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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령생활 벗어날까..하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
6월 초부터 u3구입하여 어렵게 세팅하여 쓰고 있는데,
제가 주로 쓰는 옹도가 워드인지라... 키보드에 아무리 잘 적응한다 하더라도 그 조그만한 자판으로 친다는건 무리더라구요 맨날 키보드하나 사야지..사야지.. 하고만 있다가, 다나와 검색으로 링스인포 키보드의 저렴한 가격에 빠져있다가, 오늘 결국 용산 가서 사 왔습니다.
4000원이라는 너무 싼 가격에 올라와있길래 설마..설마 했었는데 정말이더군요. 아저씨한테 그거주세요~했더니 4000원이요~ 하셨는데,,-_-;; 받고서 저도 놀랬습니다. 그냥 보통 키보드랑 같더군요.
사들고 와서 지금 막 연결해보고 쓰고 있는데 느낀것 몇개 말씀드리겠습니다.
- 제가 키보드의 감.. 이런거에 별루 민감하지 않아서 그런진 몰라도, 좋네요. 그냥 새키보드 쓰는 느낌이 나서 더욱 신나구요.^^ 너무 싸서 조악한 놈이면 어떻하나..했었는데. 괜찮습니다. 보통 만원 정도 주고 사서 쓰는 이런저런 키보드에 비교해서 다른건 없는것같네요.
- 전... 처음본건데..^^ 키보드 앞면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usb단자가 달려있습니다. 마우스 그림과 함께. 마우스 꼽아쓰는건가부다 하고 꼽아봤는데, 잘돼네요. 너무 신기해서 놀랐습니다.큭
-방금안건데... u3자판에서 영향을 받는것같습니다. 제가 u3 레지스트리(자료실꺼) 바꾸는거 써서 조금 바꿔서 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것때문인지, 새겨진 그대로 쳐지진 않네요. 특수기호 같은것 말입니다.
0 옆에 있는 짝대기나, 괄호 따위의 것들.. 당황했습니다. 처음에 ^^
-당연한 이야기인것같지만,,, 드라이버 설치 없이 그냥 잘 됩니다,,, 전 xp사용.
근데...부팅한후에 연결하면 인식이 안되더군요...
꼭 연결하고서 컴퓨터를 켜야하던데... 제컴이 이사한건가요? usb마우스는 그냥 꼽았다뺐다 해도 상관없더만...음.. 어려워서...
이렇게 문제점이 없는 건 아닌거 같은데(나만 그런건가..-_-;;) 그래도 넘 좋네요.
맨날 그 조그만 자판 쓰면서 몸이 움츠러드는걸 느꼈었는데,, 거기서 해방되니깐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혹시 usb키보드 구하시는 분들은 싸게 써도 괜찮을 듯합니다.
근데 용산가서 롤 키보드 봤는데.. 2만원대 후반... 자칫잘못하면 살 뻔했습니다.흑
게시판에 사진도 보세요~
6월 초부터 u3구입하여 어렵게 세팅하여 쓰고 있는데,
제가 주로 쓰는 옹도가 워드인지라... 키보드에 아무리 잘 적응한다 하더라도 그 조그만한 자판으로 친다는건 무리더라구요 맨날 키보드하나 사야지..사야지.. 하고만 있다가, 다나와 검색으로 링스인포 키보드의 저렴한 가격에 빠져있다가, 오늘 결국 용산 가서 사 왔습니다.
4000원이라는 너무 싼 가격에 올라와있길래 설마..설마 했었는데 정말이더군요. 아저씨한테 그거주세요~했더니 4000원이요~ 하셨는데,,-_-;; 받고서 저도 놀랬습니다. 그냥 보통 키보드랑 같더군요.
사들고 와서 지금 막 연결해보고 쓰고 있는데 느낀것 몇개 말씀드리겠습니다.
- 제가 키보드의 감.. 이런거에 별루 민감하지 않아서 그런진 몰라도, 좋네요. 그냥 새키보드 쓰는 느낌이 나서 더욱 신나구요.^^ 너무 싸서 조악한 놈이면 어떻하나..했었는데. 괜찮습니다. 보통 만원 정도 주고 사서 쓰는 이런저런 키보드에 비교해서 다른건 없는것같네요.
- 전... 처음본건데..^^ 키보드 앞면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usb단자가 달려있습니다. 마우스 그림과 함께. 마우스 꼽아쓰는건가부다 하고 꼽아봤는데, 잘돼네요. 너무 신기해서 놀랐습니다.큭
-방금안건데... u3자판에서 영향을 받는것같습니다. 제가 u3 레지스트리(자료실꺼) 바꾸는거 써서 조금 바꿔서 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것때문인지, 새겨진 그대로 쳐지진 않네요. 특수기호 같은것 말입니다.
0 옆에 있는 짝대기나, 괄호 따위의 것들.. 당황했습니다. 처음에 ^^
-당연한 이야기인것같지만,,, 드라이버 설치 없이 그냥 잘 됩니다,,, 전 xp사용.
근데...부팅한후에 연결하면 인식이 안되더군요...
꼭 연결하고서 컴퓨터를 켜야하던데... 제컴이 이사한건가요? usb마우스는 그냥 꼽았다뺐다 해도 상관없더만...음.. 어려워서...
이렇게 문제점이 없는 건 아닌거 같은데(나만 그런건가..-_-;;) 그래도 넘 좋네요.
맨날 그 조그만 자판 쓰면서 몸이 움츠러드는걸 느꼈었는데,, 거기서 해방되니깐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혹시 usb키보드 구하시는 분들은 싸게 써도 괜찮을 듯합니다.
근데 용산가서 롤 키보드 봤는데.. 2만원대 후반... 자칫잘못하면 살 뻔했습니다.흑
게시판에 사진도 보세요~
아 저도 지금 키보드 하나 살까 생각중인데...
애플프로키보드가 정말 사고 싶은데 가격의 압박이....;;(성능보단 디자인때문에...;;;;;;;;;;;;;;;;)
근데 이키보드는 디자인은 그럭저럭인데
가격대 성능비는 정말 좋은거같네요^^;
으흠 이거 샀다가 나중에 돈모은후 프로키보드 산후 팔까?;;
근데 그후 처분이 힘들듯해서...ㅎㅎ;;
애플프로키보드가 정말 사고 싶은데 가격의 압박이....;;(성능보단 디자인때문에...;;;;;;;;;;;;;;;;)
근데 이키보드는 디자인은 그럭저럭인데
가격대 성능비는 정말 좋은거같네요^^;
으흠 이거 샀다가 나중에 돈모은후 프로키보드 산후 팔까?;;
근데 그후 처분이 힘들듯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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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번개때 유원에서 500-600타 나오시는 분들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