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무셔라..............

최후의 선택이니...

헉... 박설훈 님은 저와 직거래까지 하신 분인데... 아닐껄요?

그런데... 너무 폐쇠적인 것은 아닌가요? 글은 못쓰더라도.. 최소한 읽을 수 있으면 안되나요?

저기...

너무 폐쇠적이란 말은...

이미 회칙에 의거해서 공지가 다 끝난 부분인데요...

지켜주시지 않는분에 제제를 가하는것에...

폐쇠적이란 발언은...

지키지 않겠다는 말과 별반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제제를 가하는것은...

글만 읽고 참여하시지 않는분들에게...

일침을 가하기 위함 같은데...

못쓰더라도 읽을수 있는건...

글쎄요...

별 효과가 없을듯 하네요...

아직 시작 초기인 동호회인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p.s : 타 동호회의 경우 회원 가입만 몇주씩 걸리는 동호회도 많습니다...

그런 동호회와 비교할경우 폐쇠적은 아니지요...

운영자분들이 이젠 지쳐가시는데...

조금 힘을 내게 해드립시다...

심한 태클이라면 죄송합니다...

항의 메일은 chdh1114@nate.com으로 보내주세요...

욕설이 섞인 메일은 답장 안합니다...

아. 회칙에 있었나요? 음. 전 동호회인으로써 그 회칙은 못봤네요.
제가 동호회 운영에 별로 관심없었던 회원인 것 같습니다. 그저 몇몇 정보들만 관심이 있었죠.
관심도 없던 동호회원이 왈가불가하면 운영자로서 짜증나죠?
저도 그런 입장에 있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잘 압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었네요. 운영에 태클걸어서 미안합니다. 그러나 윗 글 지우기는 싫네요.
전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 어차피 참여할 사람은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관심있으면 가입하고 글쓰고.. 참여하고.

다른 여러 동호회도 많이 가봅니다. 다른 동호회도 너무 폐쇄적인 곳이 많습니다.
별로 관심없다면 아예 가입안합니다. 글 보지도 않습니다. 뭐... 아쉬운 사람이 가입하겠죠.^^
이 동호회는 그래도 제가 아직 정보도 얻을 것이 많고 줄 것도 많다고 생각해서 가입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것입니다. 비록 회원일지라도요. 아예 글 자체를 못 읽는다는 건. 운영의 편리함이랄까. 동호회를 위해서...? 정보같은 것이 이사람 저 사람에게 흘러간다면 더 좋은 정보로 바뀔 수도 있을텐데... 언제나 이런 생각을 하지요. 뭐.. 가입하면 상관없겠지만... 그 회칙에 잘 따라 준다면 운영진의 수고도 덜 수 있구요.

예. 제 말에 논리가 많이 부족하네요. 운영 회칙에 문제가 있던 것도 아닙니다. 제가 괜히 태클건 것 같네요. 하지만 왠지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 제가 운영진이 아니기 때문이겠죠?

전 여기 동호회에 가입되어있고 미미한 활동이지만 그래도 여러분들과 같이 여러 생각을 나눴네요.
그리고 제가 U를 정리하거나 동호회가 없어질 때가지 같이 할 생각입니다. 또 제가 운영회칙도 잘 지키는 회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시 윗분 글 읽어보니... 조금 오해가 있으시더군요.
제가 폐쇄적이라고 한 것은 동호회원을 짜른다고 한 것이 아니라 정보공유(회원, 비회원)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아...

제가 조금 오해를...

물론 정보는 공유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참여는 하지않고 정보만 찾는다면...

그건 좀 이기적인것 같군요...

물론 진수님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전 한번도 운영은 해본적이 없지만...

운영자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힘드실것같네요...

그런 취지에서 리플단거니 너무 노여워마시길...

햐.. 건실한 동호회라는 느낌이.. ^^
콜록~콜록..
다들 감기조심하세여..

휴~ 전 아니군요~ㅋㅋ

ㅋㅋ

그러게 정보를 똑바로 쓰지.. 이 동호회는 포탈싸이트도 아니라서 정보 팔아먹지도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