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눈이 내려 외로움에 사무쳐서리... 술 한잔 하구.. ㅡ,.ㅡㅋ
쫌전에 들어오는길에... 집앞에 주차하고 설치를 했슴돠..
헙!!! 음주운전이라구 하지 마세요...
별루 마니 마시구 들어온거 맞으니까요... 넘 찔려서.. ㅡ,.ㅡ;;

거치대는 신솔전자의 smp-9000으로 옥션에서 이마넌에 착불...
가지고 있던 카세트팩이 요즘 비리비리해서 카세트팩이 같이 있는 걸로 주문했죠..
사진은 q&a에서 대충 보셨을꺼구요... 제껀 갤러리에 올렸슴돠...
여기에 링크시켜 한눈에 보여드릴라구 했지만... 귀차니즘의 발동으로... ㅡ,.ㅡ;;
암튼... 장착해 본 결과...
쫌 더 아래쪽에 달았으면 좋았을껄... 이란 생각이 들긴 했지만... 역시.. 게을르니스트인 저로서는...
그냥 둘 수 밖에 없었슴다.. ㅡ,.ㅡ;;;;;;;;;;;;;;;;;;;;;;
유워니를 열어놓으면 시야가 생각보다 쫌더 가리더군요... 역시.. 쫌 내려서 달았어야.. ㅡ,.ㅡ;;;
일단 배터리를 떼고 달았을땐 그나마 안정감이 있었지만... 배터리를 달고 물려보니
무게때문에 쪼끔 불안하더군요...머.. 급커브나 급제동 아니면 별일 없겠지만...
그래두 먼가 보강해줄 방법을 찾아봐야겠군요... 한두푼짜리두 아니구...
아니면... 걍 쓰다가 떨어져서 망가지면 유사미나 하나 사볼까? ㅡ,.ㅡㅋ
그래두 유워니가 더 이쁘니까 걍 보강해서 써야겠네요.. ^^;;
글구... 제 차의 대쉬보드에 주름이 있어 테이프만으로는 잘 안붙어서
(핸즈프리두 몇번 떨어져서 나사로 박아놓구 댕겼어요 ㅡ,.ㅡ;;)
나사를 위아래로 하나씩 박아놨습니다...
훔...
움...
더 추가로 생각나는게 없네요.. ㅡ,.ㅡ;;

글구.. 차량용 어댑터는 타거스껄루 했습니다...
출력이 16.5V에 3.7mA짜리더군요...
크기는 유워니 어댑터보다 쬐끔 더 크구.. 두께는 쫌더 얇습니다
이놈을 케이블타이랑 볼트같은걸 이용해서 고정시켜버릴라구 했지만...
걍 대쉬보드 위에 올려놔두 될꺼 같아서 고정은 안시킬랍니다..
머.. 써보다가 굴러다니면 매트나 하나 깔아서 올려놓으면 되겠죠.. ^^;
갤러리의 사진은 배터리 빼고 어댑터로 켜놓은 사진입니다

일단 설치하고 대충 살펴본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아.. 제 애마는... 엘란시리즈중에 저가형인 엘란트라입니다.. 엘란과 엑스트라의 합성인가? ㅡ,.ㅡ?
10년된 놈이 아직두 잘 달려서 문제... 외관에 상처가 많아 바꾸고 싶어두..
넘 잘달려서 바꿀수가 없다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