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이야기 3 - Coffee와 함께 즐기시길바랍니다.

2002년 크리스마스땐 여러선배님들을 뵙지못햇습니다.

또한 여기 처음가입하고나서

한번도 직접 선배님들을 뵌적없습니다.

올해

2003년엔

여러 선배님들을 직접 찾아뵙고

여러가지 도움도 받고

따뜻한 차한잔과 함께

이런저런

삶속의 바이오U시리즈의 이야기를

직접 느끼고싶습니다.

이렇게 작은 미니 노트북을 사랑하는마음들을

언젠간 모두 모여

2003년 크리스마스땐 지방에계신선배님들도

서울에 계신 선배님들도

모두 행복한 2003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솔직히 올해 크리스마스때도 바이오U1.U3

는 앞서가는 스타일로 자리잡고있을겁니다.

^^

새해복많이받으세요~