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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러그에서는 링크가 되지 않는군요...
엠파스 블러그에서 다시 링크를 해봅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나오는 것 같네요....
u101 분해하였습니다.
이유는 아래 그림에서 보이듯이 화살표의 <- 가 고장이 났습니다.
거의 한달을 이렇게 사용을 했드랬지요..
원래는 사용하는 제품을 분해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지라...
하는 일이 전자쪽이지만.. 관련된 제품이 아니면 분해하는 것이 고장의 원인이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감히 드라이버를 들이댔습니다.
필요한 물건은 + 자, - 자 드라이버 (조그마한 것으로), 옵션으로 핀셋...
아래 그림의 빨간색 원의 나사 5개를 빼냅니다.
만일 램업을 하신다면 가운데 나사만 뺍니다.
다음으로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에 - 자 드리이버를 들이대어야 합니다.
먼저 그 부분을 잘 살펴보세요.
이제 키보드를 들쳐내면.. 다음의 그림이 나옵니다.
빨간색의 원에서 노랑색 원부분의 2부분을 핀셋이나 -자 드라이버로 동시에 당겨냅니다.
그러면 키보드 부분을 뺄수 있습니다.
만일 끼어 넣을 경우 컨넥터 부분을 넣고 노랑색 원 부분을 밀어 넣어면 됩니다.
만일 랩업을 하실 분이면 여기까지만 하시면 됩니다...
아니.... 컨넥터를 빼낼 필요조차 없습니다.
컨넥터 원쪽편의 은색판이 있는 부분이 램이 있습니다...
은색판을 고정하고 있는 나사를 풀어내면 램이 보입니다.
그리고 일반 노트북의 랩업하는 것처럼 하시면 됩니다...
저 부분의 고무을 - 자 드라이버로 빼냅니다. 나사가 나타납니다.. 나사를 빼냅야 겠지요..
이제는 금지셀입니다...
이부분이 관건입니다...
만일 이것을 띄어내게 되면 이제는 무상 as는 완전히 포기하셔야 합니다.
전.. 과감히 뜯어냈습니다...
앗... 금지셀을 띄어내면 저렇게 자국이 남더라구요.... 마음이 저려옵니다..
가운데에 나사가 보입니다....
역시 빼내야겠지요...
이젠 앞판을 빼내기 전에 노랑색 원의 컨넥터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노랑색원의 저 부분을 당겨주어서 세우면 됩니다...
너무 세게 하면 부러집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만일 저 부분이 떨어져 나오더라도 부러지지만 않으면 쉽게 넣어줄수 있답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도 이부분 때문에 한참을 헤메었습니다...
아래부터 해도 제대로 안되고... 혹시나 해서 해 보니 빠지더군요...
약간 밑에서 위로 밀어주듯이 해야 잘 빠집니다..
무리하게 힘은 쓰지 마세요...
오홋..... 드디어 뜯어졌습니다....
휴.... 한참을 헤매이다 원하는 분해를 성공했습니다.
잠시 감상...
흠... 무슨 선들이 저렇게 많이 날라다니는지...
개발하는 사람이야 편하겠지만... 생산시에는 능률이 떨어지고... 오래될수록 고장의 원인이 되는데..,
방열을 위해 cpu 위에 저렇게 철판을 씌었습니다...
쿨러가 왠지 멍한 위치에 있는 것 같네요...
역시 전자쪽에 있는 사람은 이런 것을 보면 직업병이 생깁니다. 앞으로는 뜯어보지 말아야징...
앞 부분의 판넬입니다....
보이는 나사를 제거하였습니다.
헉.... 큰일이군요...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잠시 고민중... 한숨을 쉬다가... 인두가 보이더군요...
사람의 잔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인두를 좀 약하게 하여 살짝 지져 주었지요...
퍼펙트는 아니더라도 만족할 만큼 잘 붙었습니다..
만족감에 그만 그 부분의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잊어버렸답니다.
터치 포인트 부분입니다...
그다지 특이한 점은 없습니다...
키보드쪽의 판넬부 입니다....
이상으로 분해기를 마칩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한국인의 특성인 조립후에 나사가 남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엠파스 블러그에서 다시 링크를 해봅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나오는 것 같네요....
u101 분해하였습니다.
