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51
박종명 *.232.8.228
http://www.vaiou.com/168778
기쁩니다.....
글을 쓸 수 있게 되어서...
지난 4월26일날 용산에서 U1을 대책없이 덥석 물고 고생고생.......으으으으......
사실..전 C1을 사러(아니...총알도 없이 그냥 전쟁터에 C1 구경하러 갔다가 U1을 보고....그냥 구경만 진짜 구경만 할라고 그랬는데......
터미널 상가에서 90만원을 주고 액정에 키스도 있고.....알고보니 하드에서 비행기소리가 나는 U1을 옆에있던 형이 질러라...질러라....총알 빌려줄테니 질러라......
밖에 나와 20분을 고민하다가 .....그래....싸우자...
그러나.....집에와서 확인한 결과....넘 시끄러워.....장열히 전사....
여차 여차....리더스텍을 알게되고....다음날 문제를 해결위해 맡겼더니...하드가 소음이 심하다고.....
물릴려고(애당초 용도설명은 다했으나....반환 조건을 달지 않은게 실수) 했더니 1/3을 깎겠다는 바람에 그냥 돌아왔져.....음....강남세무서 있는 형님께...특별히 세무조사 부탁할까...심각히 고민중임다.
먹고 살려고 하는 사람인데 싶기도 하고, 산 다음날 안되겠다고 하는데 장사속을 들어내는 게 기분 상하기도 하고....
그래 하드를 갈자....넘치는게 총알이다.....헛소리를 하며....구하려고 온 용산을 다뒤져도 없어요...그 놈의 1.8인치...이제 자다가도 헛소리를 하지요...
청담동 도시바 센터에 그 비오는 날 찾아도 가고....
용산에서 차카게 사는 아저씨(하드하우스)덕택에 여차 여차 구했어요....
밤새 인터넷을 뒤져....분해과정을 만나고 (그 아저씨들 정말 고마웠어요) 하드를 갈고....이젠 진짜 조용해 졌죠.....팬소리가 좀 들리는데.....그 소리는 이제 귀여울 지경입니다.
근데요....그 U1이를 포기 못하는 이유가.....오기가 생기데요.....
그래 이놈은 내가 사람(?)을 만들어서라도 데리고 산다...크흐흐흐....
동호회 수십번 들락날락 했을 겁니다. 여기 있는 글은 왠만한 건 다읽었을 거예요
U101 신경도 안쓰여요....
나중에 U1 이가 자연사 하면 ......U101을 껍데기는 U1으로 성형을 시켜서라도 쓸랍니다.
가입인사 치고는 긴글 이었네요...
넘 할말이 많아가지고...
여러분의 많은 지도 부탁합니다.
글을 쓸 수 있게 되어서...
지난 4월26일날 용산에서 U1을 대책없이 덥석 물고 고생고생.......으으으으......
사실..전 C1을 사러(아니...총알도 없이 그냥 전쟁터에 C1 구경하러 갔다가 U1을 보고....그냥 구경만 진짜 구경만 할라고 그랬는데......
터미널 상가에서 90만원을 주고 액정에 키스도 있고.....알고보니 하드에서 비행기소리가 나는 U1을 옆에있던 형이 질러라...질러라....총알 빌려줄테니 질러라......
밖에 나와 20분을 고민하다가 .....그래....싸우자...
그러나.....집에와서 확인한 결과....넘 시끄러워.....장열히 전사....
여차 여차....리더스텍을 알게되고....다음날 문제를 해결위해 맡겼더니...하드가 소음이 심하다고.....
물릴려고(애당초 용도설명은 다했으나....반환 조건을 달지 않은게 실수) 했더니 1/3을 깎겠다는 바람에 그냥 돌아왔져.....음....강남세무서 있는 형님께...특별히 세무조사 부탁할까...심각히 고민중임다.
먹고 살려고 하는 사람인데 싶기도 하고, 산 다음날 안되겠다고 하는데 장사속을 들어내는 게 기분 상하기도 하고....
그래 하드를 갈자....넘치는게 총알이다.....헛소리를 하며....구하려고 온 용산을 다뒤져도 없어요...그 놈의 1.8인치...이제 자다가도 헛소리를 하지요...
청담동 도시바 센터에 그 비오는 날 찾아도 가고....
용산에서 차카게 사는 아저씨(하드하우스)덕택에 여차 여차 구했어요....
밤새 인터넷을 뒤져....분해과정을 만나고 (그 아저씨들 정말 고마웠어요) 하드를 갈고....이젠 진짜 조용해 졌죠.....팬소리가 좀 들리는데.....그 소리는 이제 귀여울 지경입니다.
근데요....그 U1이를 포기 못하는 이유가.....오기가 생기데요.....
그래 이놈은 내가 사람(?)을 만들어서라도 데리고 산다...크흐흐흐....
동호회 수십번 들락날락 했을 겁니다. 여기 있는 글은 왠만한 건 다읽었을 거예요
U101 신경도 안쓰여요....
나중에 U1 이가 자연사 하면 ......U101을 껍데기는 U1으로 성형을 시켜서라도 쓸랍니다.
가입인사 치고는 긴글 이었네요...
넘 할말이 많아가지고...
여러분의 많은 지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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