이 어려워진 것은 아닐까 추측하고 있지만, 실제는 어떻게인 것일까.

 셔터 속도는 2초부터1/350초까지와 고속측이 좁다.이 때문에 2단 변환의 조임이 F8.5로 어두운이 되어 있을 것이다.촬영 후의 Exif 데이터를 보면, 예를 들어1/156.7초와 같이 기록되고 있으므로, 거의 연속적으로 셔터 속도가 바뀌는 것 같다.노출 제어 범위는, ISO 감도 오토시 광각측에서 EV1.2~15.2, 망원측에서 EV2.9~17.3이다.


연사 모드
 5 M표준 모드에서는 최고 속도 약 1.8 팽이/초에 16 팽이 연사할 수 있다.멀티 연사에서는 약 2 팽이/초에 16 팽이분 촬영한 화상을 5M(2,592×1,944 픽셀)의 화상 데이터에 4행 4열에 정리해 기록한다.이 멀티 연사는 용도로서 골프나 야구의 스윙의 기록등이 곧바로 생각해 떠오르지만, 이 연사 속도에서는 너무 늦다.그 대신 씬 모드의 스포츠 모드 중(안)에서 스포츠 멀티 연사의 설정을 할 수 있어 이쪽은 2초간에 16 팽이 촬영을 행해, 그 결과를 2M(1,600×1,200 픽셀)의 화상에 4행 4열에 기록한다.

 이 S1에서는 새롭게 인터벌 촬영기능이 갖춰졌다.인터벌 촬영은 메뉴로 설정한 촬영 간격(30초부터 최장 60분까지 6 단계)으로, 최대 1,800 팽이까지 촬영한다고 하는 것으로, 식물의 꽃의 개화나 곤충의 번데기로부터의 우화라고 한 특수한 촬영을 행할 수 있다.

 또한 연사와는 조금 다르지만, 니콘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특유의 기능에 베스트 쇼트 선택 장치(BSS)가 있다.이것에 대해서는 E7900의 리뷰를 참조해 주었으면 하지만, 이 S1로 새롭고 AE-BSS라고 하는 기능이 더해졌다.이것은 연속해 촬영한 5 팽이의 화상 가운데, 다음의 3 종류의 설정 내용에 가장 적합했다고 카메라가 판단한 화상을 1 팽이만 기록한다고 하는 것이다.설정할 수 있는 내용은, 흰색 나는 일 최소, 흑 부서져 최소, 히스토그램 최선이다.

 이것은 일반적인 오트브라케팅 기능으로 촬영한 결과를, 카메라가 판단해 자동 선발하는 기능이며, 초심자의 사용을 강하게 의식한 S1에는, 매우 적격인 기능이라고 말할 수 있다.노출의 결정이 어려운 씬에서는, 많이 활용하고 싶은 기능이며, S1에 한정하지 않고 다른 니콘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에도 향후 적극적으로 탑재해 주었으면 한 기능이다.기발매의 카메라에도 펌 웨어의 버전 업으로 탑재할 수 없을까.


씬 모드
 이 S1는 오토 촬영에서는 여러가지 촬영 조건에는 반드시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이 때문에 17 종류의 씬 모드를 탑재하고 있어, 촬영 상황이나 피사체에 맞은 모드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복잡한 설정을 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아름다운 화상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사용 빈도의 높은 「포트레이트」, 「풍경」, 「스포츠」, 「야경 포트레이트」의 4살의 씬 모드에서는, 가이드 프레임등의 어시스트 기능으로, 포커스, 노출, 구도등의 세팅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그 외의 씬 모드는 파티/해·설/저녁놀/석양/야경/박물관/불꽃놀이/클로즈 업/흑백 카피/역광/파노라마 어시스트/수중/음성 레코드이다.

 이 안에서, 별도 판매의 방수 케이스 WP-CP5(5월 27일 발매 예정)를 사용한 수중 촬영에 최적인 「수중 모드」는, 수중에서의 색조, 광량등을 고려해 아름다운 촬영이 가능하다고 말한다.또 「음성 레코드」는 전회 테스트한 E7900에는 없고, 이 S1로 처음으로 탑재된 모드이지만, 요컨데 카메라는 아니고 음성 기록장치로서 사용하는 모드이다.


스피드 라이트







스피드 라이트의 설정 화면
 니콘은 전통적으로 strobe를 스피드 라이트라고 부르는 것이지만, 스피드 라이트 촬영의 모드는, 자동 발광, 아카매 경감 자동 발광, 강제 발광, 슬로우 싱크로, 발광 금지의 설정을 할 수 있다.