이유는 아래 그림에서 보이듯이 화살표의 <- 가 고장이 났습니다.
거의 한달을 이렇게 사용을 했드랬지요..
원래는 사용하는 제품을 분해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지라...
하는 일이 전자쪽이지만.. 관련된 제품이 아니면 분해하는 것이 고장의 원인이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감히 드라이버를 들이댔습니다.
필요한 물건은 + 자, - 자 드라이버 (조그마한 것으로), 옵션으로 핀셋...
아래 그림의 빨간색 원의 나사 5개를 빼냅니다.
만일 램업을 하신다면 가운데 나사만 뺍니다.
다음으로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에 - 자 드리이버를 들이대어야 합니다.
먼저 그 부분을 잘 살펴보세요.
이제 키보드를 들쳐내면.. 다음의 그림이 나옵니다.
빨간색의 원에서 노랑색 원부분의 2부분을 핀셋이나 -자 드라이버로 동시에 당겨냅니다.
그러면 키보드 부분을 뺄수 있습니다.
만일 끼어 넣을 경우 컨넥터 부분을 넣고 노랑색 원 부분을 밀어 넣어면 됩니다.
만일 랩업을 하실 분이면 여기까지만 하시면 됩니다...
아니.... 컨넥터를 빼낼 필요조차 없습니다.
컨넥터 원쪽편의 은색판이 있는 부분이 램이 있습니다...
은색판을 고정하고 있는 나사를 풀어내면 램이 보입니다.
그리고 일반 노트북의 랩업하는 것처럼 하시면 됩니다...
저 부분의 고무을 - 자 드라이버로 빼냅니다. 나사가 나타납니다.. 나사를 빼냅야 겠지요..
이제는 금지셀입니다...
이부분이 관건입니다...
만일 이것을 띄어내게 되면 이제는 무상 as는 완전히 포기하셔야 합니다.
전.. 과감히 뜯어냈습니다...
앗... 금지셀을 띄어내면 저렇게 자국이 남더라구요.... 마음이 저려옵니다..
가운데에 나사가 보입니다....
역시 빼내야겠지요...
이젠 앞판을 빼내기 전에 노랑색 원의 컨넥터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노랑색원의 저 부분을 당겨주어서 세우면 됩니다...
너무 세게 하면 부러집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만일 저 부분이 떨어져 나오더라도 부러지지만 않으면 쉽게 넣어줄수 있답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도 이부분 때문에 한참을 헤메었습니다...
아래부터 해도 제대로 안되고... 혹시나 해서 해 보니 빠지더군요...
약간 밑에서 위로 밀어주듯이 해야 잘 빠집니다..
무리하게 힘은 쓰지 마세요...
오홋..... 드디어 뜯어졌습니다....
휴.... 한참을 헤매이다 원하는 분해를 성공했습니다.
잠시 감상...
흠... 무슨 선들이 저렇게 많이 날라다니는지...
개발하는 사람이야 편하겠지만... 생산시에는 능률이 떨어지고... 오래될수록 고장의 원인이 되는데..,
방열을 위해 cpu 위에 저렇게 철판을 씌었습니다...
쿨러가 왠지 멍한 위치에 있는 것 같네요...
역시 전자쪽에 있는 사람은 이런 것을 보면 직업병이 생깁니다. 앞으로는 뜯어보지 말아야징...
앞 부분의 판넬입니다....
보이는 나사를 제거하였습니다.
헉.... 큰일이군요...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잠시 고민중... 한숨을 쉬다가... 인두가 보이더군요...
사람의 잔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인두를 좀 약하게 하여 살짝 지져 주었지요...
퍼펙트는 아니더라도 만족할 만큼 잘 붙었습니다..
만족감에 그만 그 부분의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잊어버렸답니다.
터치 포인트 부분입니다...
그다지 특이한 점은 없습니다...
키보드쪽의 판넬부 입니다....
이상으로 분해기를 마칩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한국인의 특성인 조립후에 나사가 남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저도 그랬네요~
그 무슨 UTF-8문젠가 해서 그거 체크 없애고 해도 안되길래.. -_-
그 무슨 UTF-8문젠가 해서 그거 체크 없애고 해도 안되길래.. -_-
용진님 너무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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