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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롤 장만한지 몇일 됐다고..
전원이 안들어 옵니다.
제가 기억하는 마지막 장면이..
자리 이동한다고 대기버튼 눌르고 대기 들어가는 과정에서 두껑 닫고 ...
이동후, 전원버튼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군요.
아답타를 끼워도 마찬가지고.
아무런 전원섭취를 못하고 있나 봐요..
비상사태로 규정. 바로 용산 A/S 센타에 맡겼습니다.
바이오가 워낙 밀려 있는 관계로 3~4일후에나 결과를 가르쳐 주겠다는 군요.
가장 근심은 메인보드가 나갔으면 어쩌나 하는 것입니다.
도데체 얼만큼의 비용이 들런지.. 눈앞이 깜깜합니다.
A/S 센터에서도 내수용이라 가뜩이나 찬밥신세고 큰 부품 교체시는 책임 못지니 개인이 알아서 일본으로 가져 가라고 협박[?] 하던데..
우째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행여 위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경험담 좀 나눠 주세요..
우선 진정부터 해야 겠죠.. ^
전원이 안들어 옵니다.
제가 기억하는 마지막 장면이..
자리 이동한다고 대기버튼 눌르고 대기 들어가는 과정에서 두껑 닫고 ...
이동후, 전원버튼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군요.
아답타를 끼워도 마찬가지고.
아무런 전원섭취를 못하고 있나 봐요..
비상사태로 규정. 바로 용산 A/S 센타에 맡겼습니다.
바이오가 워낙 밀려 있는 관계로 3~4일후에나 결과를 가르쳐 주겠다는 군요.
가장 근심은 메인보드가 나갔으면 어쩌나 하는 것입니다.
도데체 얼만큼의 비용이 들런지.. 눈앞이 깜깜합니다.
A/S 센터에서도 내수용이라 가뜩이나 찬밥신세고 큰 부품 교체시는 책임 못지니 개인이 알아서 일본으로 가져 가라고 협박[?] 하던데..
우째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행여 위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경험담 좀 나눠 주세요..
우선 진정부터 해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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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일이 없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