 아카매 경감의 경우에는, 스피드 라이트 발광시에 몇 번이나 소발광을 반복해 동공을 작게 하는 것과 동시에, 촬영 화상에 아카매를 검출했을 경우에는 화상 보정도 동시에 행하는 점이 우수하다.이 기능과 얼굴 인식 AF, 그리고 D-라이팅을 이 S1가 큰 세일즈 포인트로서 「페이스크리아」기능과 특별히 이름 붙이고 있는 것으로 있다.

 스피드 라이트는 ISO 감도 오토의 경우, 광각측 0.3~2.5 m, 망원측 0.3~1.4 m이다.


동영상 모드
 640×480, 320×240또는 160×120 픽셀로 15 fps의 음성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640×480/15 fps의 경우, 256 M의 SD메모리 카드로 약 7분 15초 기록 가능하다.320×240/15 fps에서는 배의 약 14분 15초이다.E7900에는 있던 전자식손치우침 보정 기능은 없다.15 fps라고 하는 것은, 동영상 기록으로서는 약간 부족하고,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에서는 팽이 떨어져 한 것처럼 보인다.역시 30 fps로 했으면 좋았다고 무렵이다.

 그 대신 이 S1는 미속도 촬영이 생긴다.설정된 촬영 간격(30초부터 60분까지 6 단계)으로, 최대 1,800 프레임 촬영한다.재생시에는 15 fps의 동영상으로서 볼 수 있다.이것도 인터벌 촬영 같이, 꽃의 개화나 곤충의 우화의 기록등이 가능하다.덧붙여 이 경우에는 음성은 기록되지 않는다.


재생 기능
 정지화면 재생에 대해서는 1 팽이 재생, 인덱스로서 편리한 4 팽이 및 9 팽이의 엄지손가락 재생, 확대 표시(최대 10배)가 가능하다.확대 표시때에는, 표시되고 있는 부분을 트리밍 해 별화상에 보존할 수도 있다.이 경우 트리밍 한 화상은, 5 M, 4 M, 3 M, 2 M, 1 M, 1,024×768, 640×480, 320×240, 160×120의 언젠가 가까운 화상 사이즈가 된다.물론 원래의 화상과는 다른 이름으로 보존되므로, 원화상이 없어질 걱정은 없다.또 트리밍 한 화상은 JPEG의1/8압축(표준 상당)으로 기록된다.

 이것과는 별도로 1 팽이 재생시에 640×480/320×240/160×120 화소(압축율 약1/16)의 스몰 픽처 화상을 생성할 수도 있다.그 외 재생 메뉴중에서 슬라이드 쇼 표시등도 설정할 수 있다.

 덧붙여 동영상으로 촬영한 화상의 일반적인 재생도 가능하다.


D-라이팅에 대해
 1 팽이 재생시는, D-라이팅이라고 하는 계조의 자동 보정이 가능하다.이것은 역광이나 스피드 라이트 촬영때 등, 피사체가 어둡게 비쳐 버렸을 경우에 밝게 보정하는 기능이다.원래 밝은 부분에는 영향이 없고, 화상의 열화의 적은 자연스러운 화상으로 할 수 있다고 한다.

 조작은 1 팽이 재생시켰을 때에, OK버튼을 누르면 D-라이팅의 설정 화면이 되어, 좌측으로 원화상, 우측으로 보정 후의 화상이 표시되므로, 결과를 보고 보정하고 싶은 경우에는 실행한다.









D-라이팅의 처리 화면

 처리한 화상을 보면 알도록(듯이), 화상의 어두운 부분만큼을 밝게 보정하고 싶은 경우에는, 효과적인 보정이 가능하다.촬영 수선을 할 수 없는 화상의 노출을 언더로 실패했을 때에는,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은 기능이라고 말할 수 있다.촬영 후의 화상 보정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점은, 니콘의 새로운 디지탈 카메라의 큰 매력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오토 촬영한 화상
F5.4 / 1/1.3(초) / 17.4mm
D-라이팅으로 보정한 화상
라이카 DIII 카메라의 암부가 밝아지고, 디테일을 잘 알게 되었다









오토 촬영한 화상
F3 / 1/30(초) / 5.8mm
D-라이팅으로 보정한 화상
가마의 실내가 밝아지고, 전체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되었다

 이 때 보정한 결과의 화상은 원화상과는 별명으로 보존하므로, 원화상이 없어질 걱정은 없다.또, 결과에 만족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다음에 PC로 본격적인 화상 수정을 행하면 좋다.

