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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배달 아저씨의 전화한통 "물건이 왔는데 과사무실에 문이 잠겼네요" 윽 잠결에 받았지만 물건 왔다는 말에 잠이 깨고 시계를 보니까 12시 30분정도 되었더라고요... 윽 이렇게 많이 잤단 말인가...
"아저씨 죄송하지만 울과 옆 스페인과 사무실로 가주시면 않되나요..." 하고 말하자 아저씨가 "여기도 문이 잠겼네요" 역시 점심시간이였다. 그런데 사무실에 사람이 이었다고 하면서 물건을 스페인과에서 가저가라고 하더군요...
빨리 일어나 싸워하고 밥 않먹고 학교 과사무실로 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자취를 하고 있고 2003년도 부터 학과조교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에 입학을 해서요) 그러자 누군가가 박스를 하나 가지고 울과로 오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스가 하나 왔던데요"라고 울과 지금 조교가 말하는 것이 아닌가 "흐흐흐! 노트북이 왔을 꺼예요"하고 대답을 하자, "전에 노트북은요"
이말이 나의 전곡을 찔렸다. 이런 실탄이 없는데 무리하게 구입하는 것이라서 내색을 하지 않고 "전에것 팔고요 다시 구입해서요"라고 무의식적으로 말했다. 나자신이 놀라왔다. 아마 새로운 것이나 자주 노트북 바꾸는 사람들의 직업병(?)이 아닐까
그자리에서 물건을 개봉했다. "어머 그거 노트북 맡나요???"하고 묻는 물음에 저는 자신있게 "예"라고 대답하자 마자 교수님 한분이 들어 오셨다 "이거 머지 자내 책박스인가???"
나는 자신있게 "교수님, 이거 노트북 박스입니다. 그리고 보여드렸다" ....
...
교수님은 특유의 노란 모션을 취하시고는 "그래"하고 나가셨다
...........................
이상은 아참이 유삼이를 받고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받고 나니까 참 매력있는 기종입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분당 300타의 목표를 꼭 이루겠습니다. (참고로 지금 시원이로는 대략 400~500타가 왔다 갔다하고 있습니다.)
외관은 깜장색이아닌 까만개통의 쥐색이고 크기는 3분의 2정도의 크기(시원이 비교) 정말정말 매력적입니다. 한글로 다 깔려있고 그냉 지금 충전중입니다. 자체 전원(밧데리)로 하니까 299정도의 싸이클이 나오던데 외부로 하니까 923정도 나오더군요. 속도는 역시 시원이 보다도 빨랐습니다. 이제 램만 보충하면 되겠지요. 이놈하고 이제 저하고 동거동락을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공부할때에는 유삼이 집에서는 시원이 그리고 재일 중요한 것은 제가 독어독문과라서 정품으로 하나구입해야 하겠습니다. 학생증으로 구입할려고 하니까 130000정도 하든 데요. 하는 일이 일인지라 사용하는 재품에는 거의 정품이 깔려 있어서 유삼이 위해서 정품을 하나구입해야 겠습니다.
열심히 사용해 보고 장점과 단점으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재품이 나온다는 말이 있던데. 우시~~~~~~ 유삼이 구입하자 말자 이러기야.....
그래도 애어웍스보다는 난 시원이와 유삼이가 더 좋던데요... 그럼
PS : 독일어 랭귀지 킷을 깔아야 하는데 정말 고민되네...
"아저씨 죄송하지만 울과 옆 스페인과 사무실로 가주시면 않되나요..." 하고 말하자 아저씨가 "여기도 문이 잠겼네요" 역시 점심시간이였다. 그런데 사무실에 사람이 이었다고 하면서 물건을 스페인과에서 가저가라고 하더군요...
빨리 일어나 싸워하고 밥 않먹고 학교 과사무실로 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자취를 하고 있고 2003년도 부터 학과조교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에 입학을 해서요) 그러자 누군가가 박스를 하나 가지고 울과로 오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스가 하나 왔던데요"라고 울과 지금 조교가 말하는 것이 아닌가 "흐흐흐! 노트북이 왔을 꺼예요"하고 대답을 하자, "전에 노트북은요"
이말이 나의 전곡을 찔렸다. 이런 실탄이 없는데 무리하게 구입하는 것이라서 내색을 하지 않고 "전에것 팔고요 다시 구입해서요"라고 무의식적으로 말했다. 나자신이 놀라왔다. 아마 새로운 것이나 자주 노트북 바꾸는 사람들의 직업병(?)이 아닐까
그자리에서 물건을 개봉했다. "어머 그거 노트북 맡나요???"하고 묻는 물음에 저는 자신있게 "예"라고 대답하자 마자 교수님 한분이 들어 오셨다 "이거 머지 자내 책박스인가???"
나는 자신있게 "교수님, 이거 노트북 박스입니다. 그리고 보여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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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은 특유의 노란 모션을 취하시고는 "그래"하고 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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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아참이 유삼이를 받고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받고 나니까 참 매력있는 기종입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분당 300타의 목표를 꼭 이루겠습니다. (참고로 지금 시원이로는 대략 400~500타가 왔다 갔다하고 있습니다.)
외관은 깜장색이아닌 까만개통의 쥐색이고 크기는 3분의 2정도의 크기(시원이 비교) 정말정말 매력적입니다. 한글로 다 깔려있고 그냉 지금 충전중입니다. 자체 전원(밧데리)로 하니까 299정도의 싸이클이 나오던데 외부로 하니까 923정도 나오더군요. 속도는 역시 시원이 보다도 빨랐습니다. 이제 램만 보충하면 되겠지요. 이놈하고 이제 저하고 동거동락을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공부할때에는 유삼이 집에서는 시원이 그리고 재일 중요한 것은 제가 독어독문과라서 정품으로 하나구입해야 하겠습니다. 학생증으로 구입할려고 하니까 130000정도 하든 데요. 하는 일이 일인지라 사용하는 재품에는 거의 정품이 깔려 있어서 유삼이 위해서 정품을 하나구입해야 겠습니다.
열심히 사용해 보고 장점과 단점으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재품이 나온다는 말이 있던데. 우시~~~~~~ 유삼이 구입하자 말자 이러기야.....
그래도 애어웍스보다는 난 시원이와 유삼이가 더 좋던데요... 그럼
PS : 독일어 랭귀지 킷을 깔아야 하는데 정말 고민되네...
유삼이 유저가 된 것을 축하 드립니다.
저도 한달된 초보라 그런데 타수가 300이 나오긴 나오나요?
저는 누구나 인정하는 곰손이라서 ㅜㅜ 오타나 안나오면 조으련만ㅠㅠ
저도 한달된 초보라 그런데 타수가 300이 나오긴 나오나요?
저는 누구나 인정하는 곰손이라서 ㅜㅜ 오타나 안나오면 조으련만ㅠ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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