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2
어제 새벽에비 맞으며 산책하면서 돌아다니가가 담아본 달의 형상을...
거의 매일 권차니수와 권수아찬과 함께 산책하는 집근처의 산책로위에 자연이 만들어놓은
작은 달의 표면같은 모습입니다.
자연은 아름다움을 전해주기도 하지만,때론 무서움을 주기도 합니다.
장마로 인해 또 모금운동이 분명 일어나고,또 인재라고 언론보도가 나오겠지요ㅡ올 해에도...
요즘은 우주로 자꾸 나가고싶은 생각이 많이듭니다...^^
cocoonstyle+권혁찬
2005.06.30 18:41:22
*.199.223.130
홍홍홍~흔히 산책로나 작은 길에 조금움푹 파인 곳에 비가많이내리면 물이조금 고이지요~ 그 고인물위에
저렇게 항늘에서 비가내리면서 계속만들어지는 빗물의 작은 파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그 빗물의 형태들이 마치 달표면의 모습과 비슷해서 그렇게 상상이되어지더군요^^';;;
저렇게 항늘에서 비가내리면서 계속만들어지는 빗물의 작은 파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그 빗물의 형태들이 마치 달표면의 모습과 비슷해서 그렇게 상상이되어지더군요^^';;;
cocoonstyle+권혁찬
2005.07.07 08:57:15
*.196.241.202
^^;;;;
최근 댓글
유동 채팅
나의 상상력이 사라진거 같군요...
모여라 상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