 이 D-라이팅의 보정 기능은, 니콘 capther-(Nikon Capture) 4에도 탑재되고 있고, PC상에서는 보다 섬세한 보정이 가능하다.단순한 밝기의 보정은 아니고 인텔리전트에 처리하므로, 실제로 사용해 보면 어두운에 비쳐 버린 화상의 마무리가 몰라 보는 만큼 좋아진다.니콘 capther-4라면, 니콘의 카메라에 한정하지 않고 JPEG 화상등을 이 D-라이팅으로 예쁘게 보정할 수 있다.타메이커의 디지탈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매우 유용한 화상 보정 기능이다.


그 외 기능
 셀프타이머는 10초간이다.

 손치우침 경고 표시는, 카메라가 손치우침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을 경우, 화상이 손 흔들려 하고 있으면 가르쳐 주는 것과 동시에, 촬영 후는 그 화상을 기록할까 확인을 요구해 온다.「네」를 선택하면 화상이 기록되어 아니오를 선택하면 기록되지 않고 삭제된다.

 조작음은, 메뉴등을 조작했을 때 카메라 상태를 알리는 설정음, 셔터음, 전원 ON시에 우는 오프닝음의 3종에 대해 ON/OFF의 설정을 할 수 있다.소리의 종류는 선택할 수 없다.또 음량의 조정은 일괄로 가능하고, E7900와 같이 개별 조정은 할 수 없다.









손치우침 보정 경고 표시(우상의 붉은 손의 마크) 조작음의 설정 화면


전원 스윗치, 기동 시간
 전원 스윗치는 셔터 버튼 왼쪽옆에 있어, 작고 깊게 밀어넣지 않는다고 스윗치가 들어가지 않게 되어 있다.이것은 E7900와 같고, 조심성없게 전원이 들어가지 않는 안전 설계이지만, 실은 깊게 밀어넣은 채로 홀드 하지 않으면 전원 스윗치가 들어가지 않는다.이 때문에 전원 버튼을 누른 생각인데, 스윗치가 들어가지 않는 것이 빈번히 생겼다.꽤 깊게 누르지 않으면 반응하지 않으니까, 스윗치를 계속 누른 채 로 하는 시간은 기동을 늦게 하는 것만으로 무의미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S1는 전원 버튼을 누르고 나서 카메라가 촬영 준비가 갖추어질 때까지, 10회 정도 실측한 결과는 약 2.5초였다.이 값은 최근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로서는 늦다.버튼을 밀어넣고 나서 렌즈 바리어가 열리기까지 1 호흡 있어, 그 후의 배면의 액정 모니터의 점등에도 일순간이 있다.

 니콘의 설명으로는 기동 시간(전원 온으로부터 모니터 표시 개시까지) 약 1초로, 컴팩트 디지탈카메라 중(안)에서, 톱 레벨의 퀵 리스폰스를 실현과 있다.이 설명으로의 「전원 온」이란, 카메라가 전원 온이라고 인식한 시점으로부터의 반응 시간의 일의 같다.그러니까, 실제로 유저가 전원 스윗치에 손가락을 접한 시점으로부터, 카메라가 전원 온이라고 인식할 때까지 나의 측정에서는 1.5초의 시간이 걸려 있는 것이 된다.

 니콘의 설명에 의하는 곳(중)의 기동 시간 약 1초로 나의 측정에 의한 약 2.5초와의 차이에, 이 카메라의 기동시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반대로 전원 오프때는, 스윗치를 일순간 누르는 것만으로 즉석에서 액정 모니터가 사라지고 바리어가 닫는다.이 준민한 동작에는 불평은 없다.


각부 버튼등의 조작
 S1의 각부의 스윗치나 버튼류의 조작성은, 대개 양호하다.배면의 니콘 유익뜻의 멀티 선택 장치도 조작하기 쉽고, 각부의 버튼의 크기도 묘하게 작은 것 등은 없고, 모두 누르기 쉽다.다만, E7900등의 타기종에서는 회전식의 모드 다이얼로 촬영 모드를 바꾸었지만, S1는 그것이 오토 촬영 모드, 씬 촬영 모드, 동영상 모드를 바꾸는 횡방향의 슬라이드식 스윗치로 변해있다.이 스윗치가 소깨고, 한층 더 횡방향의 동작의 클릭이 딱딱하고, 손가락이 아프다.지금까지의 회전식 모드 다이얼의 경쾌한 조작감이 없어진 것은 유감이다.

 렌즈 줌 버튼을 조작했을 때, 단초점단으로부터 장 초점단까지는 약 1.4초에 이동할 수 있다.반대 방향도 거의 같았다.


셔터 버튼의 감촉, 타임 러그
 셔터 버튼은, 반밀기의 감각이 잡기 쉽다.가볍게 누르면 한 번 멈추는 곳(중)이 반밀기로, 한층 더 밀어넣으면 셔터가 끊어진다.셔터 버튼을 누르고 나서 실제로 셔터가 끊어질 때까지의 타임 러그에 대해서는 데이터는 공개되어 있지 않지만, 실사로 특히 늦다고 느낄 것은 없었다.


