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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글 셋팅 다하고 로테이션 버튼이랑 몇 몇 키들 셋팅해줬습니다.
지금은 조그만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역시 주문한 전용 케이스 빨리 왔으면 하네요.
본체 기스가 날까 두렵습니다. -_-a;;
특히 로고쪽;;
일단 외관은 세련되보이지만... 아래 흰색 부분이 때탈까봐;; 걱정입니다;
네? 손을 씻으라구요? ㅜ_ㅠ;;
궁금했던 성능은...
실제 체감속도는 1기가 이상? 나오네요 @_@;;
놀라운건;; 인터넷 속도가 무지빠르다는 느낌입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서핑할 때마다. 시원 시원하네요
뭐 하루 쓰고 말하기는 좀 이르지만... 아주 맘에 드는 물건인 것 같습니다.
액정도 커지고;;
자판이 U3보다 키감은 좋은데... U3같은 경우 전체적으로 밀집되어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면서 금방 익숙해졌거든요.
근데 이 녀석은 F1~F11까지는 더 작아진 반면 일반 버튼들은 커지고...
결정적으로 방향키가 로테이션 버튼 쪽에 있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릴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좀더 써보고 올릴께요
우선 질러 ~! 질러~ ! : )
넵 케이스는 정품샀습니다. 아마 내일쯤 받을 것 같은데... 사진 올릴께용 : )
101/p의 특별한 스펙은 없습니다. 단지 256ram이 512로 바뀐거 말고는...
네스팟 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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