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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 그래도 하드 속도가 느린 노트북에서 램 512 M 달구서 (평소 메모리 사용량이 100 M 근처죠..)
스왑 파일까지 필요하나 싶어서 "스왑파일 없음"으로 설정 해 놓고 한 달 째 쓰고 있습니다.
조금 빨라진거 같습니다. 사용 중에 하드 읽는 회수가 확 줄었다는게 귀에 들립니다.
문제는 메모리 할당 실패 비율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거겠죠.
노트북은 자판 치기가 불편해서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컴을 똑같이 세팅해놓고,
(역시 램은 512M 입니다.) 사용했는데, 지금까진 딱 한 번 발생했습니다.
그 때 당시 작업 환경이 sql 서버랑 word랑 outlook 띄워 놓고,
vs.net을 하루 종일 돌린 상태에서 데브파트너로 디버깅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노트북에서 일반적으로 쓰다가는 거의 발생하지 않을 확률인거 같아서.
안 그래도 느려 터진 u3 -_- 조금이나마 더 빨리 쓸 수 있는 팁이 되지 않을까 해서
글 남깁니다.
부수적인 효과로는, 하드 access가 줄어든 만큼 밧데리 사용량도 줄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봅니다.
참고로, win 2000 에서도 스왑파일을 완전히 없앨 수 있습니다만, 부팅할 때마다
"스왑파일이 없습니다.!" 하는 메세지가 짜증나서 xp 깔았습니다.
그럼.
u3의 성능을 끝까지 쥐어 짜내서 뽕을 뽑는 그날까지..
안 그래도 하드 속도가 느린 노트북에서 램 512 M 달구서 (평소 메모리 사용량이 100 M 근처죠..)
스왑 파일까지 필요하나 싶어서 "스왑파일 없음"으로 설정 해 놓고 한 달 째 쓰고 있습니다.
조금 빨라진거 같습니다. 사용 중에 하드 읽는 회수가 확 줄었다는게 귀에 들립니다.
문제는 메모리 할당 실패 비율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거겠죠.
노트북은 자판 치기가 불편해서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컴을 똑같이 세팅해놓고,
(역시 램은 512M 입니다.) 사용했는데, 지금까진 딱 한 번 발생했습니다.
그 때 당시 작업 환경이 sql 서버랑 word랑 outlook 띄워 놓고,
vs.net을 하루 종일 돌린 상태에서 데브파트너로 디버깅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노트북에서 일반적으로 쓰다가는 거의 발생하지 않을 확률인거 같아서.
안 그래도 느려 터진 u3 -_- 조금이나마 더 빨리 쓸 수 있는 팁이 되지 않을까 해서
글 남깁니다.
부수적인 효과로는, 하드 access가 줄어든 만큼 밧데리 사용량도 줄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봅니다.
참고로, win 2000 에서도 스왑파일을 완전히 없앨 수 있습니다만, 부팅할 때마다
"스왑파일이 없습니다.!" 하는 메세지가 짜증나서 xp 깔았습니다.
그럼.
u3의 성능을 끝까지 쥐어 짜내서 뽕을 뽑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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