액정 모니터
 니콘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로서는 첫 2.5형 11만 화소 TFT 액정 채용으로, 간신히 타사에서 꽤 지각해 대형화되었다.니콘의 액정 모니터는 옛부터 선명하고 잘 보이는 것에는 정평이 있었지만, 보디 사이즈로부터 말하고 한계까지 커지고 있는 이 S1의 모니터는, 누가 봐도 보기 쉬울 것이다.모니터에 표시되는 화상은 선명하고, 메뉴 표시도 표시되는 자체가 대나뭇결인 일도 있어 명료하다.

 단지, 사이즈가 커져도 화소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문자나 아이콘의 표시는 윤곽의 톱니모양이 조금 눈에 띄는 것 같다.이러한 표시가 더 깨끗하다면, 품질감이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액정의 시인성에 대해서는, 실내나 응달의 상황에서는 완전히 문제 없다.직사 광선이 직접 액정 모니터에 해당하는 장면에서도 화상의 확인은 어떻게든 할 수 있다.휘도 조정은 5 단계의 설정이 가능하다.다만 휘도를 최고로 설정해도 화면의 보기 쉬움은 너무 변함없이, 오히려 하이라이트 부분이 날아가 버려 오히려 화상의 세부가 모르게 되었다.덧붙여 태양 등 강한 광원이 화면에 들어가면, 강한 스미어가 모니터에 발생하지만, 촬영되는 화상에는 영향은 없다.

 시야율은 촬영시에는 약97%, 재생시는 약100%이다.할 수 있으면 촬영시도100%로 했으면 좋았다.

 액정화면의 표시는, SETUP 모드로 화상만과 촬영 정보 표시의 변환이 생긴다.광학 파인더가 없는 것도 있어, 모니터비표시는 할 수 없다.E7900에는 있던 구도의 결정에 편리한 방안선표시를 할 수 없는 것은, 나에게는 유감이었다.


메뉴 조작
 카메라의 기본적인 항목의 설정은, 메뉴 버튼을 누른다고 표시되는 메뉴의 맨 위가 셋업 모드의 입구이므로, 그것을 선택한다.또 촬영에 관한 각종의 설정은, 같은 메뉴 버튼을 누르면 설정 메뉴가 표시된다.특히 촬영 시에 빈번히 사용할 기회가 많은 스피드 라이트, 매크로, 셀프타이머, 노출 보정이라고 하는 조작은, 멀티 선택 장치의 4 방향의 버튼 각각 기능이 할당해 있어, 신속히 설정 가능하다.

 재생의 경우에는, 재생 버튼을 눌러 재생 모드에 들어가고 나서, 메뉴 버튼을 눌러 설정 메뉴에 들어간다.









셋업 화면 촬영 메뉴 화면

 이 S1는 이전 테스트한 E7900 보다 더 액정 모니터에 표시되는 문자가 크기 때문에, 매우 보기 쉽다.다만 1 화면에 표시되는 메뉴 항목은 적기 때문에, 복수의 메뉴 화면을 바꾸는 것이 많아진다.메뉴 화면의 변환은, 상하 스크롤을 계속하면 자동적으로 바뀌지만, 지금 어느 화면에 있을까는 메뉴의 우상의 페이지 표시와 화면 우단의 스크롤 바의 2개로 밝혀지는 구조가 되고 있다.

 메뉴 선택의 조작은, 액정화면에 세로에 줄선 항목을 멀티 선택 장치의 상하의 버튼으로 선택해, 다음에 오른쪽 버튼으로 설정 내용에 들어가 설정 항목을 지정하고 나서 선택 장치 중앙부의 OK버튼을 누른다고 하는 일반적인 것으로, 특히 설명은 필요 없을 것이다.

 이 외 , 기능 설정 표시를 일반적인 문자 표시로부터 아이콘 표시로 변경할 수 있다.아이콘 표시의 경우 촬영 메뉴는 1 화면에 들어가 버리기 위해, 민첩한 항목의 선택이 가능하게 된다.









메뉴 표시 변환 설정 아이콘 표시로 전환했는데

 또, 촬영 메뉴를 표시하고 있을 때, 줌 버튼의 우측(?표시측)을 누르면, 헬프 화면이 열리고, 기능 항목의 내용 설명이 표시된다.

 이상은, 전회 테스트한 E7900와 거의 같고, 최근의 니콘의 디지탈 카메라의 표준적인 메뉴 스타일이다.초심자에게도 알기 쉬운 조작 체계이다고 생각한다.


( 「화질 평가편」을●일에 게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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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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