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스타일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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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2

오늘산책한곳입니다.

조회 수 866 추천 수 0 2003.03.19 23:55:18

cocoonstyle+권혁찬 *.199.223.12 http://www.vaiou.com/201523

저를 많이닮았다고하더군요...
차니수 태어나서 몇개월동안은 제품에서 거의안놀고.아그땐 직장이 맨날늦게끝나서...
지금은 안마도해주고,재롱도많이떱니다.
결혼안하신 선배님들 결혼 하시면 행복해집니다.
앗 그런데 요즘 결혼할때드는 비용이 점점 늘어간다는데...
아직도 혼수용품으로 이혼하고 그러는 모습을 뉴스로 접하면 참 안타깝다는...
사랑으로결혼하실렵니까?아님 돈과 사랑을같이 택하시렵니까?
결혼
사랑으로 하시고 돈은 힘들어도 같이 열심히 벌으면됩니다.
혼수용품 따지지안는 착하고 아리따운 여성을 만나시든지
설겆이 잘하는 신랑을만나시던지
사랑으로 결혼들 하시길...^^
돈이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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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9 23:58:14
*.177.72.28

^^ 많이 컸네요...;;;

사모님 사진을 공개하라...;;;

2003.03.20 00:04:29
*.199.223.12

ㅋㅋㅋ 거의실시간 꼬리를다시는 잘생긴 동훈님... 홍진님이시작한거죠?제 아내 사진공개하라는거..ㅡ,ㅡ ㅋㅋㅋ

2003.03.20 00:04:42
*.88.68.80

근데... 이분은 누구시죠? ㅡ,.ㅡ?

http://www.vaiou.com/zeroboard/data/gallery/blueLoveCafe13012.jpg

2003.03.20 00:07:13
*.88.68.80

질문게시판에 올려야 하는건가? ㅡ.,ㅡ?

2003.03.20 00:21:44
*.199.223.187

ㅋㅋㅋ 제 아내의 친언니의 딸입니다.올해 중1올라가는...올해 전교에서 10등안에들면 클리에 하나 사주기로 약속을...이모부(접니다)가 들고다니는 유3를 무징장 탐내고있지만..입학선물로 전 엠피쓰리라도사줄라고했더니 가방을 사달라고...ㅡ,ㅡ 가방도 자기네 스타일로 사덕만요.세대차이안느낄라고 노력중입니다..ㅎㅎㅎ 박준님 질문계시판에올린다는말에 넘웃겨서 잠자는동안 자꾸 웃을것같습니다..책임지세욧~ㅋㅋㅋ

2003.03.20 01:03:16
*.152.22.209

사모님 사진을 공개하라.. 저 요리 잘합니다. 바람 안핍니다. 돈두 쪼금 법니다. 혹시 맘에 있으신 분은 살짝 연락 주십시요. 소개팅, 찍팅, 헌팅 모두 환영입니다.

2003.03.20 08:06:47
*.195.61.131

헙!! 중1...
떱... 소개좀 시켜달라고 그럴랬드니... 홀홀홀 ^^;
난 언제쯤이나 결혼해서 차니수같은 이쁜 자식을 낳아보나...

2003.03.20 08:37:28
*.199.223.32

ㅎㅎㅎ

2003.03.20 14:28:06
*.55.121.228

띄어쓰기가 없어서 잘못읽어 책을 사셨다는 줄 알았다는

근데 산책 산보였구나....

헤헤

2003.03.20 14:48:31
*.199.226.84

ㅋㅋㅋ 용욱님 넘 귀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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